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2) 23~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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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7 / 20230522 / 20251024(금0
제 23 장
1~11
○ 천부장은 무슨 일로 유대인들이 바울을 송사하는 지 알고 싶어했으나, 실패하자 의회에서 심문을 하도록 한 것이다.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철저하게 고약한 인물이었다. 요세푸스는 그를 “대단한 돈의 축재자”라고 묘사했다. “성직자들의 소유인 십일조까지 폭력을 행사하여 빼앗”기 까지했다.
○ 아나니아는 바울이 자신을 바른 양심을 가지고 이제까지 평생동안 하나님을 섬겨온 유대인이라고 주장한다고 이해하여 교만과 신성모독의 극치로 받아들여 입을 치라고 명하였다.
○ 바울은 그의 약한 시력 때문에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대제사장에게 무례하게 대답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믿었지만, 사두개인들은 믿지 않았다. 바울은 자신이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이라고 주장하였고, 이 때문에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그러나 천부장은 바울의 몸이 상하지 않도록 군인들을 시켜 바울을 영내로 데리고 들어갔다.
○ 주님의 영이 바울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는 로마로 가게 될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는 로마를 향해 가고 싶어했으나 예루살렘에서 죽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분명하게 말씀해주셔서 바울을 안심시켰다.
12~30 바울을 죽이려는 간계
○ 40명의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작정을 하고 음모를 꾸미지만, 바울의 생질이 그것을 듣고 바울에게 전하였고 바울은 백부장을 불러 생질을 천부장에게 데리고 가라고 말한다.
○ 로마 시민권자라는 신분이 바울을 돕는 역할을 한다.
○ 천부장은 바울을 가이사랴(유대의 주, 수도, 총독 벨릭스가 거주, 그는 AD 52년부터 약 7~8년 간 유대의 총독이었다. 그는 유대인들의 반란 진압에 매우 무자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 보내기 위해서 보병 200명, 기병 70명, 창병 200명을 준비하라고 지시한다. 로마에 대항하는 폭도도 아니고, 유대의 종교 문제로 소란스러운 일을 야기하는 바울을 위해서 준비한 군사치고는 너무 크다.
○ 바울은 자신이 무장 해제된 채 전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있었다. 그는 종교집단과 정치집단, 적대적 세력과 우호적 세력, 예루살렘과 로마 사이에 아무런 힘이 없이 갇혀있는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이런 무기력한 상태에서도 자신의 최선을 다해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용기와 담대함은 고난 중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그는 마치 십자가를 지기 전 심문당하던 예수님과 같다. 누가는 바울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임을 드러내고 있다.
○ 성령은 가장 약한 상태에 처해있는 바울을 그냥 두지 않았다. 계속해서 로마 제국의 힘이 바울을 돕고 있다.
○ 바울의 무죄가 선포된다. 예수의 무죄가 선포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무죄로 선고되지만, 결국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처럼, 바울도 무죄로 인정되지만,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 의해 고난을 당한다.
31~35 바울을 벨릭스 총독 앞에 세우다
20220527(금) 행 22:30~23:35
○ 상황
바울을 죽이려는 암살단이 조직되고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된 천부장은 서둘러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 보낸다. 바울은 암살단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서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 도전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그리스도 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며 버렸던 것들(로마 시민권, 바리새인)을 사용하여 바울의 생명을 구원하셨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바울의 모습은 한결같다.
○ 변화
나의 한계 안에 하나님을 가두어두지 않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민감하게 의식하고 순종하기
○ 기도
주님께서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일하시는 분임을 인정합니다. 작고 작은 나의 한계 안에 하나님을 가두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시어 더 넓게, 더 높게. 더 깊게 자라게 하소서. 매 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따라가게 하소서.
20230522(월) 행 22:30~23:35
○ 상황
바울이 부활에 대해서 말하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고 바리새인들은 바울을 옹호하였다. 소란이 커지자 천부장이 개입하여 바울을 군중들로부터 분리시켜 보호하였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서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바울을 죽이려는 암살단이 조직되었고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된 천부장은 서둘러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 보낸다. 바울은 암살단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 도전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들이 바울을 지지하였고 로마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천부장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그리스도 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며 버렸던 것들(로마 시민권, 바리새인)을 사용하여 바울의 생명을 구원하셨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바울의 모습은 한결같다.
○ 변화
나의 한계 안에 하나님을 가두어두지 않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민감하게 의식하고 순종하기
○ 기도
주님께서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일하시는 분임을 인정합니다. 작고 작은 나의 한계 안에 하나님을 가두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시어 더 넓게, 더 높게. 더 깊게 자라게 하소서. 매 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따라가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석교 공동체 가족들이 성령님을 따라 믿음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게 하소서.
