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역사(9) - 왕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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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성경본문
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설교문
설교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리더를 경험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리더를 경험한다.
리더의 종류
리더의 종류
: 집안의 가장, 학급의 반장, 나라에서는 대통령이나 왕, 직장에서는 사장, 팀장, 교회에서는 목사와 교역자.
: 집안의 가장, 학급의 반장, 나라에서는 대통령이나 왕, 직장에서는 사장, 팀장, 교회에서는 목사와 교역자.
때로는 우리가 이런 리더가 되기도 함.
우리가 리더에게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우리가 리더에게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1. 공동체의 성공 => 결과 / 능력, 강함, 지혜, 실력 등등
1. 공동체의 성공 => 결과 / 능력, 강함, 지혜, 실력 등등
2. 공동체의 화합 => 과정 / 온유함, 사랑, 포용 등등
2. 공동체의 화합 => 과정 / 온유함, 사랑, 포용 등등
둘 다 이룰 수 있으면 베스트!
둘 다 이룰 수 있으면 베스트!
결국 어느 방향이든 우리는 탁월한 리더를 원한다.
결국 어느 방향이든 우리는 탁월한 리더를 원한다.
그 ‘탁월함’을 때때로 리더가 얼마나 자기 확신을 갖느냐로 평가하고는 한다.
그 ‘탁월함’을 때때로 리더가 얼마나 자기 확신을 갖느냐로 평가하고는 한다.
예를 들어 전도사인 제가 설교를 하면서, 저는 이렇게 읽었는데, 이 말씀이 이 뜻인지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면
아마 듣는 성도님들도 불안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리더십 하면 자연스럽게 공동체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가장 첫번째 덕목으로 여기곤 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도 그렇게 말하고 있을까?
그러나 우리는 성경도 그렇게 말하고 있을까?
오늘 우리는 신명기에 기록된 왕의 법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시는 리더는 어떠한 사람들인지,
이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이스라엘의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이스라엘의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
신명기 = 가나안 땅 입성 전 마지막 설교, 함께 가지 못하는 리더 모세의 마지막 유언이다.
신명기 = 가나안 땅 입성 전 마지막 설교, 함께 가지 못하는 리더 모세의 마지막 유언이다.
본문 주제 : 이스라엘의 왕을 세울 때를 대비한 왕의 법
본문 주제 : 이스라엘의 왕을 세울 때를 대비한 왕의 법
한마디로, 이런 왕을 세우라!
그런데 이 명령에는 두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의문점 1. 이스라엘 민족은 왕정 국가가 아니다.
의문점 1. 이스라엘 민족은 왕정 국가가 아니다.
우리도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왕을 볼 일이 없다.
그리고 그건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였다.
앞으로 가나안 땅에 입성한 이후에도 대략 200년은 여전히 왕 없이 사사가 이 민족을 다스릴 것.
그렇게 볼 때 모세의 이 왕에 대한 명령은 섣부른듯 보이고, 갑자기 끼워져 있는 듯도 보인다.
그러나 주변의 모든 민족들이 왕을 세웠기에,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도 왕을 원하게 될 수 있음을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모세의 예측은 정확했다. 이스라엘은 결국 주변의 나라처럼 왕을 원한다.
의문점 2. 이 본문에서 말하는 왕은 일반적인 왕과 다르다.
의문점 2. 이 본문에서 말하는 왕은 일반적인 왕과 다르다.
일반적인 왕은 강한 권력을 가진 자
일반적인 왕은 강한 권력을 가진 자
강병 (병마)
부국 (금과 은의 풍요로움)
많은 후손 + 주변국과의 관계 (화친혼)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이스라엘이 세워야할 왕
이스라엘이 세워야할 왕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
아내를 많이 두지 말 것
은금을 많이 쌓아두지 말 것
사실 민주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익숙한 조건
사실 민주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익숙한 조건
우리는 우리의 대통령이 개인 사병이 많거나, 아내가 많거나, 돈이 많기를 바라지 않는다.
개인적인 부와 강함이 없이 민주주의라는 말 그대로 국민을 주인으로 여기길 원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대통령의 독재를 경험한 나라로서, 강한 대통령에 대한 경계가 더욱 심하다.
그러나 이스라엘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는 왕의 힘은 곧 나라의 힘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는 왕의 힘은 곧 나라의 힘이었다.
따라서 왕이 약하다는 것은 곧 나라가 약하다는 것이며, 약하고 가난함이 왕의 덕목이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해하기 힘든 조건의 왕을 세우기 원하셨을까?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해하기 힘든 조건의 왕을 세우기 원하셨을까?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참된 왕이시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참된 왕이시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가 아닌, 하나님이 주인이신 정치 체계, 신주주의인 것이다. 정확히는 신정국가라고 한다.
하나님이 왕이시기에, 인간 왕이 자기의 힘, 자기의 지혜, 자신의 부요함으로 다스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을 주의하신 것이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 사무엘에게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왕을 세워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무엘은 이 요청에 대해 기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주권이 아닌 인간의 리더십을 기대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사무엘 너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려한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왕을 주되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고 명령하신다.
