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로 보이신 영광

주일학교 신약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 views
Notes
Transcript

이음

오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셨던 첫 사역에 대해 나눌게요.
여러분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나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하면…
처음 만나는 반 친구들 앞에서 인사를 할텐데..
그때, 여러분은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요?
한번…재스가 대표로 해볼까?
한번 일어나서 자신을 소개해보자.
지금, 전학와서…자신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거야.
잘했어요!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소개할 수 있겠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좋아하는 음식, 취미, 운동 같은 걸로 자신을 소개할 수도 있고요.
또, 자신이 사는 동네가 어딘지, 가족은 몇명인지…같은 걸로 소개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자신의 성격이나 습관, mbti 같은 걸로 소개할 수도 있고요…
이처럼…모르는 사람에게 자기를 소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예수님은 어떨까요?
예수님이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분은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까요?
자…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서…이 이야기를 해볼게요.
오늘 본문 말씀은 요한복음 2장 말씀이예요.
예수님이 처음으로 하신 사역이 나오는 말씀이죠.
우선, 말씀을 같이 찾아 볼게요.
요한복음 2:1–11 NKRV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예수님이 갈릴리 가나라는 곳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초대를 받으셨어요.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와 제자들이 함께 초대를 받았죠.
이스라엘의 결혼식은 요즘, 우리나라 결혼식과는 다르게…
마을 전체가 함께 하는 축제 같은 결혼식이예요.
결혼잔치도 7일 동안, 그러니까…일주일 동안이나 하죠.
그런데…잔치가 벌어지는 중에 큰일이 났어요.
무슨 일인가 하니….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진 거예요.
당시에 포도주는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매우 중요한 음료였어요.
이스라엘 음식은 매우 텁텁하기 때문에 음식을 부드럽게 해줄 음료가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포도주였어요.
그리고…포도주가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이스라엘 나라는 석회암이 많은 나라거든요..
그래서…그들이 사는 이스라엘 땅의 바람과 물 속에는 석회가 많이 섞여 있어요.
따라서, 사람들의 몸 속에는 석회가 쌓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
석회가 몸 속에 쌓이는 것은 몸에 좋지 않거든요.
그런데…이런 몸 속의 석회를 없애주는 것이 바로 포도주였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포도주를 많이 마시며 살죠.
어쨋든…이렇게 중요한 포도주가…
특별히, 잔치집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포도주가 떨어지고 만 거예요.
자….포도주가 떨어진 사실을 알고…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나섰어요.
마리아가 예수님께 그 사실을 알린거죠.
마리아는 예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랐던 거예요.
그런데….놀랍게도…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을 거절하셨어요.
어떻게 거절하셨나요?
4절 말씀이예요.
요한복음 2:4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예수님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하시면서…마리아의 부탁을 거절하셨어요.
여러분….
예수님은 왜 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하셨을까요?
어머니가 부탁하신 일은 잔치를 돕는 좋은 일이 잖아요?
예수님이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당연히 도와주실 것 같은데…
예수님은 거절하셨어요.
여기서…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기도를 예로 들면…
우리가 도움이 필요해서 기도할 때,
우리의 기준에서는 되도록 빠르게…
아니면, 지금 당장 기도가 응답받길 원하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우리의 기준이예요.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와 다르다는 거죠.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들을 다 보시고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의 기준…..그러니까…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예수님이 마리아의 부탁을 거절하신 것도 바로 그 이유인 거죠.
지금은 하나님의 때가 아니므로….도와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마리아는 어떻게 했나요?
예수님이 거절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하인들을 불러서 예수님이 무엇을 시키든지 그대로 하라고 당부했어요.
여기서…우리가 또 기억할 것이 있어요.
비록 우리 기도가 우리 기준에서는 당장 이루어지지 않지만,
우리는 그래도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분이 무얼 시키든지 순종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를 앞당겨 주시는 거예요.
자….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나요?
예수님은 잔치집에 있는 돌 항아리 여섯 개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인들은 그 말에 순종하고, 항아리에 물을 채웠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그 물을 결혼식장에 갖다 주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인들은 또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물을 떠서 결혼식장에 갖다 주었어요.
그런데….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하인들은 분명, 물을 떠서 갖다 준줄 알았는데…
그것은 물이 아니었어요.
포도주였어요.
그러니까….항아리에 채운 물이 포도주로 변한 거예요.
그렇게…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을 연회장이 마셨는데…
그 연회장은 포도주를 맛보고는 이렇게 칭찬했었요.
“보통 사람들은 좋은 포도주를 먼저 내고, 취하고 나면….나중에 안좋은 포도주를 주는데..
여기 잔치집은 반대로…좋은 포도주를 나중에 주었다” 고 감탄한 거예요.
그 만큼 물에서 변한 포도주가 맛있다는 거죠.
여러분…이 그림을 한 번 보세요.
이 그림이 뭘까요?
한번 맞춰봐요…이 이야기와 관련있는 장면이예요.
제자들이 항아리를 들여다 보는 거예요.
왜요?
제자들이 직접 확인하는 거죠.,
정말 물이 포도주로 변한거여?
여러분….물이 포도주가 될 수 있나요?
여러분….여기 컵에 지금…물이 있어요…
그런데…이 물이 갑자기 콜라가 되었다면…여러분….믿을 수 있나요?
제자들도 믿을 수가 없어서…항아리를 들여다 본 거예요.
물론....제자들이 항아리를 들여다 보았는 말은 성경책에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아마도 제자들은 너무 놀라서…확인해 보지 않았을까요?
여러분….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예요.
포도주 안에는 물도 포함되긴 하지만...
물 혼자서는 절대로…포도주가 될 수 없거든요…
물과 포도와 발효식품을 섞어서….화학 작용이 일어나야 포도주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발효라는 화학 작용은 적어도 5일 이상은 걸리는 일이예요.
여기서…회당장이 칭찬할 정도로 맛있는 포도주가 되려면…시간이 더 걸리죠…
포도주는 오래 발효될 수록 맛있거든요.
여러분…샤토 디켐이라는 포도주는….200년이 넘은 포도준데요…
이 포도주가 1억이 넘어요.
그만큼 오래된 포도주가 비싸고 맛있죠.
그러니까….이렇게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가나의 결혼식에서 일어난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요?
예수님을 통해서요.
여러분….물이 포도주가 된 이 사건..
예수님이 이 땅에서 가장 처음으로 하신 이 사역의 의미가 무얼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이 사역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드러냈다는 거에요.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이 포두주가 되었다는 것을 믿나요?
믿을 수 있기를 바래요.
비록, 우리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예수님이 하신 이 일….성경에 기록된 이 사건을 믿어요.
그리고, 그런 일을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요.
우리가 처음에…예수님은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지 질문해 보았죠?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소개할 거예요.
여러분….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죠.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예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은 지금도…이런 놀라운 일을 우리 삶 속에서 하실 수 있는 분이세요.
저와 여러분이 이것도 믿기를 바래요.,
우리가 못 고치는 병도 고치고,
우리가 막을 수 없는 사건들도 해결하세요….
때로는 죽은 사람도 살아나요.
정말로…많은 사람들이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을
기도를 통해 고치는 일들이 있었어요.
혹시…여러분 주위에는 없었나요?
저는 아는 분들 중에 그렇게 나으신 사람들을 보았어요.
얼마 살지 못할 정도의 말기 암 환자가…그 암 덩어리가 깨끗하게 없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그것을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그 예수님께 여러분의 삶을 맡기기를 바래요.
그러면…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듯이
우리 인생도 놀라운 존재로 바꾸어 가실 거예요.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