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1 views
Notes
Transcript

스가랴 9:1–8 DKV
여호와께서 하신 경고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하드락 땅과 다메섹에 내렸다. 세상 사람의 눈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보았다. 하드락 땅 가까이 있는 하맛에도 경고하며 지혜롭다고 하는 두로와 시돈에도 경고의 말씀이 내릴 것이다. 두로는 자기들을 위해서 요새를 짓고 은을 티끌처럼 쌓고 순금을 거리의 진흙처럼 쌓아 두었다. 주께서 그가 가진 것을 빼앗고 쫓아내시며 바다에서 떨치던 그의 힘을 무너뜨리시고 그를 불로 삼키실 것이다. 아스글론이 그것을 보며 두려워할 것이고 가사도 몹시 무서워할 것이며 에그론도 바라던 것을 잃고 무서워할 것이다. 가사에서 왕이 끊길 것이요, 아스글론에는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다. 아스돗에 혼혈인들이 살 것이며 내가 블레셋 사람들의 교만을 꺾을 것이다. 내가 블레셋의 입에서 피를 없애고 그의 이빨 사이에 낀 역겨운 것을 없앨 것이다. 그들의 남은 사람은 우리 하나님께 돌아와 유다의 한 지도자처럼 되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처럼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적이 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칠 것이다. 내가 내 눈으로 똑똑히 지키고 있으니 억압하는 사람이 다시는 그곳으로 침입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본문은 이방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주제로 하고 있다. 먼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 하드락, 다메섹, 하맛, 두로, 시돈 다섯도시에 임한다.(1-4절) 이 다섯 도시들은 이스라엘 지역에서 볼때 북쪽 전체를 나타내려는 의도로 소개 되었다. 그리고 이후 5절부터는 블레셋민족의 속한 도시 국가 아스글론, 가사, 에글론, 아스돗 사람들의 교만을 심판하신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열방을 경영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스가랴 9:1 DKV
여호와께서 하신 경고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하드락 땅과 다메섹에 내렸다. 세상 사람의 눈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보았다.
1절의 말씀을 봅시다. 모든 사람의 눈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보았다고 말한다. 이후의 심판메시지를 고려해볼때 이것은 이방민족들의 착취로 인한 고통 때문에 하나님께 구원함에 대한 간절함의 호소이다.
시편 2:1–4 DKV
어째서 나라들이 술렁거리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세상의 왕들이 자기를 내세우고 통치자들이 모여 여호와와 그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거스르며 “저들의 사슬을 끊자. 저들의 족쇄를 던져 버리자” 하는구나. 하늘에 앉으신 분이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라.
역사적으로도 사단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 기름부으신 자들을 대적해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탄압하고 핍박했죠. 뿐만 아니라, 지금도 적그리스도의 영은 역사하며 계속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들 성경적 질서를 허무는 정책과 법, 교육 등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열방을 경영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좀전에 읽은 시편의 마지막 말씀을 보라. “하늘에 앉으신 분이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라”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의 간극을 느끼게 해주는 말씀이다. 피조물들은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해야한다. 그것이 인생의 지혜라고 성경은 말한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북쪽 지역의 심판중에 두로가 경고와 심판을 받게 된 몇가지 특징에 대해서 나누고자한다. 첫번째는 스스로 지혜롭다 생각하는 것이다. 스가랴 9:2
스가랴 9:2 DKV
하드락 땅 가까이 있는 하맛에도 경고하며 지혜롭다고 하는 두로와 시돈에도 경고의 말씀이 내릴 것이다.
두로는 (지금은 토사로 메꾸어져서 육지와 하나로 되어있지만,) 옛날에는 두로가 외딴 섬으로 되어 있어서 견고한 요새지역이었다고 한다. 이 도시는 국제 무역과 상업도시로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고 알려집니다. 에스겔에 의하면 두로왕은 대단히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이 두로는 자신의 지혜를 사용하여 자신들을 지키고 방어하기 위한 요새를 건축하고 부를 축적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있다.
잠언 9:10 DKV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분을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참된 지혜의 출발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이 ‘경외’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신적존재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수반한 ‘두려움’이다. 그분은 창조주이시고, 나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참된 지혜가 아니다.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가장 고상하다고 했다. 그리고 그외의 것들은 배설물과 같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두로와 시돈은.. 스스로를 지혜롭다 했지만, 사실은 무지하여 이내 경고의 심판메시지를 받게 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지혜로움의 출발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2)자기를 위해 요새를 짓고, 은과 순금의 재물을 쌓았다는 것이다.
