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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이 시간 주악에 맞춰 묵상 기도 드림으로 수요 성경공부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우리의 찬양을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이 시간 주의 자비와 은혜를 의지하며, 내 평생에 선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28장, 288장 다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기도
이 시간 우릴 대표해 이인자 권사님께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오늘 이 저녁 함께 은혜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갈라디아서 5:16-25절 까지입니다. 화면을 참고하시어 함께 교독하겠습니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임마누엘 찬양대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지난 3주간 영적 훈련과 실천이라는 시리즈를 진행했는데, 오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 시리즈를 하면서 반복해서 강조했던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삶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죠 / 훈련과 실천을 통해 성장과 변화가 온다라고 얘기했습니다. / 그래서 그 실천 중에 첫번째가 예배였고, 두번째가 노래와 묵상, 세번째가 기도이었습니다.
오늘은 또 하나의 실천이 아니라 / 우리가 최종적인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을 다루려고 합니다 / 바로 성령의 열매입니다. / 우리가 영적훈련과 실천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목적을 잃게 되면, 아무리 영적 훈련을 하더라도, 실천하는 데만 기계적으로 매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훈련 뿐만 아니라 신앙전반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 우리는 계속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지?”라는 문제에 집중합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이 땅을 살아가는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인생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바로 내 안에서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흥미롭게도 이것들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행동이 아니죠 / 방금 이야기했듯이 /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어떠한 사람이 되야 하는가?’ 내적인 맺어지는 성품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역과 일을 하는 것이 신앙의 기준이라기 보단 / 나는 어떠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가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 “많은 권능을 행하고,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 열매로 알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까?
다르게 질문하자면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까? / 지난주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죠 / “성경책 좀 읽는게 영적훈련이 아니라 하나님 닮아가는 것이 영적훈련이다” / 여러분은 예수님을 더 닮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이 시리즈의 마지막인 성령의 열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1)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2) 어떻게 열매를 맺는가 3) 열매의 뿌리
바라기는 오늘 말씀을 통해 영적훈련의 목표인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사: “주님 닮은 성품으로 함께 자라갑시다”
1. 성령의 열매는 맺는 것의 중요성
1. 성령의 열매는 맺는 것의 중요성
첫번째는 성령의 열매 맺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말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되면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고 말합니다. / 성령이 거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 나는 왜 이렇게 변화가 없지? 열매가 없지?”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열매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변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열매가 자라나고 있는 걸 실시간으로 보신 분 계십니까? / 아무도 없을 겁니다. /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어느덧 자라있는 열매를 보게 될 뿐이죠. /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겁니다.
바울이 영적 성장과 변화를 굳이 열매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열매는 한번에 자라지 않습니다 / 작게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자라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성령으로 맺어지는 성품의 열매는 처음에는 모릅니다 / 그러다 시간이 지난 후 어느 순간 깨닫게 됩니다 / 문득 내 자신이 성장했다고 깨닫는 때가 있죠 / “아, 예전에 나는 이런거에 쉽게 무너졌는데, 지금은 견디고 있네” / 내 안에 자라난 열매를 알아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당장 지금 변화와 성장이 보이지 않는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 우리가 못보는 것 뿐이지, 지금 여러분 안에 서서히 서서히 열매가 맺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단단한 돌이라 할지라도 그 위에 씨가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씨의 생명력이 돌을 깨고 자라나 열매를 맺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요 / 아무리 단단한 죄성을 가진 존재들이라도, 우리 안에 성령이 심기면, 단단한 죄성을 깨고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어떠한 죄와의 갈등도, 변화도, 성장도 없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정말 그리스도인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2장 3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가 살아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열매로 압니다. / 나무에 열매가 없으면, 그 나무는 죽은 것이라는 것이죠 / 그래서 열매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열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 각각 그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령의 첫번째 열매 사랑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섬기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선한 행동이라도 어떤 보상이나 인정, 내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 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죠 / 겉으로는 고결해 보일지라도 그 동기가 이기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사랑은 오직 상대방의 필요에 집중하고, 그 유익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열매는 희락, 즉 기쁨입니다.
