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22-33 (새벽/2025.10.1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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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신경
1.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2. 우리 다같이 찬송가 93장을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3.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로마서 15장 22-33절 까지입니다.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29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로마서 15장 14절부터 16장까지/ 로마서의 결론 부분에 해당이 됩니다.
1.서론 로마서1:1–17
2-1.본론 1:18-11장까지 “복음의 내용”
2-2.본론 12-15:13까지 “복음적인 삶”
3.결론 15:14-16장까지 “복음을 전한 바울의 사역”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어떻게 사역을 했는지? (15:14-21절까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사역을 할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15:22-33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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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 본문말씀 (롬 15:14-21)은/
사도 바울이 / 자기 사역을 /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의 복음 전파 사역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AD 33년경 / 다메섹에서 회심을 하였고요.
회심한 이후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20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이후에 / 사도 바울은/
자기 고향 “다소”에서 복음을 전하였고요,
1차 전도여행 - 튀르키에에 복음을 전하고
2차 전도여행 - 유럽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교회)
3차 전도여행 - 튀르키예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고/
지금 / 로마서를 기록할 당시에는/
그리스 “고린도”에 있었습니다. (AD 57년경)
약 24년동안 / 복음을 전하였는데요.
바울의 복음 전파로 인하여/
수많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시간/ 바울은 사역을 하면서/ 깊이 깨달은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하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는 것 입니다.
18-19절 보시면요.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하나님은 인간을 통하여 / 복음을 전하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저도 가끔씩 생각을 하는데요.
그냥 천사들 이용해서/ 사람들한테/ 다 복음 전해서/
복음을 믿게 하면 안되나?
굳이 죄 많은 인간들을 사용해서/
힘들게 이렇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마서 15장 18-19절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복음을 인간들에게 전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들 스스로의 힘도 아니고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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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절을 보시면,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이/ 복음의 개척자로 / 일하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요즘 말로 하면요.
교회가 있는 곳에는 교회를 개척하지 아니하였다라는 것 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이 전파되지 아니한 곳, 불모지에만 복음을 전하였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지난 시간(약 24년)동안의/ 사도 바울 사역의 원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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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원칙을 따라서/
사도 바울은 로마를 거쳐서 서바나(스페인)으로 가겠다고 말합니다.
22절 보시면요.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내가 너희에게 여러번 가려고 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로 여러번 가려고 했습니다.
이말은 / 바울에게 있어서는/ 로마가 복음의 불모지였다는 것입니다.
로마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학자들은/ 로마교회가?
오순절날 /예루살렘에 온 사람들이 로마로 돌아가서 시작된 교회로 생각합니다.
로마에 교회가 있기는 있었지만/
바울이 보기에는/ 로마가 “복음의 불모지”와 같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로 여러번 가고자 하였으나/
길이 막혔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23절에서 말하는데요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바울 자신이 로마로 가지 못한 이유는?
자신이 사역하던 지역에/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터키나 유럽에 복음을 전할 지역이 많았기 때문에/
로마로 가지 못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에베소나/ 그리스 데살로니가/ 그리스 아테네/ 그리스 고린도와 같은 지역에
이제 모두 복음을 전하였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바울은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로마 교회 성도들과 교제를 하고/
로마 교회 성도들이/
자신을 서바나(스페인)로 보내주는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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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5절 보시면요.
바울이 고린도에서 바로 로마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을 거쳐서 / 로마로 갈 것이라고 / 말하고 있습니다.
25절-29절 보시면요.
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29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바울이 /고린도에서 로마로 바로 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을 합니다.
26절에서/ 마게도냐 성도들 (빌리보 교회 성도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과
아가야 성도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 중에 가난한 성도들을 위하여 헌금을 하였다라고 말하고요.
이렇게 이방인들(마게도냐,아가야 사람들)이 /
예루살렘 사람들(유대인들)을 위해서/
자기 물질로 섬기는 행동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7절)
왜냐하면/ 이방인들이 복음의 은혜를 경험하였기 때문에/
그 은혜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면/ 그 은혜를 나누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 바울은 이 헌금을 가지고 /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전달을 해주고/
로마로 가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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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0-33절까지는/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기도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크게 3가지 기도 제목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31절에서,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 (유대인들)의 손에서 / 보호해달라는 기도입니다.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실제로 / 바울은 고린도를 떠나서/ 에베소를 거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도행전 21장 31절을 보면요.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 사도 바울을 죽이려고 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바울이 폭행이 당하였지만/ 죽지는 않았습니다.
바울의 기도 제목대로/ 유대인들의 손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기도제목은, 31절 후반절에 나오는데요.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유대인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달라고 말합니다.
예루살렘 성도들이/ 이방인들이 준 그 헌금을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유대인 성도들’이었습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 복음을 전해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자신들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 순수하게/ 이방인들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4장 17-18절을 보면/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마게도냐 사람들와 아가야 사람들이 준 헌금이 / 잘 전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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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번째 기도제목은/ 32-33절 보시면요.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의 일을 마치고/ 로마로 갈 수 있도록 /
로마로 가서 로마 교회 성도들과 기쁨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로마 교회 성도들이 /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8장 16절을 보면요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사도 바울의 기도대로/ 바울은 로마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로마로 가기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요/
결국 로마로 가서/ 로마 교회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바울이 스페인으로 갔는가?에 대하여서는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 전통에 의하면/
바울이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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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바울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였는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1)바울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그리고 현재에 만족하지도 않았으며/
계속해서 앞을 바라보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2)그리고 “간절함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사역하였습니다.
3)우리도 바울처럼/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앞을 바라보며/
날마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서/
겸손함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간절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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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되는 말씀 축제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시다.
모든 성도들이 나와서 은혜 받는 시간 되도록 주여 한 번 부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