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반 요약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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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체계적으로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너무나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이정규 목사님 교회 시광교회인데 그 교회에서 새가족들에게 하는 과정이 라고 합니다. 처음오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과정이지만 그럼에도 책 내용이 체계적이고 탄탄하여서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었다.
이전에 이야기 했지만 리더쉽들도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하시게 되길 권면드린다. 이 책을 함께 보면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의 신앙이 잘 정립되고 복음과 교리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길 바란다.
1장 영원히 행복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사랑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 왜?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바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으로 그 사랑을 만족할 수 있을까? 사랑의 근원이요 본질적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만족되어지다.
요한1서 4:16 “우리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또한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누구든지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바보스러운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정의로우시며 때로는 진노하시는 분이시기도 하시죠.
베드로전서 1:16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이야기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
사랑을 많이 하신다. 사랑하신다 사랑을 주신다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랑이시다. 말합니다.
왜? 하나님의 모든 행동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구를 사랑하시고 계셨나?
홀로 존재하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 혼자가 아니라 하나 이상의 위격 person이 있다는 것..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상 ->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7:24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내 영광, 곧 아버지께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예수님을 사랑하셨다. 마태복음 3:17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한다.””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 아버지
예수님역시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의 뜻을 순종했다.
요한복음 17:4 “나는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일을 다 완성해 이 땅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서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혼자 계신분이 아니시다. 삼위일체..
다른 종교에는 없는 독특한 특징..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창세전부터 아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시다.
예수님이 그럼 하나님께 만들어진 것이냐?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요한복음 1:2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예수님 역시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디도서 2:13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며 살도록 하셨다.”
성령을 통해 사랑하신다.
마태복음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속에서 올라오셨습니다. 그때 예수께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한다.””
성부께서 성자 하나님을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셨다. !!
예수의 탄생도 성령을 통해
마태복음 1: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렇습니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임신하게 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성령으로 잉태..
누가복음 4:1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해 요단 강에서 돌아오셨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
누가복음 10:21 “그때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쁨에 넘쳐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여, 내가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모든 것을 지혜롭고 학식 있는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셨으니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여,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은혜로우신 뜻입니다.”
성령으로 시험, 성령으로 기뻐하신다.
성령으로 부활하시죠
로마서 8:11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자기 영으로 인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성부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을 성령으로 사랑하신다!
사랑의 대상이 존재 해야한다.
인간은 각자 사랑의 대상을 찾아간다.
2. 사랑하는 대상에게 받아드려져야 한다.
성공, 인정, 게임 성과..
3. 사랑하는 대상과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관계..
죽어버린다면 사랑은 무의미함.
4. 공동체적으로 정착되는 사랑..
모두가 반대한다면 불행한 사랑이 될 것이다.
사랑으로 행복하신 하나님은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신다.
왜 알아야 할까? 복음은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복음이란?
사실 한국교회에 기복신앙 사상이 들어오게 된 계기는 로마 제국이 사용했던 “유앙겔리온”(εὐαγγέλιον)이란 의미들 중에 하나에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앙겔리온(εὐαγγέλιον)이라는 말은 성경이 기록되기 전부터 로마 제국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용어입니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전쟁에 승리했을 때 그 전령이 전해주는 “승리의 소식”을 “유앙겔리온”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황제와 관련되어 전해지는 모든 좋은 소식을 “유앙겔리온”이라고 하였습니다. ☞ 예를 들어 황제의 생일, 출생, 즉위식, 정치적·군사적 승전보 등도 모두 좋은 소식 유앙겔리온입니다
로마 제국이 사용하던 “유앙겔리온”을 신약성경 복음서 기자들은 그 단어를 차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구원을 “기쁜 소식”으로 기록하여 선포하였습니다. 이렇게 신약에서는 “유앙겔리온”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기쁜 소식”과 함께 “승리의 소식”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좋은 소식 기쁜소식.. 영원토록 행복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생겨난 소식이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일체를 사랑의 관점으로 알아야 한다.
삼위일체.. 삼위일체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나타내 보여주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진리입니다. 먼저 나는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신 6:4, 왕상8:60, 고전 8:5-6) 또한 나는 그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으로 존재하심을 믿습니다.(창 3:22, 사 6:8, 마 28:19, 고후 13: 13)
나는 성부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시 68:5, 시 103:13, 마7:9-11, 요 1:12, 롬 8:17, 요한1서 3:1 ). 성자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요 1:1, 요 1:14, 요20:28, 디도서 2:13, 골 2:9; 히 1:8; 요일 5:20).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창 1:2, 시 139 7-10, 고전 3:16, 고후 3:17, 롬 15:19)
삼위의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기에 한분 하나님이십니다.(요 10:30) 나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하나라고 믿습니다.(요 10:30; 빌 2:6; 요일 5:6-8)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모두 다 동일본질이신 분이지만 하는 일의 역할에 따라 서로 구별된 위격을 가지고 계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행하신 세 가지 사역이란,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자연을 만드신 것(창 1:1, 사 40:12, 44:24), 구속하신 하나님으로서 통치하시고 화목케 하는 은혜를 베푸신 것(창 49:10, 사 11:1-3, 눅1:32-33, 엡2:16, 골 1:19-20, 고후 5:18-21), 성령 하나님으로서 우리가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적용하시고 완성하신 것입니다(롬 8:26-27).[1] 나는 그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사역을 믿습니다.
양태론: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세 가지 '양태'(모습)로 나타나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인격체라고 주장하는 신학적 이단 사상, 이를 설명하기 위해 '한 사람이 회사에서는 사장, 가정에서는 가장, 교회에서는 목사'가 되는 경우, 또는 '물이 얼음, 액체, 기체로 변하는' 경우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한 분인 여호와이시다.”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삼신론은 세 위격(Persons)이 각각 고유한 본질과 속성을 가진 별개의 신(하나님)이라고 봅니다. 이는 기독교의 근본 교리인 유일신 신앙(단일신론)을 부정합니다.
요한복음 17:24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내 영광, 곧 아버지께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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