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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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론
서론
중 풍병자의 죄사함을 명하시다.
중 풍병자의 죄사함을 명하시다.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가버나움의 한 집을 상상해 봅시다.
예수님께서 집에 돌아오셨다는 소문이 쫙 퍼졌어요
어땠겠어요 , 수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집 안은 물론 문 앞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찾아온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셨어요.
바로 그때, 이 소란스러운 장면에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네 명의 친구가 한 중풍병자를 침상에 눕힌 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인파를 뚫고 들어갈 방법이 없는거에요.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게요 우리 한번 상상해봅시다. 목사님 설교하시는데 필요한거 있다고 당당하게 나갈 수 있는 사람 여기 있어요?
저도 못할꺼 같아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친구가 누운 침상을 예수님 바로 앞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이것은 이친구들이 예수님이라면 친구를 고쳐주실 것이라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가능한 행동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지붕에서 내려오는 침상과 그 위에 누운 중풍병자에게 쏠렸습니다.
친구들의 대담한 행동과 병자의 간절한 눈빛 속에서 사람들은 곧 일어날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수많은 병자들을 고쳤다고 소문이 났을꺼 아니에요.
"일어나 걸으라!" 하는 예수님의 힘 있는 음성을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첫마디는 모두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주님은 말하십니다.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 2:5)
"네 병이 나았다"가 아니라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영적인 문제인 '죄'를 먼저 언급하신거에요?
여기에 바로 복음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중풍이라는 눈에 보이는 질병 너머에 있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꿰뚫어 보셨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죄'라는 죽을병을 앓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질병은 우리를 이 땅에서 고통스럽게 하죠 아프면 서럽잖아요
그런데 이 끊을 수 없는 죄의 문제는 우리의 영혼을 끊임없이 좀먹어서 영원한 죽음으로 던져버립니다.
육신의 치유를 받아도 결국 모든 인간은 죽음을 맞이해요 예수님이 치유한 병자들 심지어 나사로 처럼 살아난 사람들도 결국 죽었어요.
그런데 근본적인 죽음의 문제인 죄, 죄를 용서받고 영혼이 치유받는 것은 이 세상의 땅의 세상이 아닌 영원한 세상을 허락하시는 이야기에요.
예수님의 이 선포는 육체적 회복을 넘어 영적 회복으로 차원을 옮기신 것이며,
이 땅에 오신 주님의 근본적인 사명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주시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왜 오셨냐, 십자가에서 왜 저토록 참혹하게 살해 당해야 했냐
죄로 인해 무너진 저와 여러분의 그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그러신거라고요.
예수님의 눈으로 보기에 가장 시급하고 절박한 몸의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죽음만 기다리고 있는 우리들의 인생 이라는 거에요.
이미 영혼이 진짜 본질이 죽어있는 사람들이 나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그곳이 예수님이 보는 우리들 입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대담하고도 명백한 선포기도했지만, 예수님이 우리들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신 겁니다.
예수님은 이 선포는 자신이 단순히 병을 고치는 선지자나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자, 피값으로 우리를 온전히 사들이실 구세주 메시아이심을 선포한겁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중풍병자를 향한 예수님의 첫 음성을 기억합시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죄 사함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우리를 위한 용서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에 메달릴 사람은 예수님이 아니라 우리였음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죄 없이 달리셨죠. 사실 그 십자가 그 죽음의 자리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되는 그 자리는 우리의 자리였다는걸 여러분 잊지마세요
나는 그렇게 생각안한다고요? 예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십자가의 자리에는 예수님을 부정하고 조롱하는 강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를 불쌍히 생각해달라고 했던 강도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의 무거운 죄는 한마디로 사함 받는게 아닙니다. 죄없는 어린양의 피가 부어졌을때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더 간단할까?
무엇이 더 간단할까?
예수님께서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선포하셨을 때,
그곳에 있던 서기관들은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사람들은 율법 전문가들이었거든요
이 사람들은 알고있어요 '죄를 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이 어찌 감히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을 모독하는구나.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그들의 생각은 그들은 배운 율법적으로는 옳아요
사실이죠? 우리가 죄 사할 수 있습니까? 아니죠
그런데 그들은 믿음이 없었요 예수님이 바로 그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인 무지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이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며 웅성거릴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들을 향해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지십니다.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중풍 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막 2:8-9)
여러분 생각해봅시다.
어느 것이 더 쉬운 말이겠습니까?
언뜻 생각하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죄를 사한다고 말하는 편이 더 쉬워 보일 수 있습니다.
당장 증명할 필요가 없잖아요? 누구든 "당신의 죄는 용서받았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그 자리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그 말의 진위 여부는 즉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판가름 납니다.
만약 병자가 일어나지 못한다면, 그 말을 한 사람은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히고 모든 권위를 잃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입증해야 하는 관점에서는, 병을 고치는 말이 훨씬 더 어려운 말이라는게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점을 통해 오히려 진짜 죄사함의 권세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보여주세요.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막 2:10)
예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더 어려워 보이는 기적을 행하심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더 근본적인 죄 사함의 권세가 당신에게 있음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하기 원하셨습니다.