기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는 것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 자체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 기쁨은 상황에 흔들리지 않죠 : 나의 기쁨이 형편이나 조건에 따라 좌우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변하지 않는 하나님, 항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열매는 화평입니다.
화평은 마음의 평안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 만역 누군가 화평의 열매를 맺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만을 신뢰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근심이 줄어듭니다. / 이게 화평이죠.
그 다음 열매는 오래참음입니다.
오래참음은 고난을 견디는 능력입니다. / 억울한 일을 당해도 분노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비와 양선은
한마디로 정직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으로 / 누구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 저 사람에게는 다르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고 진실된 태도를 지닌 사람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은 진실되기 때문에 언제나 믿을 만하게 됩니다.
충성은 무엇일까요?
충성은 우직함과 용기입니다 / 그래서, 충성된 사람들도 언제나 진실되고 믿음직합니다.
그리고, 온유함은 겸손입니다.
“나는 부족합니다”라 말하는게 겸손이 아니라 / 자신에 대해서 덜 생각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 것이죠 /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절제는 충동적이거나 무절제하지 않는 것이죠.
시급한 것보다 중요한 것을 추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 예를 들어 아무리 바쁘더라도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하나다
열매는 하나다
이렇게 간단하게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에서 자라나고 있습니까?
이렇게 질문하면 ‘9가지 중에 이거 이거는 내가 좀 잘하는 것 같은데, 이거 이거는 내가 약한 거 같아’ / ‘나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지만, 화평하지는 못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을 잘 보시면, 바울이 열매를 말할 때, ‘열매들’이라고 하지 않고, ‘열매’ 일부러 단수형을 씁니다. / 이게 무슨 말이냐면, 9가지의 열매는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이고,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온유한 사람은요. 겸손하기 때문에 화평할 수 밖에 없고요. / 화평하기 때문에 기쁨이 있고 오래참을 수 있습니다. / 나머지 열매도 이런 식으로 서로가 연결이 됩니다 / 그래서, 9가지 중에 1개가 없으면 다 없는 것이고, 1개가 있으면 다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이아몬드를 보면 수많은 여러 면이 있지만, 그 면들이 합쳐져서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이루죠. / 성령의 열매도 여러 면이 합쳐져서 하나의 열매를 이루는 겁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타고난 성향은 열매가 아니다
타고난 성향은 열매가 아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중에서 몇개가 선천적으로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건 없는데 유난히 기쁨이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 이것은 성령의 역사로 인한 열매라기보단 기질적으로 그냥 낙천적인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의 강점을 성령의 열매라고 말할 수 없다라는 것이죠.
기질적으로 온유한 사람, 겸손한 사람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대담하거나 용기가 있지는 못하죠.
하지만, 성령의 열매로 인한 겸손함은요. / 겸손한 동시에 담대합니다. / 성령의 열매는 개별적인게 아니라 골고루 자라기 때문입니다.
제가 청년들한테 엠비티아이 가지고 하는 이야기인데
“나는 F라서 T는 이해 못해” / 이런 사람은 성령의 역사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 물론 기질과 성향이 완전히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우리가 흔히 훈련을 받아 구비된 사람이다라고 하면, 골고루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하듯이, 성령의 열매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 균형있게 맺어가는 겁니다 /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맺으면 F인 사람이 더 F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인 T적인 성향도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왜 굳이 이 얘기를 하냐면, 요즘 여러 심리적인 검사 도구로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좋지만, / 자칫 그게 지나치게 되면 나를 규정하고, 한계를 짓게 되죠 / 이건 스스로 성장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다른 사람들을 볼 때도 /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단정을 짓게 되죠 / 특별히, 성장 가능성이 많은 아이들나 청년들을 볼 때 그렇게 틀 안에 가두어버리면, 성장을 가로막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건 더 나아가서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는 것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지 말고, 나의 기질과 성향의 한계를 넘어 균형있게 열매맺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에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이제까지 제가 얘기한 예배와 묵상, 기도에 열심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가 진짜 질문해야 할 것은 내가 그것을 얼마나 열심히 실천하고 있느냐가 아닙니다.
