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씻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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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옷에 얼룩이 묻었을 때,
지우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나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어떤 얼룩을 어떻게 지우면 잘 지워질 까요?
예를 들어, 밥을 먹다가 흰 옷에 김치가 묻으면..
어떻게 지우는 지 아나요?
여러분….챗 gpt 써 봤어요?
저는 챗 gpt보다는 제미나이를 주로 쓰는데..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5초도 안되서 가르쳐 주더군요..
김치가 묻으면…일단 찬물로… 뜨거운 물은 안되고…찬 물로 헹구는데
얼룩을 손으로 비비면 안되요…
찬물에 넣고..얼룩 부분을 두드리면서 닦아내고요
그 다음에는 주방세제에 식초를 섞어서 얼룩에 발라요..
그리고는 칫솔 같은 것으로 닦아 내는 거죠. 이 때는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고요.
그래도 얼룩이 남으면…옷을 표백제에 담가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거의 지워진다고 하네요..
이처럼…
우리 옷에는 여러 가지 얼룩이 묻어요.
무얼 먹다가 묻히기도 하고,
볼펜 잉크가 묻기도 하고.
어쨋든 웬만한 얼룩들은 요즘의 기술로…
ai의 도움으로 충분히 지울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가진 죄는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요?
죄는 우리 영혼에 묻은 얼룩과도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영혼에 물든 죄의 얼룩은 옷에 묻은 얼룩과는 달리…
쉽게 지워지지가 않거든요….
오늘, 말씀 속에서는 바로 이것에 대해 우리가 함께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 영혼에 물든 죄의 얼룩은 어떻게 지울 것인가?
과연 지울 방법이 있는가?
그럼, 먼저 말씀을 찾아서 읽어 볼게요.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지난 주에 ‘세례 요한’ 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세례 요한이 외쳤던 것이 무엇인지 기억 나나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고 외치면서,
그를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어요.
세례 요한이 주었던 세례는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는 세례였어요.
그런데, 이 세례는 요한의 말처럼,
입술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회개의 세례 였어요.
여러분….지난 시간에 나누었는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회개가 뭐라고 했나요?
그것은…
삶이 변화되는 거라고 했죠…
입술로만 회개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통회하고….마음을 돌이켜서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 방향으로
삶이 변화되는 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이 나와요.
어떤 장면이죠?
예수님이 세례를 받기 위해 세례 요한을 찾아 오시는 장면이예요.
이것이 왜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인가요?
왜냐면….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신데…
세례 요한의 세례는 죄를 회개하는 세례 잖아요..
그러니까…예수님은 죄가 없기 때문에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거든요..
그런데...예수님이 세례를 받으러 오신 거예요.
세례 요한도 예수님이 자신을 찾아 오는 걸 보고,
놀랐어요.
그래서…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아니…당신이 내게 세례를 받으러 오십니까?….라고요
그러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아니다…내가 세례를 받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는 일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셔야…
앞으로 예수님이 하시는 구원의 사역이 완성된다는 말이예요.
여러분….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예요.
우리는 반드시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씻어야만….구원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그렇게 죄를 회개하고 씻는 방법이 세례예요.
세례를 받을 때…물로 받는 세례를 받거든요.
물로 우리 몸을 씻듯이, 죄를 씻어낸다는 의미인 거예요.
자…그런데…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어떤 일인가요?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세례를 받자…하늘이 열리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그리고, 그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고..
음성이 들려왔어요...
어떤 음성이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예수님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이 직접 선포하신 거예요.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고 사랑하는 아들로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역을 감당하실 거예요.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시고,
부활하시는 사역을 하시는 거죠.
앞에서…우리 영혼에 물든 죄는 어떻게 지울 수 있나라고…
질문했었죠?
여러분…우리 영혼에 물든 죄는 예수님을 통해 지울 수 있어요.
그분이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십자가를 통해 지울 수 있어요.
그것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바로 세례예요.
우리가 물로 우리 몸을 씻어내듯…
우리 죄를 다 씻어내고..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거예요…
라는 고백이 바로 세례인 거예요.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랑하다고 선포하신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하나님이 그렇게 선포해 주실 거예요.
재스는 내가 기뻐하고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요…
그리고…또 하나…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성령이 임하신 것처럼…
우리도 세례를 받을 때…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실 거예요….
그러므로…우리는
날마다 세례를 받아야 해요…
어떻게요? 어떻게 세례를 받을까요?
예수님께 나의 죄를 회개하며, 그분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거예요.
나중에….많은 사람들 앞에서 세례를 받을 때가 올텐데…
그때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고백을 하는 거예요…
나의 죄를 회개하고…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합니다..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 고백이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기 전까지는…
날마다 예수님 앞에 나가서 이 고백을 해야 하는 거에요.
예수님….오늘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 나의 구주가 되어 주세요…
우리는 날마다 이런 기도를 드려야 해요..
그러니까…우리는 날마다 세례를 받아야 하는 거죠.
자…여기서…한 가지 예화를 볼게요.
(……..)
여러분.. 이 이야기를 보면…
동생이 우리들이고, 형이 예수님인 거예요..
우리가 잘못해서…뼈를 훔쳐온 것처럼...우리는 우리의 잘못으로 죄를 지어요.
그런데…뼈를 훔쳐온 댓가를 개에게 반드시 치뤄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죄는 반드시 죄의 댓가를 치뤄야 하죠…
그러데…그 댓가를 이 이야기의 형처럼…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치뤄 주신 거예요..
그러므로…감사하게도…우리는 이제...예수님만 믿으면…우리의 죄에서 구원 받을 수 있어요.
우리가 매일 매일 짓는 또 다른 죄도…
예수님 앞에 회개하면 되요..
매일 매일 회개하고…다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믿으면 되요.
여러분….그렇게 할 수 있겠죠…
함께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