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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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Ⅰ. 서론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보통 이 날은 감사에 대한 설교가 주를 이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우리가 맹목적인 감사나, 단순히 복 을 감사하는 것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며 교회가 무엇이며 우리가 어떠한 자들인지를 알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로서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감사로 오늘 추수 감사를 우리가 진정한 감사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교회가 무엇이며 하나님은 누구인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교회 안에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교회를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분명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맹목적인 그러한 단순한 복에 대한 감사보다 우리가 더 깊은 감사로 오늘 추수의 감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Ⅱ. 본론
Ⅱ. 본론
A. 솔로몬 성전 건축에서 나타난 ‘철저한 준비
A. 솔로몬 성전 건축에서 나타난 ‘철저한 준비
오늘 본문에서 성전으로 우리가 지어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성전 즉 교회는 무엇이며 우리가 지어져 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나눠 보겠습니다.
1. 성전 건축의 시작
1. 성전 건축의 시작
우리는 교회를 다른 말로 성전이라고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시작합니다. 성전을 짓는 이 내용은 지루할수 있으나 아주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 성전 건축 중 들리지 않은 연장 소리의 의미
2. 성전 건축 중 들리지 않은 연장 소리의 의미
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말씀을 보니 건축하는 하는 동안 성전 속에서는 연장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건축 현장에 가면 일반 연장들로 돌을 깨고 깍고 하는 소리들이 크게 울립니다.
당시에 기술력으로 방음 시설을 만들었을리도 없을텐데 소리가 안들린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성전에서 연장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것은 성전에 쓰여지는 모든 자재를 성전 밖에서 다 다듬어서 왔다는 겁니다.
다시말해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있었다는 겁니다. 성전안에서 깍지 않았다는것은 치밀한 계산으로 자재들을 다듬었고 오차 없이 그 계산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가져와서 조립하듯 맞춰 끼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딱딱 드러맞게 준비했다는 겁니다. 가져와서 안맞아 수정했을리도 없습니다. 소리가 들리지 않았답니다. 무거운 돌을 다시 밖으로 나를수도 없는겁니다.
정확한 계산 준비가 있었다는 겁니다.
B. 성전 재료의 준비와 ‘우리의 교회됨’의 연결
B. 성전 재료의 준비와 ‘우리의 교회됨’의 연결
솔로몬 성전 건축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나눠 봅시다.
1. 교회로 연결되고 지어져 가는 우리
1. 교회로 연결되고 지어져 가는 우리
오늘 본문 말씀은 연결되고 지어져 가는 일외에는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어져 가고 연결되어 가는것은 우리를 뜻합니다.
여러분 이 말은 앞에 이야기들과 연결하면 우리는 이미 준비되어져 교회로 모이게 됬다는 겁니다. 교회에 왔더니 선택되어 구원을 받고 믿음이 생긴게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준비 이끄심으로 내안에 믿음이 생겨 교회로 나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2. 교회 오기 전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준비
2. 교회 오기 전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준비
솔로몬 성전에 건축 처럼 다듬는 일 준비는 이미 성전 밖에서 행해지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로 처음 향해서 교회안에서 믿음이 생긴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미 교회에 첫 걸음을 하기전 하나님이 믿음을 심어주시고 교회로 부르신 겁니다.
나는 내발로 온건데 기독교가 진짜 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그런것 같지만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교회에 단순히 물리적으로 온다고 다 신자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나 교회에 와서 믿음이 생긴것 같은 분들은 이미 하나님이 그 삶에서 자신도 모르게 깍고 다듬고 준비 시켰다는 겁니다.
3. 하나님은 아무도 버리지 않으신다
3. 하나님은 아무도 버리지 않으신다
여러분 이 얘기를 더 깊이 이야기 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을 불러모아 얘는 아닌 갚다 하고 버리시지 않는 다는 겁니다. 각자에 자리가 있고 모두 딱맞아지게 부르셨다는 겁니다.