내가 그것들을 실천함으로써 성장하고 있는가 / 이전보다 더 겸손해지고 있는가 / 이전보다 더 절제하고 있고, 이전보다 더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가 / 중요한 것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라는 것이죠.
2. 어떻게 성령의 열매가 맺는가
2. 어떻게 성령의 열매가 맺는가
그렇다면 둘째로 어떻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 열매를 재배하는 법입니다.
오늘 말씀에 의하면 두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육체와 함께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는다? /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먼저 24절에서 ‘육체’라는 단어에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 NIV 영어 성경은 이 육체를 ‘죄된 본성’이라고 번역하고 있는데요. /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우리 안에 통제할 수 없는 죄된 본성을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면 우리 안에 새로운 본성이 들어오죠. 그것이 무엇입니까? / 바로 성령입니다. /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냐면, 우리 안에 죄된 본성과 성령이 격렬하게 부딪치게 됩니다. / 바울은 이 둘간의 갈등과 투쟁을 생생하게 묘사하죠. / 이것이 바로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싸움입니다. / 옛 자아와 새로운 자아의 싸움인 것이죠.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는 모든 자들은 이 싸움을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압니다.
여러분, 마음 잡고,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어떠합니까? / 내 안에 싸움이 일어나죠. / 나의 죄된 본성이, 나의 옛 자아가 나의 발목을 붙들고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마치 중력과도 같죠 / 여러분 중력은 애쓰지 않아도 우리를 땅으로 끌어당기는 힘이죠 / 우리의 죄된 본성은 마치 중력과 같아서 저항하지 않으면 계속 우리를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중력을 거슬러 하늘로 향하게 하는 능력이죠. / 그래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죄의 중력을 딛고 일어서야 하는 애씀이고, 투쟁이고, 싸움인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치열하게 격돌하는 곳이 어디입니까?
여러분, 저는 운동할 때 아침에 하는데요. / 운동을 갈까 말까 / 그 때만큼 침대로 날 끌어 당기는 중력이 크게 느껴지는 적은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 ‘아, 오늘 큐티할까 말까, 오늘 기도할까 말까, 예배 갈까 말까.’ / 성령의 소욕은 우리를 예배의 자리, 말씀, 기도의 자리로 끊임없이 부르죠, / 하지만, 죄된 나의 본성은 우리의 영혼을 무겁게 만들어 그것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이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육체와 일 = 율법 아래
육체와 일 = 율법 아래
그런데 여기에는 한걸음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육체의 일이라 하면 보통 우리들은 나쁜 행실의 죄의 목록들을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육체의 일을 열거합니다. /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분열함과 이단,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 / 육체의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자세히 보시면, 바울은 육체의 일을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5장 16절과 18절을 평행구절인데요.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보시면, 16절과 18절, “성령을 따라 행하라”와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는 같은 의미입니다. / 그렇다면, 16절의 “육체의 욕심”과 같은 의미로 쓰여진 것이 무엇이죠? “율법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즉, 법을 지키는 것도 육체의 욕심이 될 수 있다는 곳이죠. / 여러분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나쁜 일을 하는 것만이 육체의 욕심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행하는 것도 육체의 육심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누구보다도 율법 아래 살아간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울이죠.
바울은 유대인 중의 유대인,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종교적인 열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바울은 나쁜 일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가 한 일은 좋은 것이었고, 거룩한 일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철저하게 공부하고, 문자적으로 다 지켰습니다. / 예배와 헌금생활,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말합니다. “나는 율법 아래에 있었다. 그 일은 육체의 일이었다.”