스가랴 9:3 DKV
두로는 자기들을 위해서 요새를 짓고 은을 티끌처럼 쌓고 순금을 거리의 진흙처럼 쌓아 두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이다. 가인도 그리하지 않았는가? 스스로를 위해서 성을 쌓았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성을 쌓는다. 요새를 짓는다. 그들의 안정감은 성벽에, 요새에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지혜가 없기때문이다. 시편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시편 127:1 DKV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은 헛수고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지키고 서 있는 것도 헛일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은 헛수고일 뿐이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시지 않으면 파수꾼이 지키고 서 있는 것도 헛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것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이다. 나를 지키고 보호해주는 것은 성벽이 아니라, 주님이시다. 참된 안정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부터 온다’ 재물 역시 마찬가지다. 누가복음에는 재물을 자신을 위해 쌓아둔 어리석은 사람에 대하여 경고한다.
누가복음 12:18–22 DKV
그리고 말했다. ‘이렇게 해야겠다. 지금 있는 창고를 부수고 더 크게 지어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쌓아 두어야겠다. 그러고 나서 내 영혼에게 말하겠다. 영혼아, 여러 해 동안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이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네 영혼을 네게서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너를 위해 장만한 것들을 다 누가 갖게 되겠느냐?’ 자기를 위해 재물을 쌓아 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해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이와 같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네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네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많은 그리스도인들 조차, 고액 연봉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 물론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지? 사단이 주는 유혹인지? 분별조차하지 않는다면 ,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실수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라. 참된 공급자는 하나님이시다. 두로와 시돈땅은 이스라엘의 북서쪽 해안위치했다. 두로는 항구 도시의 이점을 살려 무역을 통해 은을 티끌같이 금을 진흙더미처럼 쌓을 정도로 축적하였다. 에스겔 선지자에 의하면 두로왕은 무역을 통해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온갖 다양한 보석으로 자신을 단장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4절을 봅시다.
스가랴 9:4 DKV
주께서 그가 가진 것을 빼앗고 쫓아내시며 바다에서 떨치던 그의 힘을 무너뜨리시고 그를 불로 삼키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가진 것을 다 빼앗고 쫓아내시겠다고 말합니다. 마치 좀전에 읽었던 누가복음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오늘 내가 너의 영혼을 거둬간다면.. 그 재물은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사람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성경은 재물을 땅에다가 쌓아두지 말라고 한다. 제가 이구절은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19–20 DKV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기도 한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 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들어 훔쳐 가지도 못한다.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두지 마십시요. 결국, 땅의 것들은 좀먹고 도둑이 훔쳐가기도 합니다.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좀전에 읽었던 4절의 말씀 3)스스로 힘이 있다고 하는 자들이다.
성경에서 나타난 대제국들.. 스스로 강한 힘을 떨치던 제국들은 많았다. 그 나라들은 다 어떻게 되었는가? 그 제국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는가? 이집트는 과거에는 강성했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앗수르 제국, 바벨론 제국, 페르시아 제국, 헬라 제국, 로마 제국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스스로 힘과 능력을 키운다 한들 세상의 힘과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역사가 이를 증명해준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나라들은 다 패망했고, 힘을 잃었다. 4절을 보라. ‘바다에서 떨치던 그의힘을 무너뜨리시고 그를 불로 삼키실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두로를 정복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분의 힘과 능력만이 영원하다. 할렐루야.!! 영원한 것은 하나님 밖에 없다. 솔로몬은 모든 부귀영화를 얻었지만 인생이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말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합니다. 그분께만 소망을 두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두로의 심판을 통해서 우리는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는 것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두번째, 자신을 위하여 재물을 이땅에 쌓아두지 마십시요 하늘에 쌓아둡시다. 땅의 것은 좀먹고 도둑들이 훔쳐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하여 성벽을 쌓지 마십시요. 하나님이 지키시지 않으면, 집을 짓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는 헛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성벽이 되신다. 마지막 세번째,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나라와 권력들은 다 힘을 잃고 역사속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나님만이 영원합니다. 영원하신 그분만을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후 5-7절까지는 블레셋의 교만을 꺾으시겠다는 심판 메시지입니다. 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가사는 모두 블레셋의 속한 도시입니다. 시간상 여기까지 나누고요. 블레셋에 대한 심판 메시지는 개별적으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찬양 : 예수 하나님의 공의
기도1)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지혜의 근본과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니.. 매사에 하나님을 인식하고 경외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도2) 두로의 패망 메시지를 통해 얻은 말씀으로 기도하자. 우리의 재물을 이땅에 쌓지 않고, 하늘에 쌓아두게 하소서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며 성벽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키시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됨을 알게 하시고 그분이 우리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만 붙잡고 의지하고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