성전이 지어지기 위해 백향목은 레바논에서, 돌은 채석장에서 가져오듯, 하나님은 우리를 은밀히 다듬고 교회로 지어지기 위한 사람으로 준비하십니다. 우리를 마치 먼 곳에서 우리도 모르게 이미 준비하시기 때문입니다.
성전에는 버리는 재료가 없습니다. 이미 준비되어 맞춰지는 것들은 버려지는 게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성전으로 교회로 지어져 감에 있어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준비되어 왔으며, 정확한 모양으로 맞춰진 우리는 결코 버려짐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나를 우리를 버리셨나?? 라는 생각이 있으셨다면 치워 버리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은 정교하게 그 자리를 위해 준비되어 이곳에 계신겁니다.
혹여나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라는 생각이 있으셨다면 오늘 그 생각을 치워 버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정교하게 그 자리를 위해 준비되어 지금 이 예배의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르고 믿음도 십자가도 모르시겠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은밀하게 준비된 여러분이기에 아직 모를 뿐 곧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준비하셨습니다.
갑자기 교회를 가야 겠다는 마음 이전에는 누가 그렇게 가자해도 오지 않았는데 어느날 누군가에 한마디에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하여 오게된 발걸음 그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신겁니다.
4. 개인적 간증 –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준비
4. 개인적 간증 –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준비
저는 모태신앙 입니다. 모태신앙은 그냥 태어나 보니 교회인거죠 그런데 저는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논다고 교회를 3년동안 잘안나간것 같습니다. 중학생 시절 교회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고1 가을쯤인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밴드 만들어 볼까?? 해서 각자 역할을 정하고 악기를 연습해 오기로 했습니다. 저는 드럼을 선택 했고 집에가서 “엄마 교회에서 드럼 알려주나??”
그렇게 드럼을 배우러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시작되었다 느낀 것도 없이 드럼 배우러 갔습니다. 가자마자 청소년 찬양팀에 들어갔고 매주 토요일 음악목사님 에게 드럼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 시간이 지나면서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되었습니다. 내의지로 믿은게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동의해서 믿는것이 아니고 믿을만해서 믿는 그런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믿음이 시작된겁니다. 단지 고백을 한시점이 내가 믿은거라 생각 하는거지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시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5.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
5.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
여러분은 어떻게 믿게 되었습니까 여러분이 신의 계획을 다알아 동의 했겠습니까.. 우리는 무지 하며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와 부르심으로 우리가 반응 하게 된겁니다. 믿음은 내의지로 믿어 보겠습니다가 아닙니다. 불현듯 은밀하게 다가옵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한사람도 깨우쳐 하나님께 스스로 나아오는 사람이 없다는겁니다. 하나님이 준비 하시고 부르시고 이끄셔서 지금 우리는 이자리에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 입니다. 예수를 믿는데 내안에 풀리지 않은것들이 있는체 믿고 있습니다. 속시원히 해결된 풀리지 않은것들이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믿습니다.
이해가 안가는데 믿음이 시작된겁니다. 내 의지 동의가 아닙니다.
침례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 하는 것은 공표 입니다. 동의가 아니라 선포 입니다. 하나님을 삼위일체 라고 표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의 신비를 학자들이 삼위일체라 표현 한건데 이것마저 명확히 설명되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명쾌하게 설명 못합니다.
C. 교회를 스스로 만들려는 오류
C. 교회를 스스로 만들려는 오류
1. 교회는 하나님이 지어 가시는 곳
1. 교회는 하나님이 지어 가시는 곳
이렇게 교회는 다 준비되어져 와서 성전에서는 돌을깍고 나무를 자르는 소리 따위는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하나님이 준비하시며 만드시며 지어가십니다.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건물로 만들어 가십니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2. 그러나 인간이 ‘스스로’ 교회를 재단하려 함
2. 그러나 인간이 ‘스스로’ 교회를 재단하려 함
그런데 교회는 그런 소리를 스스로 내기 시작합니다
교회가 스스로 교회를 정의 하려 듭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교회란 무엇인가를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게 잡아야 하지만
말씀이 아닌 우리나름의 곡괭이와 정과 삽과 망치와 톱을 들고 교회에 연장소리를 내며 교회를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
세상에 그럴사한 것들을 가지고 들어와 교회를 마음대로 제단 하려 합니다.