사도행전을 보게 되면, 바울이 기세등등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바울의 상태를 너무나 잘 표현한 문장입니다. / 바울은 영적으로 교만한 자였습니다. / 자신이 너무나 대단한 종교적인 열심을 성취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같지 않은거죠. / 내 열심과 의로움이 너무나 대단한 겁니다. / 그게 어느정도까지냐면,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것도 괜찮다라고 여길 정도였습니다. / 바울은 겉으로는 너무나 영적으로 보였지만, 그 누구보다도 육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기세등등했죠 / 하지만 속은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 왜냐하면, 나의 열심과 성취로 구원을 이루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영적인 성적표가 좋을 때는 구원받은 자 같지만, / 그렇지 않을 때는 불안하고, 정죄감이 들죠. / 그래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합니다. / 그야말로 율법의 무거운 짐 아래 놓여있는 것이죠.
그래서, 바울이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은 단순히 나쁜 행동을 못박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선한 행위일지라도 육적인 동기가 있다면 그것까지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 이 싸움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요. 영적인 것도 육적인 동기로 행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받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율법으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3. 열매의 뿌리
3. 열매의 뿌리
그렇다면, 이 치열한 싸움에서 우리는 어떻게 승리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거둘수 있을 것일까요? / 세번째 열매의 뿌리를 보는 건데요.
24절을 묵상하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여러분, 이 구절을 자세히 보시면,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바울이 우리에게 너의 죄된 본성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명령하지 않죠. / 대신 어떻게 얘기합니까?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 명령이 아니라 선언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우리에게 항상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 “너가 선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예수의 사람이라 불릴 자격이 있지”
하지만 바울은 선언하죠. / “이미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야. 너의 죄는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어, 예수님께서 너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어.”
여러분, 그렇습니다 / 죄를 이겨낼 담력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우리는 죄에 대해 죽었고, 하나님의 의해 다시 살아났다라는 진리를 알 때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 “계속해서 죄를 지어라. 그래도 하나님이 너를 용서할거야”
그때 우리는 이렇게 응수해야 합니다 / “사단아, 어림도 없는 소리하지 마라. 나는 죄에 대해 이미 죽었다. 그런데 어떻게 죄 가운데 살 수 있겠느냐?”
여러분, 그렇습니다 / 이제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권리가 없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이며 어떠한 신분을 가진 사람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 여러분, 우리는 어떠한 자들입니까?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옆 사람 보며 얘기해줍시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더 이상 율법의 포로가 아니죠. /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하셨고, 우리의 죄의 대가를 대신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죄를 미워하시고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 이 복음의 진리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육체의 소욕은 힘을 잃고, 여러분 삶 가운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게 될 것입니다. / 이것이 첫번째 승리의 비결입니다.
두번째는 열매를 통한 소망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의 에덴은 열매 맺는 나무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내가 선악을 결정해서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겠다는 금지된 열매를 먹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열매 없는 인생 /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로마서 8장에서 바울은 “피조물의 썩어짐의 종 노릇”을 얘기하며, 죄로 인해 엉겅퀴를 내는 우리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주의 종말에 관해 많은 이론들이 있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우주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쇠퇴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 굳이 우주까지 말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나이가 들고, 늙고 병들게 됩니다. /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오늘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죠. 하루를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썩어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게 될 것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지게 될 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의 탄식이며, 피조물의 탄식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말합니다.
…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바울은 성령의 첫 열매를 말합니다 / 첫 열매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만약에 추수를 앞 두고, 첫 열매를 맛보았다면 이건 무엇이죠? / 앞으로 추수할 것을 미리 맛보는 것이 되겠죠. / 맛이 좋으면, 올해 열매가 맛있겠구나 내다볼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폭염 때문에 너무나 더웠죠. / 그런데,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 가을의 첫 열매를 맛보는 것과 같은 것이죠.
성경은 역사의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와 모든 것이 회복될 것이다다고 말합니다. / 멸망과 썩어짐의 속박의 고통에서 자유케 되는 것이죠. /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성령의 첫 열매를 통해서 알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 “썩어짐의 탄식 속에서 회복의 날을 내다보며 소망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이 임하게 되는데 /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장차 다가올 천국의 영광스러운 삶을 내다보게 한다라는 것입니다.
