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하게 살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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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25 NKRV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찬송가:342장 너 시험을 당해
Ezra 4:1–10 NKRV
1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하니 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4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5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6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그들이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니라 7 아닥사스다 때에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게 글을 올렸으니 그 글은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 8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아닥사스다 왕에게 올려 예루살렘 백성을 고발한 그 글에 9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디나 사람과 아바삿 사람과 다블래 사람과 아바새 사람과 아렉 사람과 바벨론 사람과 수산 사람과 데해 사람과 엘람 사람과 10 그 밖에 백성 곧 존귀한 오스납발이 사마리아 성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다른 땅에 옮겨 둔 자들과 함께 고발한다 하였더라
들어가는 말
에스라서를 지난 토요일부터 묵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사와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을 성취 하시기 위해 유다의 포로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려 보냅니다. 하나님은 유다와 베냐민 족속, 제사장,레위인들을 선두로 그들이 그동안 뿌리 내리고 살던 바벨론의 터전을 떠나 조상들의 예배처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마음을 주십니다.
그들은 어떻게 70년이라는 세월을 버티고 정착한 땅을 버리고 예루살렘으로 갈수가 있었을 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고 둘떄는 그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계속 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굽의 400년 종된 이스라엘을 권능으로 독수리 날개로 엎어서 가나안 땅에 정착시키시고 제사장나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그 하나님이 바벨론에 있지만 다시금 자신들을 그 약속의 땅으로 보내실 것이라는 믿음의 이야기들이 할아버지에서 아버지에게로 아버지에서 아들에게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과 믿음을 자녀들에게 가정에서 계속 이야기로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 선하시고 거룩하시면서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그분의 신실하신 언약을 전할때 우리의 자녀들이 그 마음에 하나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2장에 보면 하나님은 이들의 명단을 하나님의 책에 자세히 기록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드디어 일곱쨰달 (유대력 정월)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 당시는 제사이지요! 그리고 나이 많은 족장은 통곡을 하고, 백성들은 즐거이 소리 지릅니다. 이것이 3장까지의 내용입니다.
중심되는말
Ezra 4:1 NKRV
1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사로잡혔던자: 유다&베냐민지파,남은자= 죄와 사망 권세에 붙잡힌 자들이 자신을 예배하던 일(우상숭배)을 버리고 하나님을 예배함, 회복과 갱신
대적들=사미리아인, 사탄
Ezra 4:2 NKRV
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하니
열왕기하 17:28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 열왕기하 17:29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이 지은 여러 산당들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들이 거주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열왕기하 17:33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왜 함께,같이 할수 없었을까? 그들도 잘 인도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함께 힘모아 예배하고 성전을 건축하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너무 배타적이지 않은가? 결국 그래서 고난을 당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그러나 그들은 우상숭배자입니다. 대적입니다. 사탄은 거짓말 하는자입니다. 우리 중에 가만히 들어와 의심을 심어놓는 자들입니다. 유다의 포로생활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긴것 입니다. 새롭게 성전을 세우려고 하는데 다시 그 속임의 달콤함으로 유혹합니다. 우리가 자신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던 우상숭배를 떠나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다짐으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자 할떄 사탄은 언제나 우리 가까운 주변을 통해서 타협하도록 우리를 유도합니다. “광신도니? 적당히 믿고, 일단 공부하고 대학가서 믿음생활 열심히 해라~, 돈좀 벌고 경제적으로 일단 안정화 되면 그때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문제는 마음 중심입니다.
