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시작-유월절
Notes
Transcript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찬송가:527장 ‘어서 돌아오오
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 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수 없었음이라
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좋게 여기고
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6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니라
8 그런즉 너희 조상들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와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들어가는 말
열왕기 18-20장 병행장 / 역대기 29-32장 입니다.
고대 근동의 패권이 아람에서 앗시리아 (앗수르)로 이동하는 시기였다. 북이스라엘이 멸망한다. (722년 호세아)
히스기야 시대에도 앗수르의 침공을 막아내는 기적적인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 배경에서 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 (악한 왕)의 시기를 지나고 25세에 왕이되어 성전정화를 시작, 백성을 위한 속죄제, 제사장과 레위인을 제대로 정비함, 그리고 오늘 과 같이 유월절을 준비한다.
성경 문화배경 사전 유월절
유월절(逾越節, Passover)
중심되는 말
히스기야는 이 유월절을 준비하면서 사람과 편지를 보내서 패망한 이스라엘 남은자들에게도 참여를 권고 한다. 역대하 30:1 “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이때의 유월절은 니산월 즉 1월에 거행되지 못했고 2월에 개최되었는데 이는 준비가 부족해서 그랬다. 역대하 30:3 “3 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수 없었음이라” 이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것은 이 절기를 지킴에 있어서 히스기야왕은 마음을 다했음을 알수가 있다. 형식적인 것을 생각했다면 1월에 하는 것이 맞을 것이나 그 실제적인 유월절의 정신을 중요시 하여 광야의 예외규정을 적용함
민수기 9:6–13 “6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7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11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13 그러나 사람이 정결하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의 죄를 담당할지며”
출애굽 이후에 엄격하게 지켜지던 유월절 절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들이 그 의미와 형식이 모호해 지기 마련이다. 형식적으로 변하고 ,하는 것에 그치고 ,마음을 담지 않고 ,치러 버리는 일이 되어 버린다. 히스기야 왕은 어떠했는가? 그의 종교개혁은 성경을 보면 진심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우리 신앙의 부흥은 어디에서 부터 오는가? 아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형식적으로 변해 버린것은 없는가? 예배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하나님 만나러 간다는 감격이 있는가?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시다는 진리속에 자신의 영적 게으름을 핑개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새벽에 시간을 들이고 마음에 작정을 하고 나오는 이 시간이 종교적 의무감으로 나오고 있지는 않은가? 스스로 점거해 봐야 합니다. 히스기야가 오늘 본문처럼 유월절을 준비하는 것을 살펴보면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
우리 신앙의 부흥과 영적 갱신을 위해서는
첫째,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오늘 본문 역대하 30:5 “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히스기야는 먼저 규례를 보고 지키지 않는 것을 찾고 그것을 제대로 지키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유월절 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보고 오늘날 우리가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지키고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돌이킴이고 회복이고 부흥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쨰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야 합니다. 우리의 부흥과 회복에는 항상 목표가 있습니다. 빌3:13-16 , 히스기야는 유월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았습니다. 노예에서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죄와 사망의 노예였던 우리가 에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생명을 얻은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부흥을 위해서 히스기야가 선택한 것은 바로 부흥의 원인과 목적,그리고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갑니다. 역대하 30:9 “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이스라엘에게 선포한 히스기야의 말을 오늘날도 우리에게 유효합니다.
복음에 대한 반응은 언제나 두가지 입니다. 역대하 30:10 “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역대하 30:11 “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역대하 30:12 “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말씀을 받을 떄 우리는 순종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습니까? 아니면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평가해서 조롱하고 비웃습니까?
정리하는 말
우리는 히스기야의 유월절 준비 본문을 통해서 부흥과 회복을 꿈꾸는 우리의 모습을 겹쳐서 바라봅니다. 갈라디아서 6:7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먼저 우리 자신을 솔직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내안에 예배의 기쁨과 감격이 살아 있는지?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이 움직이는지 말입니다. 만약 열심과 노력들이 진실한 마음을 담는 것이 아니라면 잠잠히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원하십니다. 우리 마음 중심으로 당신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관계입니다. 그것을 회복 시키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꼐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시고 갈망 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십자가를 통해서 흘러 내려 우리를 온전히 적십니다. 로마서 5:8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6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로마서 5:10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 없이는 부흥도 회복도 없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이 없이는 유월절 구원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겸손한 마음으로 은혜를 갈망하며 이 자리에 나오신 성도님들 다시금 주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는 빚과 주 에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충만한 하루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