아까도 제가 얘기했죠
우리 안에 성령의 씨앗이 떨어지면, 썩어짐은 밀려나가고, 새 생명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 하늘의 능력이 침투한 거죠. 하나님의 영이 임한겁니다. / 이게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평안을 경험하게 되고, 예수님을 닮은 사랑과 인내, 절제와 인내가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 변화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성령의 첫 열매의 맛은 천국으로부터 온 영광의 맛이라는 것이죠.
물론, 다가올 영광에 비하면 한 입 베어먹은 정도의 희미한 맛입니다. / 하지만, 이 첫 열매로 인하여 다가올 영광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썩어져 가는 세상을 이기는 생명의 성령의 능력이 심기워져 있다라는 것이죠.
그러니 여러분, 이 성령의 능력으로 육의 소욕으로부터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은 우리의 성품과 인격, 속사람을 날마다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의 작은 야망을 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영광을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현실의 열매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계속해서 완성된 그림만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확실히 절망할 것입니다. / 왜냐하면, 이 땅에서 우리가 맛볼 수 있는 것은 첫 열매뿐이기 때문입니다. / 본편이 아닌 아직 예고편만 볼 수 있다라는 것이죠.
그러다보니깐, 내 안에 변화가 보이지 않아 낙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 ‘분명 은혜를 맛보았는데, 왜 이렇게 나는 사랑이 없는거지? 성장하기는 커녕 오히려 난 왜 퇴보하는 것 같지?’
그런데 여러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우리는 첫 열매를 맛보았을 뿐입니다.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더 영광스러운 것을 거둘 그 날을 바라보며, 오늘 성령을 위해 심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을 준비하다가 복음주의 신학자인 제임스 패커의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나 인상적이고 도전이 되는 문장이 있어서 함께 말씀을 마무리 하면서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제임스 패커는 이따금 나타나는 체험적이고, 일시적인 성령의 역사를 꽃이라고 비유하고, 지속적으로 역사하는 성령의 내주하심을 열매라고 비유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꽃은 생명의 징후이자 열매의 약속이다.
하지만 꽃은 지나가는 현상이고 목적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다.
나무의 생명이 지향하는 참된 목적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열매가 익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더욱이 열매는 꽃만큼 인상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궁극적으로 가치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이 내주하시도록 은혜를 베푸신 목적은 과거에나 지금에나 신자의 삶 속에서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해서다
- 제임스 패커(James Packer),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전보다 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 /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결국 전도도요 / 우리가 예수님을 더 닮아가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 그런 우리들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올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기도할 때에
지난 3주간 예배와 묵상, 기도라는 영적 훈련을 배웠는데,
하나님, 우리가 이 영적 훈련과 실천을 통해 주님을 닮은 성품으로 자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성령의 열매로 증거되는 인생이 되시고,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더 나아가 혜성교회가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통해 더욱 더 거룩해지고 변화됨으로, 주님을 닮게 하시고, 그 모습을 통해 세상 가운데 복음을 드러내는 주님의 귀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
찬양
1절)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며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2절)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절)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4절)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절)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고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기도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의 목적이 단순한 행위나 열심이 아니라,
우리 안에 맺히는 성령의 열매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힘으로는 사랑할 수도, 온전히 인내할 수도, 겸손할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에만 참된 열매가 맺어짐을 믿습니다.
성령을 따라 육의 행실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으로 승리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요 우리의 삶이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로 더욱 풍성해지게 하시고,
주님 닮은 성품으로 세상 앞에 살아가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블레싱기도
블레싱기도
이 시간 다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공동기도문을 읽으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을 가지고 삶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돌보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
혜성교회가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 만민이 우리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따라 세상에서 힘들고 지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생명을 누리도록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게 하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사람을 세워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통해 믿음의 다음 세대가 자라나게 하시고,
교회와 가정, 주일학교와 한아름유치원, 이야기학교, 러빙스쿨,
경신을 비롯한 기독교 사학을 통해
요셉과 다니엘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배출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역과 이 나라에
공의와 질서 안에서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며
아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축도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의 죄 된 본성을 못박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기로 결단하는
이곳에 모인 모든 성도들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