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손해를 넘어 순종으로

Understanding_Lee
새벽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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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오늘도 힘주시고, 특별히 병중에 있는 성도님들, 주님 위로하여주시고, 온전히 치료하여 달라고
(2) 다음세대위해 기도합시다. 올한해 홀리몰리, 홀리아크, 홀리본 더 부흥되게 하시고,, 또 실기와 수능과 면접을 고3 재수, 3수친구들, 이번에 꼭 대학가서 청년부가서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3)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4)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청년들의 직장, 취업, 결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영광위해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본문

역대하 25:1–13 NKRV
1 아마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3 그의 나라가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4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5 아마샤가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그 여러 족속을 따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되 유다와 베냐민을 함께 그리하고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 나갈 만한 자 삼십만 명을 얻고 6 또 은 백 달란트로 이스라엘 나라에서 큰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더니 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를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나니 8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 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10 아마샤가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그 무리가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11 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 12 유다 자손이 또 만 명을 사로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 그들의 온 몸이 부서지게 하였더라 13 아마샤가 자기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돌려보낸 군사들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유다 성읍들을 약탈하고 사람 삼천 명을 죽이고 물건을 많이 노략하였더라

서론 (Hook)

본문 배경 간단 정리

아마샤: 남유다 왕, 25세 즉위, 29년 통치(1절).
시대상: 북이스라엘(에브라임)과 남유다의 분열 왕국기. 북이스라엘은 금송아지 숭배로 장기적 우상 체제 아래 있음.
전쟁 상대: 에돔(세일 자손). 유다 남동쪽의 전통적 적대국.

본문 주해 & 설교 전개

1) 감정보다 말씀: ‘보복’을 절제한 공의(1–4절)

성경은 ‘마음의 방향’을 기준으로 그 사람의 신앙을 평가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집니다.
(히브리어로 마음(לֵבָב, lebab)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전인적 중심, 곧 “결정·의지·믿음의 자리”를 뜻합니다.)
역대하 25:1–2 NKRV
1 아마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v.1–2 “정직히 행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은 아니었다”
오늘은 잘한것 내일은 못한 것(후반부로 말 안들음..)
“정직히”는 ‘여호와의 눈에 바르게’(יָשָׁר)라는 가치판단입니다. 그러나 곧바로 “온전한 마음(레바브 샬렘)”이 아니었다고 평가합니다. 겉으로는 옳은 일을 하지만, 동기·지속성·전체 삶의 방향에서 **전심(wholeheartedness)**이 부족했다는 뜻입니다. 훗날 그는 에돔을 이긴 뒤 우상을 들여와 섬기고(25:14–16, 본문 밖), 충고를 한 선지자를 거절합니다. 오늘 본문 초입의 칭찬과 제동은 끝의 파국을 예고합니다.
핵심 원리: “처음 몇 가지를 잘해도, 온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께 있지 않으면 신실함으로 남지 못한다.”
v.3–4 “말씀은 감정보다 우선이다.”
역대하 25:3–4 NKRV
3 그의 나라가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4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아버지 왕(요아스)을 시해한 신복들을 처형합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죽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신명기 24:16: “아들은 아비의 죄로 죽임당하지 않는다.”
신명기 24:16 NKRV
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이 대목은 말씀이 감정(복수심)을 제어하는 실제 장면입니다. 내 감정대로 다죽여버리고 싶을수있지만..
적용 1: 우리도 이럴때가 많다. 감정이 격해지거나하면, “하나님말씀이고뭐고..마음대로 할때가 많다”->신앙이 미성숙하다.
내가 교회속에서 누구와 싸워도 교회 나올수있는 것!!(불편한사람이 있어도..)
속이부글부글 끓고 감정이 뒤집어져도. 하기싫어도 ,화를 내지 않는 것.
야고보서 1:20 NKRV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이게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이 크게 쳐주신다. (다윗도 사울 죽이고싶은 기회2번이나 있는데 순종..)다윗을 가장 위대한 왕으로 만들어주시지 않습니까?
첫 번째 큰 적용 정리
말씀은 감정보다 우선이다. 분노 속에서도 말씀으로 판단하고, 보복 본능을 율법의 공의로 제한하라. ‘말씀으로 멈춤’은 성숙의 표지다.

