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들어 굳세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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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임마누엘
25.1.19
본문) 사41:8-16 (2) (10절을 중심으로)
제목) 붙들어 굳세게 하심
중주)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
하은)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굳세게 도와주십니다 (10절)
하율)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설목)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굳셀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믿고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찬양하면서 용기 있게 굳세게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한다
본문) 사41:8-16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서론)================
본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를 지으며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 노예로 잡혀가고,
결국 온 나라가 무너지는 비극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향한 소망의 약속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은혜를 잊지 않으시며,
회복과 구원의 계획을 이루실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메시)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항상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 속에 있든지,
우리의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십니다.
제기)
그렇다면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어떤 약속으로 우리를 돌보시겠다고 말씀하십니까?
본론)=======================
하은) 나와 함께하시는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셔서
우리가 굳세고 강하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본문) 10,13/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해석)
하나님은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확실히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비유1)
아이가 넘어졌을 때,
아빠는 즉시 멈추고 뒤돌아섭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달려가,
"괜찮아, 아빠가 있어."라고 위로하며
강한 손으로 아이를 붙잡아 줍니다.
아빠의 손길은 단순히 일으켜 세우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 다시 일어날 용기와 신뢰를 심어줍니다.
이처럼, 우리의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우리가 삶에서 넘어지고 어려움에 처할 때,
항상 즉시 달려오셔서 위로하시고,
강한 손으로 우리를 붙잡아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그 손길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합니다.
해석)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삶에 지쳐 넘어져 울고 있을 때,
하나님은 즉시 의로운 오른손,
강한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강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비유 2)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은 나를 굳세게 하여 주십니다.는 것은
마치 든든한 버팀목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강풍이 몰아치는 날에도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 삶의 기둥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흔들릴 때마다 하나님은
그 버팀목으로서 우리의 믿음을 지지해 주십니다.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우리를 붙들어 주는
든든한 받침대 같은 존재입니다.
성예)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을 어떤 모습으로 보시나요?
작고 보잘것없는 벌레 같고,
지렁이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매우 약하고 힘이 없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약한 이스라엘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강하고 의로운 오른손으로 이스라엘을 붙들어 주시고,
담대하게 하셔서 승리자로 만들어 주십니다.
9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땅끝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붙들어 고국으로 이끌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렇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나약한 이스라엘을 어떤 존재로 바꾸신다고 하셨습니까?
15절에서는 이스라엘을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 타작기는 큰 산과 작은 산을 부수고 가루로 만들어
바람에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도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렇게 강하고 단단한 존재로
변화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또 11절, 12절, 16절에서는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어떻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나요?
이스라엘에게 분노하던 대적들이 수치와 모욕을 당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멸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부스러기와 겨처럼 되어,
회오리바람과 폭풍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큰 대적 바벨론을
완전히 부수어 흔적도 없이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승리자로 세워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바사의 고레스 왕을 통해 바벨론을 멸망시키시고,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을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그들을 강하게 하셔서 날카로운 새 타작기처럼 만드셨습니다.
또한, 큰 산과 같은 바벨론을 가루로 만들어 날려버리시고,
이스라엘을 승리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메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큰 문제와 어려움들을 만납니다.
때로는 지렁이처럼 약하고 무력하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고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붙들고 도와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만드십니다.
우리가 날카로운 도구처럼 강해져서
모든 문제와 대적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를 승리자로 세우십니다.
돌아보면,
지금까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강하게 하셔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16절 말씀처럼
우리로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거룩한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아멘
관주) 시:18-35(새번역)
주님께서는 나를 지키는 방패를 나의 손에 들려 주셨고
주님께서는 오른손으로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토록 보살펴 주시니,
나는 큰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해석) 하나님께서 주님의 강한 오른 손으로
우리를 강하게 붙들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보살피시고 도와주셔서
우리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일예) 아빠, 내가 들고 갈게요.
미국의 유명한 복음 전도자 헨리 무어하우스는
어느 날, 감당하기 힘든 시련을 겪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무거운 짐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던 그는
풀이 죽은 모습으로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응접실에서 놀고 있던 그의 어린 딸이 반갑게 그를 맞이했습니다.
그는 손에 작은 꾸러미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딸이 휠체어에서 일어나며 물었습니다.
“아빠, 그거 뭐예요?”
“엄마에게 줄 거란다.
엄마는 어디 계시니?”
“2층에 계셔요!
아빠, 그것 이리 주세요.
내가 엄마한테 가져다 줄게요!”
아빠는 순간 멈칫하며 딸을 바라보았습니다.
“얘야, 너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걸 들고 2층까지 가져다준다는 거니?”
그 말을 들은 딸은 밝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빠, 간단하잖아요.
제가 꾸러미를 들고,
아빠가 저를 안아주시면 되잖아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무어하우스의 마음에 한 줄기 섬광처럼 깨달음이 스쳤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안고 계시는데,
왜 내가 이렇게 좌절했을까?’
딸의 순수한 믿음과 의지가
그의 마음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짐을 맡기지 않고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헨리 무어하우스는 이 깨달음을 붙잡고
시련을 이겨낸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안으시고,
그의 무거운 짐을 함께 지며 끝까지 동행하셨습니다.
해석) 그렇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며,
우리를 안고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꾸러미를 들고,
아빠는 나를 안으면 되잖아요."
비유)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주님과 함께 바닷가를 걷고 있었습니다.
하늘에는 빛이 드리워졌고,
그 빛 아래 바닷가 모래 위에 두 짝의 발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것이었고,
또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과 함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각 장면이 지나갈 때마다 바닷가 모래 위에
발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삶에서 가장 힘들고 슬펐던 시기의 장면이 지나갈 때,
그는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 시기에는 발자국이 한 짝밖에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마음속에 의문이 가득 차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을 때,
항상 저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지요.