오늘 말씀의 본문이 바로 이스라엘이 다시 기억해야할 왕의 법이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을 참된 왕으로 섬기는 자여야 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을 참된 왕으로 섬기는 자여야 했다.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왕위에 오르는 이스라엘 왕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모세 오경을 제사장 앞에서 직접 손으로 기록해야했다.
이 율법은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어야 했으며, 그가 앞으로 왕으로 살아갈 동안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이었다.
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임을 보여야 했다. 즉 여호와 하나님만이 진정 참된 왕으로 섬기는 자여야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고, 자기 스스로 왕권을 가지려는 자는 망할 것이다.
이것은이스라엘의 역사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했다.
이것은이스라엘의 역사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했다.
사사기 2장 8절에는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의 리더 여호수아의 죽음이 기록되어있다.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그런데 여호수아가 죽자 이스라엘은 곧 하나님을 잊고 다른 신을 섬긴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이게 얼마나 시트콤 같은 일인지 모른다.
여호수아서에는 여호수아가 죽기 전에 백성들을 모아놓고 결단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그 백성은 여호수아의 유언 같은 말에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런데 사사기 2장 8절에서 11절 사이, 단 3절의 말씀 사이에, 여호수아가 죽자마자 이방신을 섬기는 이스라엘이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악을 행하고, 이방 민족이 그들을 정복하고, 사사가 세워지고,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또 다시 악을 행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반복이 되면 반복될 수록 이스라엘의 악은 점차 심해진다.
나선형 하강 구조. 점차 최악으로.
나선형 하강 구조. 점차 최악으로.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사사기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 말씀은 앞으로 왕이 세워질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언급하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참된 왕으로 여기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키는 말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자면,
그때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여기지 않음으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때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여기지 않음으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하나님을 참된 우리의 왕, 우리의 주권자로 여기시는 자 답게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마치 자기 스스로를 자신의 왕으로 여긴 이스라엘처럼 죄에도 넘어지고, 세상에도 정복당하고 계십니까?
만약 우리의 변덕스러운 감정이 우리를 하나님 백성 답지 못하게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왕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소망이나 꿈이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답지 못하게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꿈을 우리의 왕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왕은 누구입니까?
하나님만을 내 영혼의 참된 왕으로 삼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만을 내 영혼의 참된 왕으로 삼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는 마지막까지 신명기에 선포된 왕의 법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누가 이스라엘 최고의 왕인가?
누가 이스라엘 최고의 왕인가?
다윗왕
다윗왕
우리는 당연히 다윗왕을 떠올린다.
그러나 놀랍게도 다윗왕이 왕이었던 시기의 이스라엘은 가장 부강한 시절이 아니었다.
끊임없이 주변국의 침략을 받았고, 심지어 그의 부하와 아들에게 마저 못미더운 왕이었다.
그는 왕으로 있는 동안 여러차례 반역을 당하게 된다.
압살롬, 세바, 아도니야
압살롬, 세바, 아도니야
솔로몬왕
솔로몬왕
그에 비해 솔로몬 왕은 어떠한가?
주변국에서 사신을 보내어 선물을 바치고, 놀라운 지혜로 나라를 다스린다.
수많은 병마와, 수많은 아내와, 수많은 은과 금으로 다윗은 지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솔로몬왕이야 말로 이스라엘이 가장 소망하고, 기다리는 왕이었는가?
NO!
NO!
솔로몬 왕의 성공의 상징처럼 보이는 부요함, 강대함, 수많은 아내, 그리고 이웃나라와의 화평은
율법에 기록된 왕의 법에 의하면 솔로몬 왕의 이스라엘이 그 강대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나라임에 확실하다.
지혜의 왕으로 시작했으나, 수많은 이방 아내들로 인해 우상에 둘러쌓인 말년이었던 것이다.
이스라엘은 다윗왕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의 자손을 그들의 영원한 왕으로 기다린다.
하나님을 경외하는자,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왕이다.
그는 오직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하나님의 법으로 통치하실 겸손의 왕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왕의 법에 가장 적합하신 왕이셨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왕의 법에 가장 적합하신 왕이셨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왕국에 가장 완벽한 왕은 ‘종의 섬김’을 하는 자이다.
예수님께서는 낮은 섬김과 기꺼이 종이 되시는 것에 완벽한 모델이셨다.
가장 높은 하늘에서 낮은 구유에 성육신하셨고,
아무도 손대지 않는 병든 자의 환부에 손을 대어 치유하셨으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왕 되심이었다.
예수님의 명령에 움직일 천군 천사도,
수천명을 먹이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온 세상의 그의 백성들을 종으로 섬기심으로 신명기에 선포된 왕의 법을 성취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로서 당신의 통치에 동참시키신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로서 당신의 통치에 동참시키신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어떻게 이 땅을 다스릴 것인가?
우리는 우리 왕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주어진 왕의 책무를 수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닌, 기꺼이 낮아짐이며,
권위로 명령하는 것이 아닌, 종으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온 땅과 온 민족의 참된 왕이심을 잊지 않는 겸손한 왕이다.
세상은 우리가 낮아질 때, 그들의 강력함에 굴복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의 섬김에 자신들이 주인이 되고 왕이 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가 지키는 순결을 어리석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그러셨듯이,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세상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복음으로 정복되어갈 것이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겸손하신 왕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선포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겸손하신 왕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선포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신 말씀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