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이름을 올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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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12:1–6 NKRV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3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4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5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6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찬송가:461장-십자가를 질 수 있나
Ezra 8:1–20 NKRV
1 아닥사스다 왕이 왕위에 있을 때에 나와 함께 바벨론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그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2 비느하스 자손 중에서는 게르솜이요 이다말 자손 중에서는 다니엘이요 다윗 자손 중에서는 핫두스요 3 스가냐 자손 곧 바로스 자손 중에서는 스가랴니 그와 함께 족보에 기록된 남자가 백오십 명이요 4 바핫모압 자손 중에서는 스라히야의 아들 엘여호에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백 명이요 5 스가냐 자손 중에서는 야하시엘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삼백 명이요 6 아딘 자손 중에서는 요나단의 아들 에벳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오십 명이요 7 엘람 자손 중에서는 아달리야의 아들 여사야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칠십 명이요 8 스바댜 자손 중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바댜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팔십 명이요 9 요압 자손 중에서는 여히엘의 아들 오바댜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백십팔 명이요 10 슬로밋 자손 중에서는 요시뱌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백육십 명이요 11 베배 자손 중에서는 베배의 아들 스가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십팔 명이요 12 아스갓 자손 중에서는 학가단의 아들 요하난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백십 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 중에 나중된 자의 이름은 엘리벨렛과 여우엘과 스마야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육십 명이요 14 비그왜 자손 중에서는 우대와 사붓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칠십 명이었느니라 15 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 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16 이에 모든 족장 곧 엘리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라단과 야립과 엘라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부르고 또 명철한 사람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 17 가시뱌 지방으로 보내어 그 곳 족장 잇도에게 나아가게 하고 잇도와 그의 형제 곧 가시뱌 지방에 사는 느디님 사람들에게 할 말을 일러 주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를 데리고 오라 하였더니 18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 19 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의 형제와 그의 아들들 이십 명을 데려오고 20 다윗과 방백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라고 준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은 이백이십 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
말씀
1.이번주까지 에스라서를 묵상하면 마칩니다. 이후에 학개서로 넘어갑니다.
2.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안에서나 밖에서 상처를 받습니다. 오해받고 무시되고 수단화 되며,이용당하고 버려진 느낌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이나 교회안이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동일합니다. 교회안에서 복음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면 감정의 변화에 따라 흔들리게 됩니다. 복음만이 교만한마음과 자기연민에서 우리를 건져 냅니다.신자들이 지각을 사용하여 단단한 음식을 먹는 성인으로 성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6.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을 때 모든것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가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범죄함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성경은 예수님이 오시기 까지 하나님이 세상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의지를 역사속에 반복적으로 보여주십니다. 노아,아브라함, 모세,다윗, 많은 선지자를 통해 ‘다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인류에게 주시고 그 경륜을 따라 이 땅에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꼐서 인간의 몸을 취하여 오시고 죄와 사망권세에 있는 모든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리고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속량하시고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안에 있는 은헤로 말미암아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믿는이들에게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고 중보하시며 이땅에 성도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성도를 보호하시고 가르치시고 자라가게 하십니다.
3.그런데 왜 교회는 여전히 죄와 사망권세에 붙잡혀 있는 세상과 별반 차이가 없을까요? 왜 우리의 삶은 여전히 이전의 삶에서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까요? 은혜를 기억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바닷가의 무수한 모래속에서 꼭 집어서 우리를 부르시고 믿음을 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은혜를 망각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하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첫 창조때의 형상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입니다. 완전한 성화입니다. 자기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세상 모든것을 대상화 도구화하는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위하여 에배하는 삶으로의 전환입니다. 기억은 의지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삶의 내용입니다. 관계에 있어서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기억합니다.
5.오늘 본문은 에스라와 함께 2차로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사람들의 계보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신앙 입니다. 족보와 계보를 기록한 것을 읽다보면 이것을 계속 읽어야 하나 나와 무슨 상관일까? 역대기를 보면 몇장에 걸쳐서 계보를 기록한 것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편 생각해 보면 이들은 한번 나오고 더 이상 기록이 없는 사람들인데 성경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들의 이름을 기억했다는 것이기에 은혜가 됩니다.
4.바벨론에서 그들의 삶은 어떠 했을까요?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돈벌러 온 사람들이 받는 차별을 보셨습니까? 그들은 자의로 돈을 벌러 왔지만 이 당시에 유다 사람들은 전쟁포로 입니다. 그들이 그 사회에서 자리를 잡고 산다는 것이 쉬웠을까요? 그렇게 어렵게 해서 자리를 잡은 자신의 삶과 재산과 모든 자산을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것이 쉬웠을까요? 돌아가는 그곳에 무엇이 있습니까? 황페한 성읍과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존의 이루어 놓은것을 버리는 것도 큰일이지만 가서 고생할 일도 큰 일입니다. 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게 모든게 다 잘될것야~~ 이곳의 삶보다 더 좋은 삶이 있어~ 이렇게 생각하고 닦아놓은 터전을 버리고 돌아갔을까요? 전승에 의하면 1/10의 사람들이 돌아 왔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에게 기억되는가? 하나님은 나의 수고를 알아 주실까? 세상에서 이름도 없이 사라져 가는데 나의 삶이 허비되고 시간이 사라져 가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아시는가?
레위인의 소집은 교회를 섬기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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