그런데 왜 제가 가장 필요로 했던 순간에는
발자국이 하나밖에 없었던 것인가요?
주님께서 저를 떠나셨던 것인가요?"
그러자 주님께서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았다.
너의 시련과 고통의 시간에도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었다.
네가 본 그 한 짝의 발자국은 너의 것이 아니란다.
그것은 내가 너를 등에 업고 걸었던 발자국이었다."
해석) 그렇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 속에서도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오히려 가장 힘들 때
우리를 품고 걸으신다는 깊은 사랑과 은혜를 보여줍니다.
인용) 복음송가-나의 등 뒤에서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않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해석)
이 찬양은 하나님이 우리를 절대 홀로 두지 않으시며,
우리의 인생 길에서 매 순간 도우시는 분임을 증거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분의 손길을 신뢰하며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새 힘"과"동행"을 약속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등 뒤에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소결) 그렇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인생의 길에서 지치고 넘어질 때에도
늘 가까이 다가와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강하고 의로운 주님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굳게 붙잡아 주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흔들리고 쓰러질 때에도
새 힘을 주셔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시는 주님,
우리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제기)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하율)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아야 할 줄 믿습니다
본문)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해석)
나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강하고 의로운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우리를 굳세고 강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비유)
한 동네에 바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바둑을 두곤 하는 작은 바둑방이 있었습니다.
동네 바둑방에서는 사람들이
한 수 한 수 두며 대국을 즐기곤 했습니다.
보통 한 번 돌을 놓을 때,
두세 수만 내다보면 "이 정도면 괜찮다!" 하고 만족하곤 했습니다.
"내가 여기에 돌을 놓으면 저 사람은 저기에 두겠지.
그럼 나는 이렇게 대응하고…"
서로의 수를 예측하며 주고받는 바둑은
나름 진지하고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사고로도 동네 바둑에서는 꽤
잘 둔다고 인정받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로 바둑 기사가 동네 바둑 방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겸손하게도 동네 사람들과 바둑을 두며
그들의 실력을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한 동네 사람이 궁금한 듯 물었습니다.
"프로기사님은 대국할 때 몇 수 정도를 내다보세요?
저희는 한 세 수,
네 수 정도만 봐도 머리가 아프던데요."
프로기사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한 돌을 놓기 전에 보통 50수 정도는 내다보는 것 같아요."
동네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50수요?
그 짧은 시간에요?
어떻게 그게 가능해요?"
프로기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한두 수밖에 못 봤어요.
하지만 매일 연습하고 생각하다 보니
더 멀리 내다보는 법을 배우게 되었죠.
사실, 바둑은 돌을 놓는 순간보다도
그 뒤에 펼쳐질 상황을 읽는 능력이 중요하답니다."
이 말을 들은 동네 사람들은 크게 감탄하며,
바둑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눈앞의 수만 생각했던
자신들의 태도와는 다른 깊이를 느낀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기사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바둑이든, 삶이든 비슷하지 않을까요?
당장의 수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멀리 내다보는 연습을 하다 보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날 이후,
동네 바둑방 사람들은 단순히 즐기는 바둑을 넘어,
더 멀리 보고 예측하는 법을 조금씩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둑 한 판에도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이었습니다.
해석) 우리 하나님은 몇 수를 내다보실까요?
1000수? 10000수?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수를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의 모든 수,
모든 발걸음, 모든 환경과 여건,
형편을 다 아시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완전한 도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붙들어 주셔서 굳세고 강하게 하시며,
결국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나를 도와주시고,
나를 붙들어 주시며,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유) 해초
깊고 푸른 바닷속,
햇빛이 닿는 바닥 근처에 작은 해초가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길이는 겨우3cm 정도에 불과했지만,
이 작은 식물은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한 일부였습니다.
어느 날, 강한 파도가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물결이 해저까지 울리며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소용돌이쳤습니다.
그럼에도 해초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파도는 쉼 없이 몰아쳤고,
해초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흔들릴 뿐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가늘고 약해 보이는 해초가
이런 거친 파도에도 끄떡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작은 파도에도 이리 저리 흔들리는 해초는
자신보다 강한 바위에 붙어있기 때문에
큰 파도가 몰려와도 바위에 뿌리를 깊이 밖은 해초를 뽑아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거친 파도가 지나간 후에
해안가에는 해초가 뒤덮은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납니다.
이 작은 식물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온 해안을 정복하며,
강한 생명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해석) 그렇습니다.
해초가 강해서 파도에 쓸려가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해초가 뿌리를 내린 바위로 인해서
그 험난한 파도를 견뎌낸 것입니다.
우리도 해초가 바위을 끌어안고 바위에 뿌리를 박은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붙들고 우리 삶의 뿌리를
하나님께 박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굳세고 강하게 하여 주십니다
세상의 삶의 어떤 거친 파도에도
절대로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는 줄 믿습니다
결론)===================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생의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마다
강한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며,
다가와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새 힘을 주시고,
우리를 굳세고 강하게 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찬양)
헌금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며, 우리가 주께 드리는 것도
이미 주님의 것이오니, 감사와 기쁨으로 이 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모든 축복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을 모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헌금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헌금을 드리는 우리의 마음과 삶도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의 뜻 가운데 쓰임받는 귀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드린 이 예물 위에 주님의 복을 더하여
하나님의 일들이 풍성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손과 발을 주님의 사역에 사용하여 주시고,
이 예물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웃에게 전달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기쁨과 감사로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합심기도)
결단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붙들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때로는 인생의 길에서 지치고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강한 오른손으로 우리를 일으켜 주시고,
새 힘을 주심을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이 아닌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