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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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 20230410 / 20251013(월)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책 모두 누가가 저자이며, 수신자도 총독 데오빌로(눅 1:3~4, 행 1:1)로 같습니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행 1:1~2) 그리고는 11절까지 예수의 승천하기까지의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 이어서 사도행전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단락입니다.
이야기의 흐름도 여행 모티브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와 이방 세계로 여정을 보여줍니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복음이 전해졌다면, 사도행전은 제자들을 통해서, 특히 베드로와 바울에 의해서 하나님 나라 복음이 전해집니다. 사도행전이라는 이름 자체가, 사도들, 즉 제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사도행전의 주어는 사도들이 아니라, 예수입니다. 여전히 예수께서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드러내신 하나님 나라 복음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예수님 이후에 예수께서 보내신 성령이 제자들을 통해서 이 일을 이루어가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을 뿐입니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에서 갈릴리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예수께서 하셨던 하나님 나라 사역이 제자들을 통해서 사마리아와 온 땅으로 확장되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가 46회가 쓰인 누가복음만큼 자주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하나님 나라가 전파되는 이야기이고, 중요한 고비마다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를 사용하여(8회) 사역을 정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누가복음에 13번, 사도행전에서는 25번이 나옵니다. 그리스도가 메시아라는 말이고 메시아이신 예수를 언급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도행전의 시작과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 나라가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는 사도행전을 시작하면서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사십 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신 일이 곧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기록하였으며(1:3), 사도행전의 마지막은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28:30~31)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는 것으로 시작하여 사도 바울이 로마에서 가택연금상태에서도 죽기 전까지 줄곧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가르쳤다고 기록함으로써 예수께서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 사역이 바울을 통해서 계승되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마지막 뿐 아니라, 중요한 전환 장면마다 ‘하나님 나라’가 등장합니다. 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이 본문은 하나님 나라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로 넘어가는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빌립은 사마리아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가 전했던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이 본문은 바울의 1차 전도 여행(13:4~14:26)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그는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거의 죽게 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복음을 전했던 곳을 들러 그동안의 가르침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신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 염려하지 말고 그들이 당할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라는 당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8은 바울의 3차 여행(18:23~21:17)의 첫 번째 사역지인 에베소에서의 사역을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라며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3차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밀레도로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서 눈물의 유언을 남깁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 유대인들에 의해 죽임당할 것이 너무나 뻔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것을 반대하며 만류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루살렘 행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에베소 교회를 위해 장로들에게 권면을 합니다(20:17~35). 이 때 바울이 25절에서 자신의 사역을 요약하면서 말합니다.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20:25)
이와 같이 사도행전은 처음과 마지막을, 그리고 중요한 전환의 순간에 그 동안의 사역을 요약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언급합니다. 결국 사도행전은 예수께서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드러내신 하나님 나라 복음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사도들을 통해서 예루살렘을 너머 사마리아와 온 땅으로 전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 1 장
1~5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누가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활동과 사역을 기술했다면,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사도 및 제자들에게 전수되어 나가야 할 것과 그 내용과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성령의 세례를 언급함으로써 이 사역의 주체가 성령임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한다.
○ 예수께서는 부활 후 40일 동안 지상에 계시면서 제자들을 다시 가르치셨는데, 그 내용은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3년 사역의 총정리 내지는 복습이었다.
6~11 예수께서 하늘로 올려지시다
○ 이제 부활하셨으니 이스라엘이 회복되는가? 기대를 품은 제자들이 질문한다.
○ 외세로부터의 구원과 지상 왕국의 설립을 기대
○ 그러나 주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지상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라고 말씀하신다. 그 나라는 부활의 증인이 증언을 통해서 세우는 나라다.
12~26 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세우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루살렘으로 온 제자들은 함께 다락방에 모였다. 열 한 제자들이 다 모였고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모여있었다. 이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했다.
베드로가 일어나서, 유다의 죽음은 성경에 말씀하신 것 - 배신자에 대한 심판(시편 69:25)과 그 자리를 다른 사람이 차지한다(시 109:8) - 이며 그의 자리를 채워 줄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다를 대신할 사람의 자격 : 예수님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제자
유다를 대신할 사람의 역할 : 우리와 더불어 예수의 부활을 증언 / 봉사와 사도의 직무
유다를 대신할 사람을 뽑는 방법 : 두 사람 추천 – 기도 – 제비뽑기
메시지
기도하는 사람들 :
14절 –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한 준비
24절 – 동역자를 세우기 위한 준비
2.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동역자 세우기
- 유다의 배신과 죽음에 대한 고통과 질문이 있었을 것.
