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과 선교로
신앙 공동체의 에너지는 계속해서 바깥을 향해야 합니다. 돌아가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나가라. 교회는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박물관이 아니라 세상의 최전선에 서있는 야전 병원과 같은 곳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무엇이 있습니까. 세상에 있는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는 자선과 봉사가 있지요. 또 우리 안에 있는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선교도 있습니다. 자선, 봉사, 선교를 통해서 우리 안에 갇힌 신앙의 에너지를 올바르게 발산하고 하느님 뜻에 더 맞는, 깨끗한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깁시다.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