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레슨! 절대 절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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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한 주도 잘 보냈나요? 전도사님이랑 이렇게 인사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옆에 있는 친구들이랑 인사를 해보도록 해요. 친구야 한 주 잘 지냈니? 추석 때 뭐하니? 이렇게 인사해보도록 합시다.
서로 환한 모습으로 인사하니까 좋은거 같아요. 우리 이 모습 그대로 말씀 듣도록 해요. 오늘 말씀은 추석을 맞이해서 우리 친구들이 알면 좋을 거 같은 내용을 준비했어요. 오늘 설교를 듣고 추석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 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자 제목은요! ‘첫 번째 레슨! 절대 절하지 않기~’에요. 이제 첫 번째 레슨에 대해 배워봅시다. 우리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4장 10절 말씀과 출애굽기 20장 3절 말씀이에요. 우리 앞에 있는 화면 보고 다 같이 읽어 봅시다. 시작!
Matthew 4:10 NKRV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Exodus 20:3 NKRV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민족의 큰 명절, 즐거운 추석이 다가왔어요! 맛있는 송편, 달콤한 과일, 고소한 전...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예요.
이렇게 풍성한 가을의 열매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누구 덕분일까요? (아이들의 대답을 유도) 맞아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고, 큰 복이에요. 추석은 이 모든 복을 주신 하나님께 "하나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라고 마음껏 감사하는 날이랍니다.
(가장 특별한 감사, '경배'는 누구에게 드려야 할까요?)
그런데 친구들, 추석이 되면 어른들이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조상님)를 기억하며 상을 차리고 '절'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것을 '차례'라고 해요.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조상님들은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분들이죠. 하지만 우리가 드리는 감사에는 조금 특별한 구분이 필요해요.
성경에 다니엘이라는 멋진 믿음의 사람이 있었어요. 왕이 "이제부터 왕에게만 절하고,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절하면 사자 굴에 던져 버릴 거야!"라는 무서운 명령을 내렸어요. 하지만 다니엘은 어떻게 했을까요? 무서웠지만 창문을 활짝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감사했어요. 다니엘에게는 세상의 그 어떤 왕보다, 심지어 자신의 목숨보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고 높으신 분이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만 드리는 가장 특별한 감사, 그것을 바로 '경배'라고 해요.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해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애굽기 20:3)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약속이에요. "내가 너를 가장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진짜 왕이야. 그러니 가장 높고 특별한 경배는 오직 나에게만 돌려주렴." 하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오늘 읽은 마태복음 4장 10절도요. 이 시절에는 왕이 로마 황제였어요. 마태복음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다니엘과 같이 왕에게 숭배해야하는 압박이 있었어요. 그래서 마태복음의 말씀도요. 황제가 경배의 대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경배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말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믿음을 가지길 소망했어요.
(절 대신 마음을 담은 '감사'와 '기도'를 드려요)
어른들이 차례상 앞에서 하는 '절'은 단순히 "감사합니다"라는 인사가 아니라, 조상님들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믿으며 드리는 '제사'의 의미가 담겨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죠? 우리에게 진짜 복을 주시는 분,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을 지켜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요!
그래서 우리는 조상님들께 절을 하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마음으로 기도하기: 어른들이 절을 하실 때, 우리는 눈을 살짝 감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 우리 가족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 가족들도 진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게 해주세요."
조상님께 대한 '감사' 기억하기: "하나님,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조상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살아계신 가족에게 사랑 표현하기: 조상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이 남겨주신 우리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부모님 심부름을 하고,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효도랍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말 것은 돌아가신 분에 대한 절을 하지 말라는 거지 살아계신 분에게 세배하는 것은 괜찮아요. 돌아가신 분께 하면 안되는 것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분에게 복을 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살아계신 분에게 존경과 효도를 위한 의미로 세배하는 것은 괜찮아요. 십계명 다섯 번째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되어있어요. 이와 같이 살아계신 분들께 세배하며 공경하고 할아버지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부모님 심부름을 하고, 사이 좋게 지내고 꼭 많은 세뱃돈 받길 바라요. 선생님들의 표정은 좀 안 좋아지신 거 같은데 주셔야하는 입장이니까, 그래도 우리 친구들은 많은 용돈 받길 바라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바라요.
(마무리)
사랑하는 친구들, 이번 추석은 그냥 맛있는 음식을 먹고 노는 날이 아니에요.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기억하고, 우리의 가장 큰 감사와 경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날이에요.
조상님께 절하는 문제로 혹시 마음이 어렵거나 어른들께 꾸중을 들을까 봐 걱정되는 친구가 있나요? 괜찮아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그 예쁜 마음과 믿음을 다 알고 계시고, 가장 기뻐 받으실 거예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도 똑같이 지켜주실 거예요.
이번 추석, 우리의 마음과 행동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왕이심을 보여드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믿음의 어린이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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