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25.11.06)오늘의 말씀
(창세기 2장 / 개역개정)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메세지] :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면서 정복하라,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이루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에덴 동산을 만드셔서 사람을 거기에 두셨네요.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는 것으로 정복하게 하십니다.
사명으로 받은 일이 짐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경작할 에덴을 보면, 보기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도 이미 있고, 가운데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습니다.
경작을 하도록 강이 흘러 나오게 하셨는데, 동산을 적시고 나서도 큰 강의 네 근원이 될 정도로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경작할 수 있게 해주심을 봅니다.
그 풍성함 중에서 단 한가지만 제외하고 모든 것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반드시 죽을 것이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그것만은 먹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해주셨습니다. 경작하며 지킬 것과 각종 열매를 먹는 것은 해야 할 일이고, 먹으면 반드시 죽으니까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 먹기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사명은 무거운 짐이 아닌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에덴에 사람을 두셨듯이, 이미 모든 것을 마련해 놓으시고 풍성한 은혜의 자리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것과 악한 것을 내가 판단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면, 우리에게 이루라고 주신 말씀이 은혜가 아닌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를 따라 말씀과 기도로 바라보면 주님의 평안과 승리를 맛보게 되는 것이며, 판단하고 고민하고 비교하게 되면 점점 더 무거운 짐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사람과 세상에 속한 기준으로 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뜻 안에서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는 우리 되기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선악간에 사람의 생각과 판단에 묶여서, 우리 삶 속에서 주님뜻 순종함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때에, 사람을 에덴에 두신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을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