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으로 이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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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찬송가: 545장 , 이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야가 유다의 왕이 되고
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미가야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과 더불어 싸울새
3 아비야는 싸움에 용감한 군사 사십만 명을 택하여 싸움을 준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큰 용사 팔십만 명을 택하여 그와 대진한지라
4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 중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이르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
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6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를 배반하고
7 난봉꾼과 잡배가 모여 따르므로 스스로 강하게 되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였으나 그 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의 입을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8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9 너희가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들의 풍속을 따라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누구를 막론하고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
10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우리가 그를 배반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들이 수종 들어
11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1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하리라
13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
14 유다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자기 앞 뒤의 적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부니라
15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
16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17 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이 택한 병사들이 죽임을 당하고 엎드러진 자들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18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
19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쫓아가서 그의 성읍들을 빼앗았으니 곧 벧엘과 그 동네들과 여사나와 그 동네들과 에브론과 그 동네들이라
20 아비야 때에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죽었고
21 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넷을 거느려 아들 스물둘과 딸 열여섯을 낳았더라
22 아비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위와 그의 말은 선지자 잇도의 주석 책에 기록되니라
1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니라
들어가는 말
분열왕국의 유대 초대왕인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41세에 왕이 되어 17년을 다스리고 58세에 죽고 그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됩니다.
아비야는 3년을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는데 아내가 열넷이고 아들 22과 딸 16명 입니다. 총 38명입니다. 이를 보아 르호보암과 같이 꽤 늦은 나이에 왕이 된것 같습니다. 아비야에 대하여서는 열왕기의 평가보다 역대기의 평가가 더 좋고 자세합니다.
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스라엘과 유다가 전쟁을 하게 됩니다. 역대하 11:4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 르호보암이 여로보암보다 먼저 죽자 이스라엘이 유대를 도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 근동에 왕이 죽으면 위기가 시작됩니다. 아비야는 여로보암의 도발에 맞서 이스라엘로 진군하여 이스라엘 적지 한복판인 에브라임 산지에서 연설을 시작합니다.
5절, 소금 언약 (소금을 쳐서 번제물을 드리는 제사를 의미함) 다윗언약에 기초하면 이스라엘의 왕국 정통성은 다윗의 집에 있습니다.이것을 아비야는 기억하고 백성 앞에서 연설 합니다, 이 싸움의 승리는 전력의 유불리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유다에게 있음을 힘있게 외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40만과 80만으로 이스라엘은 유다의 2배의 전력입니다. 역대하 13:13 “13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 그리고 유다는 포위된 상황입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한 유다가 이스라엘을 이긴 전쟁 기록입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그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우주의 통치자 이심을 믿으십니까? 우리 삶의 어떠한 문제 앞에 유불리 상황에 놓여 있다면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 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대단한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의 아비야 또한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는 아니였지만 용기를 내서 믿음으로 섰습니다. 믿음의 시작은 자신의 힘이나 능력, 그리고 사람들의 조력과 도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기릃 축복 드립니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중심되는 말
오늘 본문에서 주의깊게 살펴볼 것은 언약입니다. 5절 말씀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대하13:5
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저는 오늘 설교 제목을 ‘언약으로 이긴 승리’라고 붙여 봤습니다.
언약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은혜로 맺으신 것입니다. 언약에는 (the binding of god) 전능하신 하나님이 스스로를 제한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긍휼입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일관됩니다. 창조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까지 구원계시의 점진적 발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를 나타냅니다.
창조-원복음-노아언약-아브라함언약-시내산 모세언약-모압언약-다윗언약-새언약(예레미야,에스겔,소선지서)-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이것이 언약의 내용입니다. 성삼위 하나님 안에 있는 그 완전한 사랑과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한 것입니다.
창조시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다스리라고 축복하고 동산 모든 과실을 임의로 먹되 선악과는 따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먹으면 네가 정녕 죽으리라~~ 아담의 마음에 법을 주신것입니다. 이것을 행위언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담은 사탄에게 넘어가 하나님의 언약 (사랑과 은혜와 긍휼의 성품을 의심하고) 반역하게 되었습니다.
원복음: 창세기 3:15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노아언약:창세기 9:7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아브라함 언약:창세기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모세언약:출애굽기 6:7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출애굽기 19:5–6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다윗언약:사무엘하 7:14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사무엘하 7:16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이렇듯 언약이란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역사 가운데 일하시고 게시다는 것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꼐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것입니다.
본문에 아비야가 선포 했듯이 하나님의 언약을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방식을 따른다는 순종의 태도입니다. 아비야가 다윗의 언약을 언급하며 이에 배반한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을 대적한 것은 이러한 믿음의 행위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이러한 전쟁이 있습니다. 사탄은 믿는 그리스도인이 언약의 완성되시고 복음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의 섬기라고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마음가는 대로 살라고 우리를 멸망의 길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저마다의 영적 싸움(우상숭배)에서 승리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 은혜를 사모하는 것임을 기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를 (우상)의지하지 말고 주님을(삽저가 은혜)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2:16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정리하는 말
우리는 항상 자신을 신뢰하고자 합니다. 내게 무엇인가 공로가 있거나 구원의 원인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무합니다. 오직 성도는 은헤로 삽니다. 은혜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만날때, 성령의 능력이 우리를 자유케 하고 세상을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십니다. 히12: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오늘도 복음되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기쁘게 걸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