2) 이익보다 말씀: ‘계산’을 내려놓은 신뢰(5–13절)

역대하 25:5–6 NKRV
5 아마샤가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그 여러 족속을 따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되 유다와 베냐민을 함께 그리하고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 나갈 만한 자 삼십만 명을 얻고 6 또 은 백 달란트로 이스라엘 나라에서 큰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더니
v.5–6 “군사 편성 + 북이스라엘 용병 10만 명 고용”
유다 자국 병력: 30만(방패·창 든 정예).
북이스라엘(에브라임)에서 용병 10만 명을 더 고용. 대가: 은 100달란트.
달란트는 화폐단위이자 무게 단위. 1달란트 ≈ 약 34kg. 100달란트면 은 약 3.4톤. 당시로선 막대한 비용입니다.
왜 썼는가? 전력 증강입니다. 에돔과의 전쟁에서 확실한 승리를 위해 병력을 불렸습니다. 계산상으로는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북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금송아지 숭배 체제 아래 있는 나라와의 동맹이 신학적으로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역대하 25:7–8 NKRV
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를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나니 8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
v.7–8 “하나님의 사람”의 경고
선지자는 말합니다. “이스라엘 군대를 너와 함께 가게 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아니하시나니…”
수 싸움과 전쟁 이익보다, 하나님의 임재 여부가 승패의 기준이라는 선언입니다.
8절은 역설적입니다. “네가 가고자 하거든 힘써 싸워보라, 그러나 하나님이 너를 패하게 하시리라.” 숫자가 아니라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기준입니다.
v.9 “그렇다면 내가 준 100달란트는요?”
역대하 25:9 NKRV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 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아마샤의 질문은 지극히 현실적입니다. 이미 지불한 거액이 아까운 것입니다.
선지자의 답: “여호와께서는 능히 이것보다 더 많이 주실 수 있다.”
현대 경영학 용어로 말하면 **‘매몰비용(sunk cost)’**의 늪을 끊어내라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이미 지불한 비용이 순종 포기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채워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v.10 “고향으로 돌려보내다”
역대하 25:10 NKRV
10 아마샤가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그 무리가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아마샤는 손해를 감수하고 용병을 돌려보냅니다. 말씀 앞에 계산을 내려놓은 순종입니다.
그러나 단기적 결과는 고통스럽습니다. 용병들은 분노하며 떠납니다. 순종은 언제나 당장의 불이익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v.11–12 “에돔 전투의 승리”
역대하 25:11–12 NKRV
11 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 12 유다 자손이 또 만 명을 사로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 그들의 온 몸이 부서지게 하였더라
아마샤는 용산골짜기에서 에돔을 크게 쳐서 만 명을 죽이고, 만 명을 포로로 잡아 바위 꼭대기에서 떨어뜨려 죽입니다(전쟁의 잔혹성이 기록됨).
전력상 불리해 보여도 말씀에 순종한 길이 실제 승리로 연결됩니다. 동행의 하나님이 전쟁의 변수가 아니라 상수입니다.
v.13 “용병들의 보복 약탈”(하나님을 의지하지않음 불순종의 어느정도 결과)
돌려보낸 북이스라엘 용병들이 분노하여 유다의 경계 도시들을 약탈하고 3천을 죽이며 많은 노략물을 빼앗습니다.
신학적 포인트: 순종은 “즉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마법”이 아닙니다. 때로는 순종 때문에 당장의 손실이 더 커 보입니다. 그러나 전체 내러티브에서 하나님은 순종의 길을 견인하십니다.
신약적으로 말하면, “좁은 길”은 불편하지만 생명으로 인도합니다(마 7:14).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손해일처럼 느껴질수있다.. 세상이 보기에 미련해보이고, 바보같아 보일지 모르지만..하나님은 더큰 복을 준비하고 계씸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걸 믿는자는 지금당장 손해, 단기적인 불이익이 되더라도 순종하는 자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제가 경험한 하나님, 또 여러 다른분들한테 듣고 그러면..->순종한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순종하면 순종한것보다 더큰복을 주심..
두 번째 큰 적용 정리
말씀은 이익보다 우선이다. 이미 지불한 비용, 손해, 단기적 불이익이 순종의 걸림돌이 되지 못하게 하라.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책임지신다—때로는 당장의 흔들림을 통과하게 하시면서.
정리 1.감정누르고
2.손해감수하더라도
믿음으로 순종할때 큰 복을 주신다!

마무리 기도 제안

“주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말씀으로 멈추게 하시고, 계산이 앞설 때 당신의 능력을 신뢰하게 하소서. ‘이것보다 더 많이 주실’ 하나님을 믿고,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백성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하시면 이 설교문을 A4 한 장 요약(핵심 문장, 토의 질문, 청소년 적용) 버전과 슬라이드 요지로도 재구성해드릴게요.

IV. 결론과 결단

-

V. 기도문

하나님 우리가 교회에서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시고, 또 잘못된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가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참된 복음을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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