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과 빛인 그리스도인(마 5:13-16)
세상의 소금과 빛인 그리스도인
오늘 우리 한국교회는 약 800만, 6만 교회의 성도를 헤아리고 있다. 기독교 인구가 적지 않은데, 사회는 계속 더 어두워지고 있다.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사회는 점점 더 부패해가고 있고, 세상은 더 캄캄해지고 있다. 교회가 이 암울한 시대의 소망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걱정거리가 되고 있고, 전혀 ‘대안’이 되고 있지 못한 현실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짓 평안을 외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을 교회 안에 잠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을 볼 때, 교회의 축제와 행사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고 세미나, 제자훈련, 성경공부, 찬양집회, 각종 교회 행사 등 수많은 모임들도 볼 수 있지만, 하나님 말씀 듣기는 어렵고 눈물과 애통하는 심령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무엇을 말해주는가? 교회의 타락인 것이다,
우드로우 윌슨(Thomas Woodrow Wilson)이 어느 날 이발소에서 겪었던 일을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발소 의자에 앉아 있을 때 강력한 인물이 이발소로 들어왔다는 것을 의식했다. 나와 같이 이발을 하기 위해서 조용히 들어온 인물인데, 내 옆 의자에 앉았다. 그는 설교를 한 것은 아니나 이발사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발이 끝나기 전에 나는 전도 집회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디 선생님이 거기 앉아 계셨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이 떠난 후에 의도적으로 이발소에 더 남아 있으면서 무디 선생님이 이발소에 남긴 특이한 영향을 보았다. 사람들은 조용하게 말했으며, 그분의 이름을 알지도 못했지만 뭔가 자신들의 생각이 고상해졌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발소를 떠날 때에 예배당을 떠나는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