20220528 / 20230523
제 24 장
1~9 바울을 고발하다
○ 가이사랴로 찾아온 대제상 아나니아와 장로들, 그리고 더둘로라는 변호사가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한다.
○ 번저 더둘로는 벨릭스 총독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벨릭스의 호의를 얻기 위한 노력이다. 벨릭스가 유대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었고 그의 선견으로 많은 것이 개선되었고 세계 각국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은 벨릭스가 통치하는 동안 불평 불만이 많았던 유대인들의 반란이 잦았다. 그러나 더둘로는 호의를 얻기 위해 벨릭스에게 아첨하듯 그를 칭송한다.
○ 고소 내용 : 전염병 같은 자,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 성전을 더럽게 함. - 종교적인 부분보다는 정치적인 방향에서 바울을 고소한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바울은 유대 전역을 소란에 빠뜨리고 민란이 일어나도록 충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한다.
○ 아무런 증거도 없이 고소만 내어놓고 나서 벨릭스가 직접 심문하도록 요청한다.
○ 유대인들이 이 말이 옳다고 첨언한다.
10~23 바울이 변명하다
○ 그러나 벨릭스는 직접 심문을 하지 않고 바울에게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준다.
○ 바울도 더둘로처럼 벨릭스 총독을 칭송하는 말을 하지만, 있는 사실 그대로 그가 재판장이 된 사실만 말한다. 그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바울의 자기 변론 : 예루살렘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 그들은 내가 어디에서건 사람들과 시비를 일으킨 것을 본 적이 없다. 다만,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며 말했다. 이단이 아니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 그리고 바울의 대적자들도 여기에 대해서는 전혀 반대할 만한 것을 찾을 수 없다.
○ 이어서 바울은 더둘로의 의해 제기된, 성전을 더렵혔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한다. 어떤 소동도 없었고, 유대인을 구제하기 위해 돈을 가지고 왔고 유대인들의 희생제사를 드렸고 결례에 참여했음을 밝힌다. 그런데 이 재판에 있지도 않은 아시아의 유대인들 때문에 문제가 붉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 벨릭스 총독의 바울 보호 : 벨릭스가 이 도를 자세히 듣게 되어 천부장 루시아가 도착하면 처리하도록 연기하고 바울을 지키라고 명령한다.
24~27 바울이 감옥에 갇혀 지내다
○ 벨릭스의 계산 : 시간을 끌면서 바울과 대화,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 것을 기대,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바울을 풀어주지 않고 구류함. 양자로부터 모두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 하나님은 이런 교활한 사람을 통해서도 결국은 바울을 지켜주고, 바울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고 계신다. 그리고 바울은 이유와 관계없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활용하여 자신이 전해야 할 말을 전한다.
20230523(화) 사도행전 24:1~27
○ 상황
바울을 고소하러 온 유대인들의 주장에도 총독 벨릭스는 유대인들의 주장보다는 바울의 이야기를 더 신뢰한다. 동시에 그는 바울에게서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으로 2년 동안이나 가두어 둔 채로 바울을 자주 불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벨릭스는 바울에게서, 또한 동시에 유대인에게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 시간을 끌다가 결국 자신이 총독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 도전
바울은 누구를 만나든지,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신이 믿는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자신에게 상황이 유리하든 불리하든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벨릭스 총독의 태도는 복음을 들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한다. 복음과 세상,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고민하고 갈등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시민인 우리들은 이렇게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이 어둠과 사탄의 권세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하도록 인내와 사랑으로 돕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 변화
비인격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를 버리고 인내와 사랑으로 관계 맺기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복음에 근거한 대화 나누기
○ 기도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만나는 사람들을 인내와 사랑으로 대하게 하시고 모든 대화와 관계 맺음 속에서 말씀과 복음을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석교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계획을 선명하게 알고 구체적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20251024(금) 사도행전 23~24장(24:1~27)
○ 상황
바울을 고소하러 온 유대인들의 주장에도 총독 벨릭스는 유대인들의 주장보다는 바울의 이야기를 더 신뢰한다. 동시에 그는 바울에게서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으로 2년 동안이나 가두어 둔 채로 바울을 자주 불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벨릭스는 바울에게서, 또한 동시에 유대인에게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 시간을 끌다가 결국 자신이 총독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 도전
바울은 누구를 만나든지,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신이 믿는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자신에게 상황이 유리하든 불리하든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벨릭스 총독의 태도는 복음을 들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한다. 복음과 세상,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고민하고 갈등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시민인 우리들은 이렇게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이 어둠과 사탄의 권세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하도록 인내와 사랑으로 돕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 변화
비인격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를 버리고 인내와 사랑으로 관계 맺기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복음에 근거한 대화 나누기
○ 기도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만나는 사람들을 인내와 사랑으로 대하게 하시고 모든 대화와 관계 맺음 속에서 말씀과 복음을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 복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계획을 선명하게 알고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석교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