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즐거움

행복한가정을위하여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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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 1절 ‘내가 이 모든 것을 보고’ : 이것은 악인과 의인들의 삶을 이야기 한다. 특히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와 같은 말씀이 공감이 된다. 죄인은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잘먹고, 잘자고, 장수한다. 이에 반해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못먹고, 못자고, 단명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 17절에서 말하듯이 사람이 아무리 알기 위해 노력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 알 수 없다. 그 어떤 지혜자라도 그것을 알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결과 솔로몬으로 추정되는 전도자는 이 모든 것을 살펴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우리가 사랑을 받을지 미움을 받을지 알 수가 없는 이유는 그것이 모두 ‘미래’의 일이기 때문이다.
‘미래’에 관하여 설명(추후에 분량을 살펴보고)
점의 합(1차원) - 선의 합(2차원) - 면의 합(3차원) - 다시 점(육면체로 이뤄진)의 합(4차원) < 시간이라는 개념
2) 4절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 사람들의 마음에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이유는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자로 살래 개로 살래 물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자로 살고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대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절대 권력으로 살아가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으면 사자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자로 영광스럽게 죽을래 개로 살래라고 물으면 대부분 개로 그냥 살고싶다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과거 그리스의 ‘스파르타’나 우리 나라 전통의 ‘유교적 사상’에 따르면 개로 비천하게 사느니 사자로 당당하게 죽는 것이 더 좋은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자하는 욕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의 관점에서 사자답게 죽는다면 그것은 성경적으로도 옳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산 사람이 죽은 사람보다 나은 이유는 그들이 ‘죽을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데 알고 모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상’ 때문입니다. 결국에 그들에게 돌아가 몫 때문에 이와 같은 내용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기회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영원하지 않고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고, 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들에게는 결코 그런 기회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7절 그러므로 나의 처지가 ‘개’인지 ‘사자’인지에 따라 고민하거나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어짜피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일이니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과 포도주를 즐거운 마음으로 취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3)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너무 마음쓰며 살지 말라. 나의 수고의 몫은 내가 이미 받았는데 그것은 나와 함께 살고있는 ‘아내’이자 ‘남편’이다. 그러므로 엉뚱한 일에 매달려 생각와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결국에 아내와 자녀들과 행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심히 일도하고 돈도 버는 것인데 주객이 전도되어 성공과 돈을 위해 아내와 자녀들을 잃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오늘 전도서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리고 사람은 결국 죽는다. 죽으면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이런 것들이 있다는 사실 즉,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살라. 이것이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입니다.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그들과 하나님이 허락하신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시는 것이 행복의 조건입니다.
10) 인생의 시기와 기회 : 다시 한번 전도자가 강조합니다. 빠른 경주자가 선착하는 것이 아니고, 용사들이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 음식을 많이 얻는 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명예와 권력 또한 이와 같으니 시기와 기회는 모두에게 하나님께 동일하게 주십니다. 그것을 잘 잡은 사람들은 그와 같은 것들을 얻게 되고, 못잡은 사람들은 못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죽는 시기도 이와 같다는 사실입니다.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리듯이 우리의 삶에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이것을 늘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은 오늘의 호흡에 감사하고, 가정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먹을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것을 다 가져보고, 누려보고, 알았던 지혜자의 말입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가정에서 찾으세요. 그것이 행복한 가정으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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