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0장 연구_틴테일 대하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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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전합니다.
② 회복된 예배(29:20–36)
성전과 함께하는 삶이 온전히 다시 확립됐다(35b–36절).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죄를 위한 희생제물은 찬양의 희생제물(골 3:15–16; 히 13:15–16)과 화목이나 친교의 식사(고전 11:23–26)를 위한 발판이다.
(3) 유월절로의 초대(30:1–12)
첫째, 순수하게 실제적인 이유인데, 정화 작업이 유월절을 위한 정기 날짜를 넘어서 계속됐기 때문에 히스기야는 완전히 지나가 버리게 하기보다는 날짜를 재조정하여 자신의 헌신을 보이고 있었다는 것이다(2–3절).
둘째, 유월절이 국가로서의 이스라엘의 시작을 기념하기 때문에 새로운 통치의 시작에서 적절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참조. 출 12:27; 신 16:1; 둘째 달은 히스기야의 처음으로 만 일년이 되는 달이다; 참조. 대하 29:3).
셋째, 유월절이 원래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를 피하려고 설립됐었기 때문에(참조. 출 12:13과 여기 8절), 이것은 이스라엘이 과거를 뒤로 하고 하나님과의 새로운 기회를 보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참조. 빌 3:13–14; 히 10:19–25). 29장과 30장은 실제로 함께 속하기 때문에 이 유월절은 히스기야의 통치의 개관식의 일부이다. 29장과 30장은 모두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주요 의식이 일어나기 전에(15–27절; 참조. 29:20–35) 정화하는 행위로 이어지는 예배에로의 초대(1–12절; 참조. 29:3–11)가 있다(14절; 참조. 29:12–19).
히스기야의 편지의 내용(6–9절) 역시 레위 사람들에게 한 이전 연설(29:5–11)과 놀랍게 비슷하다. 한 가지 추가되는 요인은 예배를 위한 성결(예를 들어, 15, 24절; 29:15–19, 34), 회중의 역할(예를 들어, 2, 4, 23–25절; 참조. 29:23, 31–32), 백성의 과거에 대한 충실함(16, 26절; 참조. 29:25–26, 30),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21, 23, 25–26절; 참조. 29:30, 36)과 같은 많은 공통 주제이다. 이 모두는 명백하게 유월절과 성전의 재봉헌을 연결시킨다. 그러나 30장은 두 가지 강조에 기여한다.
첫째, 남쪽과 북쪽 사이의 통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이다. 회중에는 성전에 오라는 히스기야의 초대(11절)에 반응한 북부 지파에서 온 백성이 포함됐다(5–6, 10–11, 18, 25절; 31:1). 이전의 실패와 비교할 때 이 사건은 통일에 대한 유일하게 실제적으로 효과적인 접근이 신실한 예배의 원리에 근거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전에 르호보암과 아사의 통치 시기의 사건들이 성공으로 가는 길을 보여 주었지만(대하 11:13–17; 15:9), 이 사건은 훨씬 더 중요했다. 이전보다 훨씬 많은 북쪽 사람들이 참여했고, 주전 722년 북 왕국의 최근 멸망은 예루살렘이 이제 여호와를 함께 예배하는 유일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사실을 의미했다. 또한
첫째, 히스기야의 절기는 첫째 달이 아니라 둘째 달의 날짜(2절), 한 주가 아니라 두 주간의 기간(23절), 일부 참여자들의 부정(17–20절)과 같은 여러 파격적인 내용들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셋째, 히스기야의 조치는 다윗-솔로몬 시기를 떠올리는데(또한 29장), 이 가운데 성전 봉헌과의 연관성은 오직 한 사례가 있다. 두 왕들은 26절에서 직접 언급되고, 온 이스라엘이라는 주제와 밀접하게 연결된다(1, 5절; 31:1). 다윗은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겸손한(11절), 기도(18, 27절), 구하다(19절), 돌아오다(6, 9절), 듣다(18, 27절), 고치다(20절)와 같은 단어들은 모두 이 절에 근거한다.
