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 얼굴 구하는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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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롬 8:26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Romans 8:26 NKRV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Romans 8:26 NKRV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0. 서론
우리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찾는 삶 중 하나님을 찾는 수단 세 가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말씀와 예배와 기도를 순서대로 나누고 있는데, 저번주에 기도로 하나님 찾는 삶에 대해 처음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출애굽기 33장의 모세의 기도와 예레미야 29장에서 기도로 자신을 찾을 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기도가 하나님을 찾는 핵심적인 수단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기도의 핵심은 중보기도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먼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중보기도에 대한 이해를 파헤쳤습니다. 그것은 보통 중보기도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여러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필요를 위해, 다른 사람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중보기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그 약속이 이뤄지도록 간절히 구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또 이 중보기도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알아보았습니다. 중보기도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나온다는 것을 이사야 62장의 파수꾼, 아모스서에 나오는 선지자에게 알리시는 비밀 등을 통해 살폈습니다. 또 중보기도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강화한다는 것도 살폈습니다.
오늘은 우리 신앙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찾아나아가는 기도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인도, 즉 성령님의 인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임을 알아볼 것입니다.
.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
우리의 전반적인 기도에 있어서 성령님의 인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로건 G. W. Grogan 박사는 이사야 62편을 주석하면서 기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습니다.
“참된 기도는, 그것이 성령님에 의해 인도를 받는다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보좌로 끝”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조금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보통 기도를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Leham 성경 사전도 기도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주로 2인칭으로 드려지는(하나님께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화이다.
따라서 우리가 성경이 알려주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우리와 교제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는 것이 필수입니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드리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드리는 모든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 5: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 우리는 무엇을 구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의 능력으로, 우리의 자원으로 알 수 없습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것이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단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모르는 존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도는 모른 채 잘못된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1) 홍해 앞의 이스라엘 백성
먼저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으로 데려가셨나요? 즉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이었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당장 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라고만 모세에게 다그쳤습니다.
출 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출 14: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하나님의 의도를 알았던 모세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출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순간에 하나님의 의중과 의도를 아는 것과 그 뜻을 알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한데, 우리의 능력으로는 우리는 분별력으로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사야 55:8-9절도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의 격차를 알려줍니다.
사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2)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과 의중을 너무 잘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으로써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다 아십니다.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3)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아시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롬 8:26b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4)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드리는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간구하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구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5)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우리의 모든 기도에 있어서 성령님으로 혹은 성령님 안에서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유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 중보기도와 성령님의 인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이 시대를 향한, 허락하신 시즌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그 뜻이, 그 약속이 이루어질때까지 드리는 기도인 중보기도라면, 이 기도를 드리기 갈망하는 곳에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함께 하십니다. 겸손하게 주님의 따라 기도하기 원하는 자들에게 성령님은 임하셔서 방금전 살펴본 것처럼, 하나님의 의중과 의도를 알리시길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한편, 중보기도를 드리기 원하는 자들은 주님과 함께 있기 원하며 주님의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보기 원하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를 갈망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곳에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는 비밀들을 알리십니다.
대표적인 예가 다윗이 시대의 다윗의 장막입니다. 다윗은 그곳에서 레위인들을 세워 하나님을 예배하도록하였습니다.
대상 25:1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대상 25:2 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니 이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
대상 25:3 여두둔에게 이르러서는 그의 아들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시므이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여기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신령한 노래입니다. 이 부분을 직역하면, “수금과 비파와 제금으로 예언하는 자들이었다”입니다. 즉 주님을 예배하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 성령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셔서 그곳에 있게 하십니다.
3.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부분들
우리가 기도로 찾아 나아가면 여러 가지 성령님의 인도들이 기도 시간에 나타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어떤 현상이나 감동을 구하여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을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부분을 성경적 관점에서 잘 무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중보기도자를 세우십니다.
먼저 성령님께서 중보기도자를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중보기도자를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을 세우시는 방법 몇 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께서 환경을 흔드십니다.
하나님께서 환경을 흔드셔서 하나님을 집중적으로 찾도록 하십니다.
① 출애굽기
우리는 출애굽 사건에서 이 점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출 2: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 2: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출 2: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② 한나
엘가나의 아내였던 한나의 경우, 그의 다른 아내였던 브닌나보다 훨씬 더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브닌나의 경우에는 자식들이 주어진 반면, 한나의 경우에는 자식들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는 자식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저주로 인식되는 시대였습니다. 거기다가 브난나가 기회만 있으면 한나를 괴롭히고 한나를 분노케 했습니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사랑하였고 그를 위로하려고 힘썼지만, 그것이 그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환경을 흔드신 분이 하나님이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상 1: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삼상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그 환경으로 인하여 한나는 집중적으로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시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킨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어떤 기독교 지도자의 말처럼, 특별한 이유 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환경을 심하게 막으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게 하십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렘 25:11-12, 29:10)
단 9: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그러자 그는 기도하였습니다.
