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외에는

고린도전서 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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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1–5 NKRV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1.희석 되어진 진리

고린도 지역은 아름 다운 말과 지혜로 말하고 설득하는 수사학이 유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들은 스스로의 지식 지혜 기술로 이해를 시키고 납득시키는 것이 당시 유행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2:1–2 NKRV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바울이 수사학이라는 방식에 의존하지 않은 것은 십자가 때문입니다. 십자가가 무엇입니까 세상에 방식을 거부한 것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지혜로 이해 할수 없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믿는 것이 지혜로 이해가 되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납득해서 설득이 되어서 믿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수사학은 말로 논리를 펼치며 사람을 설득하는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조리있게 펼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는 애초에 그들에게 말도안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설명하기 위해 세상의 지식을 무분별하게 끌어오면 복음이 희석됩니다. 기독교를 하나님이 더강함을 십자가가 더강함을 설명하기위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강함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세상의 법칙과 세상이 정의한 강함으로 하나님을 설명하면 성경에 말씀이 서로 충돌하게 됩니다. 그렇게 희석된 복음이 교회에 은밀하게 또는 굵직하게 뿌리 내리고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죽음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은 세상이 이해할수 없으며 수치와 모욕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한다는 것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믿는자에게는 그것이 은혜이지만 세상에서는 놀림거리 입니다.
수사학은 사람의 지혜와 말과 논리가 드러나게 됩니다. 수사학을 통해 한사람이 드러나게 됩니다. 화려한 말과 아름답고 지혜로운말들로 하나님의것을 전한다면 전하는 사람이 드러나고 하나님은 가려집니다. 물론 바울의 서신은 논리적이거 역설적인 방법들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어지는 것이 많이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학문 세상의철학 으로 호소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복음이 희석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선포하는 진리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다 말하는겁니다.
설교들을 들어보면 세상의 방법과 가치를 제시하며 이렇지 않느냐 성경도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한 메시지가 맞는것 같은데 우리는 경계 해야 합니다. 사람의 지혜는 덧없는 겁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결국 자신을 위한 것으로 갔듯이..

2.이해나 학습이 아니다

여러분 지혜나 아름다운말로 하나님의 복음 을 전하지 않는다라고 오늘의 구절이 의미하는 바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복음은 이해나 납득 설득이 아닙니다. 다시말해 사람의 말로 지혜로 납득 시키는 것이 복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애초에 다른 가치와 개념을 가지고 있기에 복음과 세상은 충돌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복음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라고 하는것은 나의 이해와 결정과 납득이 아닙니다. 또 말로 지혜로 설득 됨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5 NKRV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리고 나의 경험적이해도 아닙니다. 그런데 교회안에 세상의 지혜와 방법 규칙 경험적이해 들로 받아들여져 오해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성공 사례가 대표 적입니다. 부흥시대 1970년도 부흥시대를 거쳐 오면서 기독교가 급격하게 성장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이 하신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인간적이해와 맞물려 부흥의 원리 라는것으로 이시대의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무슨말이냐 이런겁니다. 성장한 교회를 보니까 목사님이 기도를 많이 했더라 뭐했더라 성경공부를 했더라 이런겁니다. 물론 이것들이 우리가 참고하고 고민해야 봐야할것 들이지만 부흥은 하나님으로 인한것이지 사람의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가 뭔가를 해야 부흥이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적으로 그럴만한 자격과 조건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것을 담아내 교회의 부흥에 때를 허락하시기도 합니다. 한사람에 목회자가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그때에 쓰신겁니다. 저번주에 말씀드렸듯이
성경의 인물들이 우리보다 훌륭해서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신게 아닙니다. 조건과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와 같은자들을 통해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나의 삶은 초라 할수도 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위대한 삶임을 잊지마시기를 바랍니다.

3.조건과 실력이 없기에 ...

고린도전서 2:3–4 NKRV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여러분 바울을 살펴볼때 바울의 편지와는 다르게 바울은 말하는 스킬이 부족했다라는 관점이 많습니다. 그런 그가 고린도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고린도에 배경을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고린도지역에 한가지 특징은 지식이 넘쳐 났다 입니다. 수사학으로 대중앞에서 무언가를 전달하는 유행이 있었고 그래서 그들에 설득력과 말하는 기술은 탁월 했습니다. 그곳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을 보면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한적이 있는데 그것을 실패한 것으로 봅니다. 십자가는 세상의 관점으로 잘정리 된 고상하고 설득력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 지역은 바울에게 그러한 고상하고 설득력 있는것을 바랬습니다. 십자가는 세상에서 설득력 있지 않습니다.
바울은 말씀그대로 약하였습니다. 그들에 방법과 방식 세계관안에서 그들을 설득할만한 실력이 없었습니다. 바울뿐아니라 모든이가 그렇습니다. 애초에 복음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약함에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이 말도 안되는 복음에 사람들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성도가 은혜받는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설교자의 의도와는 다른 내용에 은혜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한 복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서 연약합니다. 십자가로 구원받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상에서 약합니다. 십자가가 세상에서는 약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약한 십자가를 전하고 그것을 살아가는데 어찌 세상에서 강할까요.. 우리의 약함이 주님의 강함 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때에 그렇게 전할때에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증명하려고 아둥바둥 살면 성령님이 역사할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 에대해 하나님의 방법 방식을 알려주십니다. 의에 대하여 죄에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려주십니다.
고린도전서 2:11 NKRV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6:8 NKRV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님이 알리십니다. 내가 설명하고 내가 논쟁하고 납득시키는게 아닙니다. 성경이 합니다. 그러니 높아질때로 높아진 세상에 교만한 지혜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봐라 예수믿고 잘되었다 봐라 문제가 해결 된다 기도했더니 다되었다 그게 아닙니다.

요한복음 16:33

하나님의 방법 방식은 십자가 안에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2 NKRV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성경의 모든 방식은 십자가입니다. 우린 성경에 인간이 저지른 죄의방식을 보고 봐라 하나님을 믿었더니 잘되었다 착각 합니다. 연약한 인간속에 하나님의 것을 담아내는것을 보지 못하고 그가 하나님을 믿어서 잘되었다고 합니다. 야곱의 재물은 그가 하나님을 믿어서 얻은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심 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지어다 한것은 그에게 있지않은 하나님의 능력이 이집트땅에 펼쳐지는것을 목도 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에 대표적인 인물로 소개 됩니다. 믿음에대해 말할때 아브라함을 빼놓지 않습니다. 그가 스스로 믿은 겁니까 하나님이 그에가 찾아가셔서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 역사하심을 그가 목도해서 하나님이 그를 붙잡아서 그리 된겁니까 믿음이 우리가 믿고자 한다고 되는겁니까 하나님이 다가오시지 않으면 불가능 합니다.
성경에 모든 역사의 정점이 십자가 사건이며 십자가 신학이니 십자가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2:5 NKRV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 입니다. 내가 믿었어 내가 동의 했어 내가 그러기로 했어가 아니라는 겁니다. 지적동의 결심 결단 이런게 아닙니다.
요한복음 20:29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사도행전 14:27 NKRV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사도행전 20:16–18 NKRV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로마서 1:17 NKRV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령이 일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게 하시는겁니다. 그렇게 이해되지 않는 십자가가 나의 구원임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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