첫 번째 유월절이 가까워오면서 취해진 조치는 왕과 회중의 초청이다(2, 4절). 회중은 히스기야에 대한 역대기서의 버전에서 특히 중요한데(이 장에서 9회 나온다; 2, 4, 13, 17, 23, 24, 24, 25, 25절; 참조. 29:4, 20, 23, 28, 31, 32; 31:18), 이는 백성의 통일을 상징한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왕이 회중에게서 “조언”을 구한다는 것이지만(2절, NRSV, RSV; “동의했다,” REB, NEB, GNB), 회중은 지도자뿐만 아니라 보통 백성으로 구성된다(참조. 다윗에 대해 대상 13:1–2; 느 8:2).
결정할 때 조언을 구하는 왕들은 독재 유형의 지도력을 가진 왕들과는 대조적으로, 변함없이 역대기서에서 인정받는다. 이 특징은 다윗과 솔로몬과의 연관성을 더 깊이 연결시켜 준다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겠다는 결정(2절)은 민수기 9:9–13에 근거하는데, 민수기 본문에서는 첫 달에 제의적으로 부정하거나 참석하지 못한 누구에게라도 제공한다.
이것은 이전 성경을 해석할 때 최초의 적용을 확대하고, 일반 백성이 제의 문제를 결정하는 것을 포함해서, 주목할 만한 발전이다.
② 초대의 편지(30:6–12)
놀랍게도 편지는 전에 들어가서라는 초대에도 불구하고(8절), 유월절을 언급하지 않는다. 심지어 특별한 절기에 단순히 “교회에 가는 것”은 실제 이슈가 아니었다.
오히려 백성이 여호와께 돌아가도록, 즉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과의 신선한 영적인 관계에 들어가도록 호소했다(6, 9절). 전체 메시지는 “돌아가다”(히. 슈브[šûb])라는 단어에 대한 언어유희인데, 이는 역시 “체포자”(히. 소빔[šôbîm])를 가리키는 단어와 매우 비슷하게 들린다.
“돌아가다”는 여러 가지 다양한 뉘앙스로 사용된다.
역시 역대기서 독자들의 상황과 잘 들어맞는다. 역대기서 독자들 역시 하나님에게 돌아가 그분의 긍휼을 의지할 필요가 있는 남은 자들이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9절, NIV, REB, NEB)라는 표현은 가장 자주 나오는 구약의 신앙 고백의 하나이다(예를 들어, 출 34:6; 시 103:8; 느 9:17, 31).
하나님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6절)이라고 하는 것은 엘리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상기시킨다(왕상 18:36). 그러므로 메시지의 중심은 여호와께로 돌아오고(8절, REB, NEB, NIV; “복종하다,” JB, NRSV, RSV), 그분을 “예배”하라는 호소이다(8절, REB, NEB, GNB; 섬기다, NIV, NRSV, RSV).
(4) 유월절 기념(30:13–31:1)
① 절기 기념하기(30:13–22)
*무교절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봄 축제로, 유월절과 함께 매년 기념하는 축제이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엽 백성을 이집트 노예에서 구출하신 것을 기억하고 기리는 의미를 가집니다1. 유월절(1월 14일) 다음날인 니산 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간에 걸쳐 지켜집니다.
히스기야의 중재는 역대기서의 많은 중요한 기도 가운데 하나이다(참조. 예를 들어, 대상 4:9–10; 5:20; 대하 14:11; 33:13).
이 기도는 다음의 두 가지 중요한 원리를 보여 준다. 즉 하나님은 솔로몬의 봉헌 기도의 정신으로 구하는 기도 요청을 존중한다는 것(6:18–42; 7:12–16)과 기도는 종교적 의식에서 어떤 공식적인 결함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히스기야는 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는데(18절),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백성의 희생제물과 더불어 “속죄”해 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받아들였다는 것은 그분이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다라는 사실에서 드러나는데, 이는 역대하 7:14의 약속을 성취하는 것이다.
② 축복 지속하기(30:23–31:1)
큰 숫자가 무리의 규모보다는 제물의 양에 적용되고(24절; 참조. 29:32–35), 기쁨이 강조된다(23, 25, 26절).
절기의 끝 장면에서 두 가지 더 추가되는 결과가 나왔다.