단 9: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3)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과 의중을 우리에게 알리십니다.
비가 올 것에 대한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그의 계획을 알리신 것을 토대로 드려졌습니다.
왕상 18: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약 5: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4)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관련하여 개인적인 약속을 주십니다(성경에 기초한 환경).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관련하여 개인적인 약속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라고 우리를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개인적인 약속은 당연히 오늘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계획과 관련한 개인적인 약속을 의미합니다.
오순절과 관련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에서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하나님께서 영적 분별력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의 처지를 인식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의 경우에서 이 점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느 1: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느 1: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느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선지자적 기도를 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결국 성령님입니다.
(6) 기도의 제목을 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제목을 알리시면, 우리는 그 기도 제목을 놓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각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맞추어 삶을 조정하고 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 알리신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면서 각자는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나는 경험들을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국가의 문제들과 산업, 교회와 사회의 일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일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때로 며칠 후나 혹은 몇 달 후에 신문이나 TV를 통해서 그 기도가 응답된 것을 보면서, 우리만이 아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7)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강화합니다
하나님께서 개인과 교회를 실질적으로 인도하시는 주된 통로 중 하나는 선지자적 기도입니다. 그 기도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과 의중을 알리십니다. 선지자적 기도로 나아갈 때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여 나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중과 의도를 우리에게 알리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분별의 중요성,
반복적으로 확인되어짐
영적 랜드마크와 부합
더 선명하게 보여질때까지 기다림(선반에 올려 놓는 것)
(8)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길을 제시해 주시기도 합니다
어떤 환경을 허락하신 이유, 그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할지 등
우리 삶에서 어려움에 봉착할 때도 우리는 그 환경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거기에서 어떠한 하나님의 길로 우리가 삶을 조정하고 행할지를 하나님으로부터 인도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 환경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우리 삶 속에서 성취되고, 그 환경을 통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9) 교회의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안위하기도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덕을 세우고 권면하며, 안위하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고전 14:3).
덕을 세운다는 말은 마치 건물을 세우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들은 이 단어를 “edify(유익하게 하다)” 혹은 “build up(세우다)”이라는 단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권면한다는 말은 격려하는 것 혹은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들은 이 단어를 “encourage(격려하다)”나 그와 유사한 단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위로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위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들은 이 단어를 “comfort(위로)” 혹은 “consolation(위안)”과 같은 단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이 어떻게 선지자적 기도에 적용됩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때는 그곳에 참석한 사람들 중 한 사람 혹은 일부, 전체를 위해서 여기에 해당하는 감동을 주실 수 있습니다. 선지자적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여 그곳에 나갑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인도를 구하여 그곳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혀 기대하지 않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때로는 그러한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선택하시면 우리는 기꺼이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10) 훈계하고 경고하기도 합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태도.
질서 있는 나눔
정죄가 아닌 더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자리로 인도
(11)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는 전도의 문을 열어줍니다
우선 선지자적 기도는 그 지역의 영적 분위기를 바꿔서 전도를 위한 영적 토양을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선지자적 기도 시간에 주어진 하나님의 감동이 전도의 문을 열어주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대로는 선지자적 기도 시간에 어떤 지역이나, 개인, 혹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 감동을 주심으로써 우리에게 전도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도 합니다.
이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는 항상 하나님 얼굴 구하는 기도이다.
마음을 주시지 않으면 전도하지 않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
(12)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는 영적 전투에 필수입니다
딤전 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여기서 예언을 기도 중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뜻, 계획 등의 차원으로 보면, 선한싸움을 싸우는 것에 있어서 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앞에서 선지자적 기도가 파수꾼의 임무인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구약의 파수꾼은 대적의 침입을 살피거나 소식을 가지고 오는 전령을 확인하기 위하여 성벽 망대를 지키던 자였습니다. 그래서 파수꾼의 한 가지 중요한 임무는 적의 공격에 대해서 그것을 잘 보고, 그것을 백성들에게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선지자적 기도는 파수꾼의 임무로써, 원수의 공격을 민감하게 감지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적 기도하는 자들로 하여금 그 일을 잘 감당하도록 영적 전쟁에 대한 성령님의 감동들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포도나무교회에서도 그 일을 여러 차례 해오셨습니다.
(13) 하나님이 세우시는 일꾼에 대한 감동이 주어지기도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보내심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언제 세워질 것인가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사람에 대한 훈련의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세워질 것인가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선지자적 기도를 통해서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일꾼과 관련한 감동을 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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