- 12명으로 완전하게 세워진 공동체의 회복에 대한 열망도 있었을 것.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와 성경으로 돌아갔다.
- 하나님의 백성이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였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때가 곧 올 것이라고 말하는 시편을 묵상했다.
- 그리고는 그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배웠다.
3. 제자들의 역할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는 것 – 부활의 증인 공동체 형성
새로 뽑힌 맛디아, 그리고 최종 후보였지만 발탁되지 않은 요셉의 행적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둘은 모두 신실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일은 크고 작은 것이 없다.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자리가 따로 없다.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4. 제비 뽑기 : 개인적인 관계와 친분을 떠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순종
- 후보를 추천하고 기도한 후에 제비를 뽑았다 ;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후에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믿음, 결과는 하나님게 맡기는 믿음을 본다.
20220420(수) 행 1:1~26
○ 상황
가롯 유다를 대신할 제자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추천된 후에 기도하고 제비를 뽑아 최종 결정했다.
○ 도전
투표가 아닌 제비를 뽑아 선택함으로써 사람들의 의지가 들어갈 여지를 두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 변화
내 욕구를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구하는 기도하기
주기도문을 따라 기도하기
○ 기도
내 작은 삶을 통해 주님의 이름이 빛나게 하소서. 내 모든 삶의 순간이 주님의 나라와 뜻이 실현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제 2 장
1~13 성령이 임하시다
○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만국으로부터 다 예루살렘에 모여있었다. 유대 땅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각 나라에 흩어져 살던 경건한 유대인들은 오순절을 포함하여 3대 절기 때 마다 예루살렘에 모여 절기를 지킨다. 천하만국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지중해 주위의 동서남북 여러 나라들을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 갈릴리 출신 제자들이 각 나라의 방언으로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이들이 들은 것은 하나님의 큰 일이다. 제자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큰 일,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하나님 나라와 그의 부활 승천에 대해 듣게 되었다.
○ 모든 족속에게, 땅끝까지 가서 증인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실현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큰 일은 유대를 넘어 온 세계로 퍼져가야 하며 이 일은 성령이 주도적으로 하시는 일이다. 우리는 그 분이 행하시는 일에 조력자로 참여할 뿐이다.
○ 오순절 성령이 임하는 사건에 대한 묘사
○ 오순절은 구약에서는 맥추의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로 칠칠절(초실절)로 불렸다. 유월절 후 첫 안식일로부터 7주(7일이 일곱 번=칠칠)가 지난 다음날, 즉 50번째 되는(5개의 열흘) 날이다. 헬라어로는 펜타코스테(오십번째를 뜻하는 펜타코스토스에서 유래)라고 한다. 그러나 단지 농경 문화만이 아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아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는 출애굽 사건을 일깨우는 시간이기도 했다. 출애굽 후 50일이 지나서 시내산에 이르렀고 거기서 율법을 받았다 오순절은 단순히 첫 열매를 드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속하신 자기 백성에게 앞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따라야 할 삶의 방식을 지시하신 날이기도하다.
○ 성령은 세례 요한(눅 1:16), 하나님(눅 24:49), 그리고 예수님(눅 49:49; 행 1:5,8)으로부터 약속된 것으로 오순절에 오셨다. 영적 추수의 첫 열매로 오신 것이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 십자가와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이루어지고 승천하신 결과에 따른 첫 열매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천상으로부터 온 선물이다.
○ 성령에 대한 묘사는 다음과 같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하늘로부터 났다.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들이 보였고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 혀는 복음 전파를, 불은 깨끗하게 태워 정화시키는 심판을 의미한다.
○ 이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강렬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사건이었음을 의미한다. 바람 소리와 불의 혀들이 갈라지는 것은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 혹은 현현하심을 표현하는 수사학적 표현이다. 성령의 오심은 초월적인 현상이었지만,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상이었음을 의미한다.