첫째, 백성은 “레위 사람 제사장들”(27절, JB)에게서 축복을 받았다. 축복은 성전을 참된 기도의 집으로 확증하면서, 하나님이 들은 기도였다(참조. 20절). 축복은 또한 이스라엘이 오경(참조. 민 6:22–27)과 솔로몬(참조. 대하 6:21, 30, 33)의 원리로 다시 돌아갔다는 것을 보여 준다. 둘째, 백성은 자발적으로 유다(유다와 베냐민)뿐만 아니라, 이전 북 왕국(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의 이교 예배의 중심지를 파괴했다.
(5) 십일조와 제물 개혁(31:2–21)
히스기야는 성전을 정화하고(29장), 유월절을 기념하여(30장), 정기적인 예배를 다시 확립할 수 있었다.
첫째, 예배가 “전문가들”에게 맡겨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명백히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부여한 역할을 수행해야만 하지만, 백성의 직접적인 참여도 동일하게 중요하다(참조. 고전 14:26).
그들은 “풍성히”(5절, NRSV, RSV) 가져왔고,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와서(5절), 그들의 예물이 더미(6, 8, 9절)를 이루었다. 결과적으로 유다는 이중의 축복을 누렸다. 곧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신 것(10절)과 지도자들이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축복했다(8절)는 것이다.
둘째, 이스라엘의 예배가 “품위 있고 질서 있게”(참조. 고전 14:40) 행해지도록 보증하는 데 필요한 돌봄이다.
이런 행정의 핵심적인 특징은 이 일들을 성심으로 행했다는 것이다(12, 15절; 참조. 18절). 이 장에서 절정을 이루는 하나님의 축복은 몇 가지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첫째, 하나님의 축복은 다윗과 솔로몬이 세운 원리를 히스기야가 충실히 지킨 결과이다. 바로 그들이 원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조직하였고(2절; 참조. 대상 28:13, 21; 대하 8:14), 정기적인 희생제사 예배에 대한 모범을 세웠으며(2–3절; 대상 23:31; 대하 2:4; 8:13), 관대하게 앞장섰고(3절; 대상 29:2–5; 대하 7:5), 백성을 축복하였다(8절; 대상 16:2; 대하 6:3). 둘째, 하나님의 축복은 히스기야가 성심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헌신한 것과 관련된다(3, 4, 21절). 셋째,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즐거이 바침을 통해 그들을 축복한다(참조. 대상 29:14–16). 넷째,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통상적인 기대를 넘어 축복한다(참조. 대상 13:14; 17:27).
① 예물 더미(31:2–10)
정기적인 예배를 회복하기 위한 첫 단계는 그들의 반열에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임명하는 것이다(2절).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바치는 것은 제사장들의 의무였다(2절, RSV). 번제물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에게 완전히 바치는 예배를 나타냈다. 화목제물은 특히 번역하기 어렵지만, 주로 교제나 친교의 식사로 특징지어지며, 화목제물(NIV, GNB), “공유된 제물”(REB, NEB), “복의 제물”(NRSV), “친교 희생제물”(JB) 등 다양하게 표현된다. 이 두 유형의 희생제물의 조합은 하나님 및 동료 인간과의 회복을 상징했다. 레위 사람들의 임무는 감사와 찬양으로 섬기는 것이었다(2절; 참조. 대상 16:4; 23:30–31; 대하 8:14).
인간이 바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더 큰 선물을 준 것에 대한 응답에 지나지 않는다는 다윗의 설명에서처럼(대상 29:16), 성막(출 36:2–7)과 성전(대상 29:6–9; 대하 24:8–12)을 위해 희생적으로 바치는 행위를 떠올린다. 이 모든 예의 토대를 이루는 것은 예배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 곧 하나님이 먼저 사람들에게 훨씬 많이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바칠 수 있다는 원리이다(참조. 요일 4:19). 이것은 실제적인 예물과 찬양과 축복에도 적용된다. 여호와가 먼저 자기 백성을 축복했기 때문에(10절),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를 찬송하고 축복했다(8절).
② 충실한 분배(31:11–19)
예물은 여러 단계로 제사장과 레위 가문에 분배된다.
③ 히스기야의 번영(31:20–21)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를 반드시 축복한다(참조. 시 1:1–3; 32:1–2; 마 5:3–12; 19:29). 4)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신앙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다(32:1–33)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를 구원하여”(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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