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

21가정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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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므로 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2025/11/11
[1. 찬양] -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2. 입례기도]
(로마서12장 / 개역개정)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만물이 주에게서 나와 주로 말미암아 있으며 주께로 돌아가니, 오직 홀로 영광 받으소서
우리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이요, 살아있는 예배 되기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소서.
우리를 아시고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사도신경으로 우리 신앙을 고백합니다. ]
[4. 우리에게 주신 말씀]
창세기 2:22–24 NKRV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5. 메세지 수신]
[메세지] : 하나님이 창조 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습니다.
아담의 배필을 만드셨는데, 각기 다른 흙으로 따로 짓지 않으시고, 빚어서 생기를 불어넣으신 한 육체로 남자와 여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살도 뼈도 아담과 같은 것이니, 존재 자체가 둘이 아닌 한몸을 이루는 연합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끌어 오셔서 주님이 짝지어주심을 보여줍니다.
부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이러하니,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여 연합하기 원하십니다.
여기서 24절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소망의 말씀이 됩니다.
아담은 육체의 부모가 없으니, 아담이 아닌 이 말씀을 듣고 보는 우리에게 하는 말입니다. 말씀이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러므로, 우리에게 순종하여 이루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9:4-6 에서 이것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래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한몸이 될지라 한 것을 읽지 못했냐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니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성경의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아버지의 은혜와 탄식과 사랑이, 듣고 읽어 말씀을 받는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것이라 하시니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 우리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향하시니, 그 어떠한 죄와 염려와 두려움과 미혹도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뜻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주신 말씀과 같이 우리 가운데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 뜻 이루는 우리 되기 소망합니다.
[6. 주기도문으로 올려드립니다. ]
[7. 교제와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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