즉, 육체를 고치시는 기적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권세의 '증거'이자 '선포'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를 고쳐주시잖아요. 그런데 그 일 하러 오신건 아니거든요?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그의 백성 삼으시려 오신거잖아요?
그런데 병자를 고치는게 왜 필요해요?
우리 인간들은 예수님을봐도 하나님의 아들인지 몰라요. 조금만 문제생기면 다 도망갑니다. 다 의심합니다.
세례요한이 옥에갇혔을때 제자들을보내서 오실이가 당신입니까? 물어봐요
제자들이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에 다 도망가요
우리는 몰라요.
예수님은 표적으로 기적으로 행하심으로,
예수님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명백히 입증하셨습니다. 보여주시는거에요.
진짜 무서운게 뭔지아세요 믿는 사람에게는 표적이고 기적이고 행하심의 증거인데
최후의 심판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게 그들이 입도 열지 못하게하는 일들일겁니다.
예수님이 다 보여주셨어요. 숨김없이 다 말해주셨어요. 말씀으로 나타내시고 수많은 증언들로 일하셨어요.
그래돋 안믿는 사람들 있어요 2천년전 생겨난 종교다 눈속임이다 분명히 우리들과 함꼐 살아가죠.
그런데 이 증거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올무가 될겁니다.
병자를 고치고 약자들을 위하시는 예수님의 일들은 죄 사함을 증거함이였어요. 그런데 그 증거도 안믿고 죄사함도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예수님의 모든 일들을 통해
그들이 심판 받을 겁니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의 육체적 질병이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아니에요, 그게 예수님이 이 땅에 내려와서 맡으신 바가 아니에요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깊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세요.
이 권세 앞에 우리의 모든 죄를 내어놓고 용서의 은혜를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땅의 용서를 선포하다.
이 땅의 용서를 선포하다.
중풍병자가 자신의 침상을 들고 모든 사람 앞을 지나 걸어 나갔을 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일생일대의 충격과 경이로움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이야기에서 붙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진실은 단지 마비된 몸이 회복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기적을 행하신 궁극적인 목적, 바로 그분의 선포에 있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막 2:10)
여기서 "땅에서"라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당시 서기관들과 유대인들에게 죄의 용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문제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지극히 거룩하고 하늘에 속한 영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하늘의 권세가 바로 지금, 사람들이 북적이는 가버나움의 작은 집,
즉 "이 땅" 위에서 행사되고 있음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죄 사함이라는 신적 권위가 더 이상 멀리 있는 하늘이나 특정한 장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자(Son of Man)'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통해 이 땅에 임했음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 지금 여기에 도래했다는 강력한 선포입니다.
이제 더 이상 죄의 용서를 위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하늘을 바라볼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우리 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 위에서 우리는 죄 사함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놀라운 진리를 단지 말로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기적, 즉 중풍병자를 완전히 치유하심으로써 자신이 이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유일한 분임을 모든 사람 앞에서 입증하셨습니다.
육체의 회복은 영혼의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의 권세를 모든 사람이 보고 믿게 하기 위한 확실한 증표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선포는 2000년 전 가버나움의 한 집에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살아가는 바로 이 땅 위에서도 동일하게 유효한 선포입니다.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이 땅 위에서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우리의 가장 큰 질병은 죄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죄의 값을 치르시고 , 우리에게 완전한 용서를 주시는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죄 사함의 권세를 선포하신 주님 앞에 우리의 모든 죄를 가지고 나아갑시다.
그리고 이 놀라운 용서의 복음을 아직 듣지 못한 이웃과 길 잃은 영혼들에게 담대히 전합시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적 질병을 고치시고,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
기도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이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현실의 문제에만 급급하여, 우리 영혼을 죽이는 가장 심각한 죄의 문제는 외면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중풍병자의 마비된 몸보다 그의 영혼을 먼저 보시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선포하신 주님의 음성 앞에서, 우리의 가장 깊고 절박한 필요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의 참된 필요를 아시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십자가는 원래 우리의 자리였음을 기억하며, 값없이 받은 이 구원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에게도 중풍병자 친구들과 같은 간절한 믿음을 주옵소서.
세상의 시선이나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적으로 병든 우리의 이웃과 친구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만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우리의 삶으로 증거하게 하옵소서.
이제 용서받은 자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며, 주님께서 이 땅에 선포하신 용서의 복음을 힘써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봉헌기도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의 가장 근본적인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신 그 놀라운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셨기에, 저희 또한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저희의 시간과 마음, 그리고 물질의 일부를 구별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이 예물은 저희의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받은 것의 일부임을 고백합니다.
정성껏 드린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죄 사함의 기쁜 소식이 힘있게 전파되게 하시고, 육신의 질병뿐 아니라 영혼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주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귀한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지붕을 뚫는 심정으로 주님께 인도하는 교회의 모든 선교와 구제 사역 위에 사용하여 주옵소서.
드린 손길들과, 드리고 싶었으나 드리지 못한 마음들까지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이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주시며,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