3. 교회됨이 먼저이며, 봉사·구제·사회 영향력은 ‘부산물’
3. 교회됨이 먼저이며, 봉사·구제·사회 영향력은 ‘부산물’
교회는 사회 봉사단체 가 아니며 정치적 운동을 표방하는 곳도 아니며 문화센터도 아니며 놀이시설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어가고 계시는 곳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지어져 가는곳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라 감으로 교회됨을 따라감으로 지어져 감으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살아가다 보니 봉사가 구제가 이뤄지는 것이며 사회를 둘러보게 되며 포용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되면 자연스레 나타나는 결과물 들이라는 겁니다. 부산물 들인 겁니다.
뭔가 해야할것 같습니까?? 다른 교회는 이거하고 저거 한다는데.. 먼저 우리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며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 교회되어짐에 함께 지어져갑시다.
D. 예수님을 따르는 삶 – 세상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
D. 예수님을 따르는 삶 – 세상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
1. “머리 둘 곳 없는” 삶
1. “머리 둘 곳 없는” 삶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머리둘곳이 없었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 속한 삶이 아닙니다. 집도 절도 없는겁니다. 믿었으니 믿으니 복주세요는 아닌겁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고 채워주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음을 말씀하십니다. 부와 안락을 추구하는것이 기독교가 아닙니다.
2. 세상 가치에서 고개를 돌려 하나님의 것으로
2. 세상 가치에서 고개를 돌려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의 염려와 걱정은 대부분 세상의 것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따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이끌어 가시니, 이제 두 다리를 움직여 세상의 것에서 고개를 돌려 하나님의 것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3. 책임감 있는 삶과 세상적 욕심의 차이
3. 책임감 있는 삶과 세상적 욕심의 차이
그렇다고 세상을 대충 살고 마치 방랑자와 같이 살라는게 아니라 열심히 삶에 책임을 지고 살아 가십시오 이것은 욕심과는 다른겁니다.
여러분 삶이 남보다 잘살고 저사람 보다는 내가 잘살고 있네 낫네 라고 말하며 우월감을 증명하며 자기만족으로 가는것과 책임가지고 성실히 살아가는 것은 다릅니다.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겁니다.
4.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본질
4.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본질
예수님을 쫓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은 이땅에 머리둘곳이 없었습니다. 즉 이세상 자체 이땅에서의 뭔가를 이루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가치와 하나님의 것들을 가지고 이땅에서 살아가셨습니다.
Ⅲ. 결론
Ⅲ. 결론
교회가 무엇인지 고민하시며 찾아가시며 물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에 것을 가지고 들어와 교회를 희석하려는 것들을 막아서십시오
교회가 교회되면 사회전면에 교회가 나서서 정치적 움직임 사회적 운동 움직임을 하지않아도
교회를 중심으로 여러분들의 삶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가며 이땅에 하나님의 가치와 통치가 흐러갈것입니다. 교회는 교회되는것이 먼저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하시며 우리를 교회를 이끄셨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십니다. 교회에 교회를 만들기 위한 연장소리가 나지 않게 경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감사는 하나님의 구속하심, 구원하심, 십자가, 그리고 우리를 교회로 부르시고 준비하심에 있습니다. 이 은혜가 우리 삶의 기초가 되기에, 그 안에서 우리의 필요를 허락하시고 공급하시는 분께도 흔들림 없이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감사가 여러분의 삶에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