○ 그리고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다 자기 언어로 이것을 들었다. 사도행전의 다른 본문들, 고린도전서 12~14장에 나오는 성령의 은사 중 하나인 방언과 차이가 있다. 여기서는 다른 언어를 말한다.
20220421(목) 행 2:1~13
○ 상황
오순절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했고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다 자기 말로 제자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 도전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일은 성령께서 이끌어가는 일이며 나 자신은 조력자임을 기억하자.
○ 변화
내 생각과 계획을 앞세우지 않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기
사도행전 연구
○ 기도
오늘 하루도 주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의식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겠습니다. 믿음을 더하소서.
14~42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 제자들이 방언을 말하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들이 이상히 여기면서 새 술에 취했다고 조롱하자, 베드로는 이 현상에 대해서 답변을 하면서 설교를 한다.
○ 삼 시(오전 9시)에 술 취한 사람은 없다.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다.”
○ 반론 제기 : 새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요엘의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 요엘서는 메뚜기 떼 습격으로 인한 황폐화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전하면서 회개를 촉구한다.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고 성령을 주실 것이라는 예언이 담겨있다.
○ 성령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자녀, 젊은이, 늙은이, 남종, 여종 등 신분과 성별의 차이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주실 것이다.
○ 이 때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피와 불과 연기, 어두움 등이다. 이날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주님으로부터 구원이 온다는 말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다.
○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요엘서에 약속된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는 사건으로 해석하면서 그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 선포 : 하나님께서 예수로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을 증언하였고, 하나님의 뜻과 미리 아신대로 그를 내어주셨고, 너희는 법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서 예수를 죽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다. 그는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다.
○ 다윗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로 고백했고(시 16:8 이하), 그것을 하나님께서 성취하셨음을 설교함으로써 유대인들에게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한다.
○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 그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이 찔렸고 어찌할까 탄식하며 제자들에게 물었다.
○ 베드로가 말하기를, 회개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 그들이 세례를 받았다. 삼천 명이 늘었다.
○ 베드로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베드로가 행한 일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을 보내어 연약한 사람을 강하게 하시고 당신의 일을 행하게 하신다.
○ 회심한 사람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고 교제했고 기도하기에 힘썼다.
○ 그들은 함께 있었고, 모든 물건을 서로 필요한대로 나누어 사용했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고 성전에 모였고 집에서 떡을 떼며 음식을 나누었다.
○ 하나님을 찬양했다.
○ 사람들에게 칭송받았다.
○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
20220422(금) 행 021447
○ 상황
오순절 성령 사건을 요엘서과 다윗 이야기를 통해서 해석하면서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는 베드로의 설교와 그 결과 수 많은 사람들이 회심하고 주께로 돌아왔다. 회심한 공동체는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서로를 책임지고 하나가 되어 예배하는 공동체였다.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고 점점 더 많은 회심자가 생겨났다.
○ 도전
내가 전하는 복음과 내가 보여주는 삶이 사람들에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일으키고 있는지 돌아본다. 이렇게 질문을 일으키는 삶을 통해서 나와 나의 공동체를 통해 구원받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목회하라는 도전을 받는다.
○ 변화
부활의 능력과 소망으로 오늘도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가기
진실한 대화와 나눔 실천하기
○ 기도
내가 주인 되어 내 삶을 만들어가지 않고 내 안에 계시는 부활의 주님께서 내 삶을 이끄소서.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 안에 있는 소망과 기쁨을 보게 하소서.
20251013(월) 사도행전 1~2장
○ 상황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의 핵심이 하나님 나라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도전
부활하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들이 한 일도 당연히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살아내는 일이었으며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가 되었으리라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다. 그렇다면, 오늘 나와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가르치고 보여주는 것임이 분명해진다. 나와 우리 교회의 존재 이유가 하나님 나라와 맞닿아 있음을 기억하자.
○ 변화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신비를 계속해서 알아가기
깨달은 하나님 나라 신비를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기
○ 기도
어둠 가운데 방황하던 인생을 찾아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뒤를 이어 제자들과 사도들이 그 일을 지속하여 교회가 탄생하고 오늘 저에게까지 이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을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나의 꿈과 비전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더 깊고 풍성하게 알아가게 하시고 알아가는 만큼 살아내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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