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세우는 종들

Understanding_Lee
새벽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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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오늘도 힘주시고, 특별히 병중에 있는 성도님들, 주님 위로하여주시고, 온전히 치료하여 달라고
(2) 다음세대위해 기도합시다. 올한해 홀리몰리, 홀리아크, 홀리본 더 부흥되게 하시고,, 또 실기와 수능과 면접을 고3 재수, 3수친구들, 이번에 꼭 대학가서 청년부가서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3)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4)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청년들의 직장, 취업, 결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영광위해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218장

본문

에스라 5:1–17 NKRV
1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3 그 때에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그들에게 이르되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하기로 4 우리가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6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7 그 글에 일렀으되 다리오 왕은 평안하옵소서 8 왕께 아뢰옵나이다 우리가 유다 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성전을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공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 9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 하고 10 우리가 또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 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 14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꺼내어 그가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 15 일러 말하되 너는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건축하라 하매 16 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아직도 마치지 못하였다 하였사오니 17 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전각에서 조사하사 과연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 하셨는지 보시고 왕은 이 일에 대하여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하였더라

III. 설교 전개

1) 호들갑과 진지함
에스라 5:1–2 NKRV
1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1-2절 : 학개와 스가랴의 격려로 성전 공사 재개 (대적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에스라 5:3–5 NKRV
3 그 때에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그들에게 이르되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하기로
3-5절 : 페르시아의 총독 : 닷드내가 이 식을 듣고 예루살렘을 방문 (또 다시 고발했을 가능성)
성전 재건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페르시아 총독 닷드내가 예루살렘에 찾아왔습니다. “누가 이 일을 허락했느냐?” — 또다시 찾아온 압력, 또다시 흔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다 장로들은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불필요한 다툼을 만들지 않았고, 책임을 회피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맡은 자리에서 조용히 사명을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공사는 멈추지 않았고,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에스라 5:5 NKRV
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에도 이런 순간이 찾아옵니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 오해, 비난, 시험이 닥칠 때가 있습니다. 마귀는 그때를 틈타 교회를 흔들고, 사명을 놓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때 진짜 믿음이 드러납니다.
교회의 위기가 올수있고, 어려움이 생길수는 있지만 (필연적으로, 마귀가 흔들기도하고) 그걸 큰일 난것처럼 호들갑 떨어서 힘을 빼는 사람이 있고,  오늘 장로들처럼 (그니까 장로지..직분자도 이런사람되야지)..흔들리지 않고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극복해 나가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쓰시는 직분자, 참된 장로와 리더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눈앞의 상황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합니다.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그는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불필요한 충돌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 대신 주어진 사명을 끝까지 지켜냅니다. 오늘 본문의 장로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재건을 주도했고, 위기속에서도 지혜롭게 행동했으며,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믿음으로 계속 전진했습니다.
이게 바로 흔들리지 않는 직분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리더의 모습입니다.
교회에도 위기가 있습니다. 오해가 있고, 외부의 압력이 있고, 내부의 갈등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언제나 누군가를 통해 교회를 지켜 가십니다.
호들갑 대신 믿음으로, 불안 대신 확신으로, 인간의 계산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교회를 붙드는 사람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해결되지 못한 질문.. “누가 너희에게 이 일을 허락했느냐?”
이 성전일을 시작하신분은 누구실까요? 하나님!!
2) 하나님의 종이 세우는 성전
그때 장로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에스라 5:11–12 NKRV
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다.”
하나님이 명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짓고,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세운다.
그들은 자신을 하나님의 일을 대신 수행하는 ‘종’(Servant) 으로 인식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종’을 통해 자신의 거하실 집, 성전을 세우십니다.
다시 세우시는 이유: 12절 : 무너졋기 때문에
그런데 죄로 인해 하나님을 노엽게 함으로써(5:12),
성전은 무너지고(바벨론),
하나님의 임재는 떠났습니다(겔 10–11장).
근데 신학적으로 성전은 하늘 성전의 모형이자 우주의 축소판이었습니다. 사실 온 ㅇ우주만물이 하난님의 성전이거든요,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살도록 디자인 되었는데 ..
근데 아담이후 타락으로..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그 결과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했던 성전적 질서가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세상을 다스리시지만,
죄로 오염된 세상은 더 이상 하나님의 거하실 거룩한 공간이 될 수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를 회복하시기 위해
‘모형적 성전’을 세우십니다 —
이스라엘의 성막과 성전입니다.
그곳은 잃어버린 에덴의 모형이자,
하나님이 다시 인간과 함께 거하시려는 구속의 표지였습니다.
그래서 성전은 언제나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의 상징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은 그 거시적 성전의 축소판이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상징이었습니다.
이사야 66:1 NKRV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정확히 보셨어요. 에스라의 성전 재건 → 예수 그리스도 안의 성전 완성 → 최종적, 우주적 성전으로 이어지는 구속사적 완성선이 바로 성전 신학의 클라이맥스입니다.
에베소서, 골로새서, 요한계시록을 연결하면 이 결론이 성경적으로 완벽하게 닫힙니다.
아래는 당신의 문장 흐름 그대로 이어서 완성한 최종 단락입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종들’을 세워, 무너진 임재의 자리를 회복하십니다.
에스라 시대의 성전 재건은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질서가 다시 세워지는 구속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 회복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참 성전이시며(요 2:19),
그분 안에서 교회가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이 되었습니다(엡 2:21–22).
그리스도 안에서 성전의 경계는 더 이상 돌담이 아니라,
그의 몸으로, 그의 피로 세워졌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임재는 한 장소에 갇히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온 우주를 덮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에베소서 1:10 NKRV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 21:1–5 NKRV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사도행전 3:21 NKRV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이것이 최종적 성전, 곧 그리스도로 충만한 우주적 성전의 완성입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 되고,
모든 피조물이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질서를 회복하며,
하나님의 임재가 온 우주에 가득 찬 상태 —
바로 그것이 성전 신학의 결론이며,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종착점입니다.

🔸 한 문장으로 요약

에스라의 성전 재건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임재의 회복을 예표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 우주가 하나님의 거처, 곧 최종적 성전으로 충만하게 된다.
원하신다면, 이 단락을 설교 마지막 결단부로 —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성전으로 살아가야 한다”로 이어지는 감정적 클로징 문단으로 완성해드릴까요?
3)
생각하고 나
1)
2)

IV. 결론과 결단

-

V. 기도문

하나님 우리가 교회에서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시고, 또 잘못된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가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참된 복음을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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