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의 개혁과 유다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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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18:1–6 NKRV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찬송가:37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2 Chronicles 14:2–15 NKRV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7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8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 명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팔만 명이라 그들은 다 큰 용사였더라 9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0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13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14 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15 또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낙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들어가는 말
어제는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이야기로 언약을 통한 승리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아비야의 아들 아사의 시대를 이야기 합니다.
아사의 종교개혁으로 유다에는 십년동안 평안이 임합니다.
오를 본문은 12-5절:아사의 개혁과 유다의 평화/ 6-8절: 군사력 강화/ 9-15절: 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로 3단락으로 나누어 집니다.
중심되는 말
2 Chronicles 14:2 NKRV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아사는 다윗 이후에 (히스기야, 요시아,여호사밧)과 더불어 다윗 왕가의 대표적인 성군 중 한 명입니다.
우선 그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했습니다. 이것은 마음의 동기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선한 일이라도 그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이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기 위한 행동이 있습니다. 성경에 사람을 의식하다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대표적인 왕이 바로 사울입니다. 사무엘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뻐때리는 충고를 들었지만 끝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평생을 사람들을 의식하다가 불안과 두려움에 붙잡혀 노이로제에 결려 살다가 죽었습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비 아비야와도 조금 다릅니다. 아비야도 여로보암이 찾아와 전쟁이 벌어질때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아사는 전쟁시에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하나님 앞에 나아온 것이 아닙니다. 고난과 환란을 당해 시험을 면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아사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 했습니다. 그렇게 나왔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자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 그분만으로 만 족합니다. 오늘 이 새벽 이자리에 나오신 성도님들은 모두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즐거워 하는 마음으로, 예배자로 서 있으시길 권면 드립니다.
웨스터민스터 소요리 문답 제 1문:인간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함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아사는 그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왕이였습니다.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즐거워하고 기뻐했습니다. 아사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3대째 잃어버렸던 영성을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 성경은 그 이유를 말해주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저와 여러분인 지금 이 자리에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듯 아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왕이였습니다. 그러면 은혜받은 아사는 어떻게 반응 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는 나라의 잘못된 것들을 고치고 바로 잡습니다. 이방제단과 산당과 주상과 아세라상과 태양상을 없애고 정리합니다.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인하여 3대째 내려오던 유다의 더러운 행위를 정결하게 합니다. 마음속 동기가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 그것을 자발적으로 행합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제일 먼저 우리 죄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양심에 걸리지 않던 것들이 그냥 넘어가지지가 않습니다. (쓰레기 버리기, 신호 지키기, 남 험담하기)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고 권면을 받아서 그런 행동들을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세상은 정죄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너무도 당연한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거듭난 신자는 반드시 회개에 이르릅니다.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신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이 강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더 이상 무늬만 신자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종교적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철저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예수님을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찾고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됩니다. 오늘 아사의 행동이 그렇습니다. 역대하 14:3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역대하 14:4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시간의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변화를 받고 그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아무도 권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은혜 받은자는 먼저 성령님의 빛 비추어 주심으로 자신의 더러운 죄를 바라보고 그것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그리고 새마음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자녀들이 신속히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는 위선적인 모습으로 살기 싫다는 것입니다. 보여주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부모님과 집에서의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말의 톤과 억양과, 쓰는 말, 태도가 모두 집에서 보는 모습과 다르고 자신은 그렇게 분열된 자아상을 가지고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은 아닙니까?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때 우리 모습이 우리의 본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때도 우리의 자녀들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너무도 부끄러워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고 나에게 맡겨준 자녀들에게 우리 주님의 모습을 그렇게 왜곡되게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도저히 서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째에게 진심으로 나의 모습으로 상처받은 것, 하나님에 대하여 왜곡된 시선을 갖게 된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후로 이 딸이 교회를 나오지 않아도 종교적이고 외형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요청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 앞에 기도할 뿐입니다.
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변화되자 그리고 교회를 가자는 말을 일체하지 않자 우리딸이 가끔 교회를 나옵니다. 그리고 아빠를 변화시킨 하나님에 대하여 궁금하다고 말합니다. 이후 6절이후부터 15절까지는 은혜받은 유다 왕 아사의 치세와 구스와의 전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성 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율법의 요구가 우리 안에 이루어 지게 됩니다.
정리하는 말
사랑하는 여러분! 아사는 유다의 선한 왕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고 아! 선한 왕이 선한 일을 했고 하나님이 그것으로 복을 주셔서 전쟁에도 승리를 주시고 평안을 주셨구나! 이렇게 말씀을 보시면 반만 보시는 것입니다. 아사왕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을 주시고 그 중심이 하나님을 기뻐할 때 나라의 더러운 모습을 일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는 신자로 서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이 믿음조차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내 영혼이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 한다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오늘 저와 여러분의 믿음이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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