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바울로부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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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3–15 NKRV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지금까지 요약
바울은 죄인 중에 괴수였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첫 선교 사역은 선교합시다라는 구호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지만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를 통해 선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한 것
사도행전 13:4–5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지도 1
성령으로 부르심을 받은 바나바와 바울은 구브로라는 섬에서 회당에서 복음을 전한다.
즉, 이방인을 위한 선교사역을 한 것이 아니다.
거기에 그냥 있기가 뭐 해서 회당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한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사도행전 13:6–7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그런데 총독이 그들을 불렀다.
총독은 구부로 섬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유대인에 대해 알고 싶어 했고 회당에서 가르치는 교사를 청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여기에 바나바와 바울이 채택된 것이다.
총독은 유대인이 아니고 로마인이다.
바울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13:8–12 “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엘루마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를 책망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그런데 총독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로마인 중에 상 로마인인 총독이 예수님을 믿는 사건이 나타나는 것이다.
바나바와 바울
무엇 때문에 부르셨는지 몰랐는데 로마총독의 믿음으로 인해 그들은 어느정도 확신을 갖게 되었다.
갈라디아 지역에서
구브로 - 버가 - 비시디아 안디옥
지도 2 - 구브로를 떠나 다시 육지로 가서 버가에 도착한 후 마가 요한이 그들을 떠나 버린다.
지도 3 - 버가는 선교하기에 적절한 도시였지만 바울은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을 위해
해발 3천미터가 넘는 타우로스 산맥을 넘는다.
등산 수준이 아니다.
두 사람도 나이가 들었고 바울은 몸이 아픈 상황이었으나
갈라디아서 4:13–14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목숨을 걸로 이 산맥을 넘어
갈라디아 지방에 속한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복음을 전하였다.
사도행전 13:45–47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유대인들은 복음에 훼방을 놓고 전도를 방해하였다.
이제서야 바나바와 바울은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왜 유대인들은 복음 전파를 훼방하였을”까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야 하는데 정작 하나님이 내 편이 되길 원하고 내 편이 아닌 자를 대적하면 안된다.
루스드라의 사건
사도행전 14:8–12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신유의 기적을 보고 신이 내려왔다고 하여 바울와 바나바를 향해 제사를 드리려고 하였다.
겨우 무리를 말려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였는데
사도행전 14:19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그런데 유대인들의 충동으로 바울에게 제사드리려던 사람들이 돌변하여 그를 돌로 쳤다.
바울이 죽은 줄 알았으나 겨우 살아났습니다.
이쯤 되면 루스드라를 향해서는 쳐다도 안 볼 것 같은데
바울이 어떻게 하냐면
지도 4
사도행전 14:21–22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다시 루스드라로 돌아가서 제자들을 권면한다.
다시 루스드라로 돌아옴으로 인해 그는 디모데라는 그의 아들과 같은 제자를 얻게 됩니다.
정리하기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부르심의 뜻과 감당할 능력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내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인내할 때 분명 놀라운 열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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