Ezra 4:3 NKRV
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홀로: “야하드” 동거,동행/ 독자/ 참여,연합 , 이 문장에서 사용된 뜻은 독자의 의미로 쓰였지만 앞의 문장과 연결하면 오직 하나님과 연합하여 성전 건축의 일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에스라 3:3 “3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앞에서 보면 이들은 주변의 적들을 두려워 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이들의 제안을 거절할 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의지할 권위가 있었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대로” 당시 세상의 최고 통치권자의 이름과 권위를 빌려서 용기를 냅니다. 인생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통치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보다 세상의 눈에 보이는 힘을 더욱 의지하는 것입니다. 용기가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법이 권력이 힘이 되지 않나요? 실제력입니다. 그런데 기억하셔야 하는것은 그 사람의 권력은 더 큰 이익을 쫓아 변합니다. 에스라 4:5 “5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1-3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마치 매우 편협하여 유다만 배타적으로 사랑하고 혼혈된 이스라엘 족속, 사마리아인은 배격하는 듯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스라엘을 보면 많은 종족과의 혼인 관계가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타민족과 결혼을 초기에는 강력하게 막았지만 그들이 타민족과 더불어 살때는 허용했던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제사장 딸과 결혼하여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낳았습니다. 유다도 가나안 족속과 결혼했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도 전세계의 종족과 피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그들이 혼혈이라서 배척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상과 하나님을 같이 혼합하여 예배했기 때문에 배척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잘못 이해하면 인종차별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 길로 빠질수가 있습니다.
전도서 3:11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구별의 시기가 있고, 연합의 시기가 있습니다. 모든일이 새롭게 시작할 때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구별하여 시작할 시기입니다. 그 후에 운영에 있어서는 연합의 시기, 포용의 시기가 옵니다. 이 때를 반대로 하게되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Ezra 4:4 NKRV
4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손: 힘과 능력을 상징합니다. 약하게: 릐파 (풀리다.내던지다,쇠약하게 하다)=여기서는’낙심하게 하다’로 쓰였습니다. 방해하다:비헬 (떨다,드려워 하다)
Ezra 4:5 NKRV
5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적극적인 훼방입니다. 거절은 분노를 유발합니다. 그러면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었으면 과연 좋은 결과가 있었을까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우리가 선한 의도가 좌절되거나 거절 되었다고 적극적으로 방해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은 모르지만 그 열매인 행동을 보면 미루어 그 마음속이 어떠했는지를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에스라 4:6 “6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그들이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니라
539년 바벨론 멸망/ 536년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 시작/ 534년 성전 건축 중단 / 520년 다이오1세(바사) 다시 시작해서 516년 성전건축 완성
458년 에스라의 귀환,이민족과 결혼한 것에 통곡함(7장)/ 445년 느혜미야와 함께 성벽공사를 52일만에 마친다.
이후 7-10절을 보면 이들은 연합하여 아닥사스다 시대까지 이르러 성벽을 건축하는 것을 방해하여 거짓 고발을 합니다. 이 당시 예루살렘에 돌아와 귀향하여 살아가는 유다 백성들의 심경은 어땠을까요? 포로 생활이 끝났으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이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고 이전의 조상들의 어리석은 우상숭배로 인한 심판으로 자신들의 일그러진 삶을 되돌이키겠다는 부푼 꿈을 알고 왔습니다. 그런데 성전 건축은 원수들의 방해로 2년만에 중단되어 14년동안 시작도 못하고, 예루살렘 성벽은 허물어 져 있어 보수하지 못하여 들짐승과 야생동물과 적들의 출현으로 부터 안전하게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정리하는 말
오늘날 우리의 삶은 어떠신가요? 경건하게 살고자 할때 낙심케하고 두렵게 하는 것이 없으신지요? 만약 그러시다면 둘 중 하나 입니다. 경건하게 살려고 하지 않거나, 경건하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딤후3:12 하나님과 우상을 같이 예배 한다면 적들은 우리를 칭찬하고 공격하지 않을 겁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꼐 예배 드린다고 교회에 나간다고 우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한분만을 우리 주인으로 섬기고자 회심을 할때 모든 환경을 과 총력을 다해서 우리를 속이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2 Timothy 3:12 NKRV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낙심케하는 일이나 두려운 일이나 어려운 상황을 결코 맞닥트리지 않는다고 말씀 하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이것들을 넉넉히 이긴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 한분만 의지할 때 모든 것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시고 우리를 붙드시며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속 기록된 역사를 통해서 그 결과를 발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떠한 문제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누구도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완벽하게 평안하고 안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믿는 신자는 세상적으로 보면 더 무방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을 바라볼 뿐입니다. 낙심하고 두려워 하는 서이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마음 중심으로 나아갑시다. 그분앞에 우리의 연약함을 모두 고백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이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 충만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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