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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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호세아 6:1-6 (출애굽기 32:1-4, 호세아 4:6, 아가서 8:6-7 참고)
🌟 서론: 헛된 제사가 아닌 '나'를 알기를 원하신다
🌟 서론: 헛된 제사가 아닌 '나'를 알기를 원하신다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이야기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신실한 사랑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며, 헛된 제사, 너희 상황, 문제, 필요를 위해 드리는 제사 말고, 내가 너희에게 어떠한 신인지, 어떤 존재인지 알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까? 잘 모르신다면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십니까? 제가 가장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전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대로 보려 하고, 나의 문제와 바람을 위해 하나님을 만들어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뭐라 설명하실 겁니까? 여러분은 어떤 하나님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 본론 1: 우상은 '내가 만든 하나님' (출 32장)
📖 본론 1: 우상은 '내가 만든 하나님' (출 32장)
1. 불안에서 비롯된 황금 송아지 제작 (출 32:1-4)
1. 불안에서 비롯된 황금 송아지 제작 (출 32:1-4)
모세로 인해 출애굽한 백성들. 모세가 하나님께 율법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있을 때, 모세가 오랜 시간 동안 내려오지 않자 백성들은 우리 이제 뭐 하면 되냐고 불안해하며 인도할 신을 만들어 달라고 아론에게 부탁합니다. "이집트에서는 그렇게 했거든요. 그게 안정됩니다."라고 말입니다.
아론은 그들을 달래려 그들의 패물을 모아 황금 송아지를 만듭니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2. 우상은 하나님을 모름에서 만들어진다
2. 우상은 하나님을 모름에서 만들어진다
우상은 다른 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른 채 나의 어떠한 필요로 내가 만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신이란 응당 내가 빌면 나의 필요를 보상해주는 자로 이해한 이스라엘의 오해입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이집트에서 노예로 있으면서 보았던 이집트의 숭배 방식이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들의 삶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이해한 겁니다. 신을 믿는 것은 당연히 어떠한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익숙함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사이 십계명을 받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우상은 나를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 나의 필요, 나의 욕망, 나의 문제, 불안을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 불안한 겁니다. 막상 노예에서 벗어났는데 이제 뭘 해야 하나가 있는 겁니다. 모세는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으니 밥은 누가 주고 어디서 자고, 이 척박한 곳에 누가 우리를 지켜주나 라는 불안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 우상을 만들어 그곳에 빌며 절하며 기대는 겁니다.
우상은 하나님을 모름에서 만들어집니다. 그가 어떤 분인지를 몰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홍해를 건너온 기적을 보았어도, 열 가지 재앙을 봤으면서도 그들은 당장 오늘 그리고 내일이 불안한 겁니다. 나를 위한 신이 필요한 겁니다.
📖 본론 2: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백성 (호 4장)
📖 본론 2: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백성 (호 4장)
1. 반복되는 죄: 바알을 하나님으로 섬김
1. 반복되는 죄: 바알을 하나님으로 섬김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끊임없이 이어져 호세아서에 나오는 것처럼 바알을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그저 나의 필요, 나의 문제, 나의 욕심, 욕망, 번영, 부귀를 채워주는 신으로만 이해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뭘 하자 하시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선지자들이 말해도 들을 생각을 안 해온 겁니다. 계속 같은 죄를 반복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그들은 망합니다.
호세아서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서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필요와 편의, 욕심, 삶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방의 방식과 성공과 번영의 헛된 법칙을 끌고 들어와 그것이 하나님인 양 섬긴 것입니다. 그것이 바알이라는 우상입니다. 그리고 바알을 하나님처럼 여겼고 하나님으로 인지했습니다.
2.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예배의 이유
2.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예배의 이유
여러분은 하나님을 왜 바라보고 계십니까? 왜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며 예배하십니까? 여러분의 필요가 있어서, 지금의 삶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계십니까? 문제들을 풀어가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계십니까?
필요와 문제, 상황, 삶 이러한 것들을 하나님 앞으로 들고나가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이유가 단지 이런 것들뿐이라면 하나님을 모르고 계시는 겁니다.
📖 본론 3: 인애(변치 않는 사랑)와 하나님을 아는 것
📖 본론 3: 인애(변치 않는 사랑)와 하나님을 아는 것
1. 힘써 하나님을 알자 (호 6:1-3)
1. 힘써 하나님을 알자 (호 6:1-3)
오늘 본문 호세아 6장 1절~3절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이스라엘의 백성이 회개하는 모습에 대한 호세아의 진정한 회개에 대한 촉구입니다.
지금 그들은 상황을 해결하려, 나라의 문제만을 해결하려 하는 회개, 나의 문제 나의 상황을 해결하려는 회개이기에, 호세아 선지자는 **"우리가 주를 알자 힘써 알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게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하는 회개, 무엇으로부터 돌이켜 무엇으로 돌아갈 건인가 하는 회개를 말하고 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지, 이스라엘에게 어떤 분인지, 어떤 관계인지를 알고 그 하나님을 알아 그 관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서 2장에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말하고 그에게 장가들겠다 하십니다. 단순히 비를 내리고 농작물이 잘 자라나게 하고 나라가 번영하고 잘되기 위해 숭배하는 신이 아니라, 그래서 바알이 하나님인지 하나님이 바알인지 뭐가 뭔지를 모르고 그저 숭배했던 그들의 열심히 했던 모든 제사와 방법으로 대했던 그런 보상해주는 하나님이 아닌, 그 이상 그것을 뛰어넘는 친밀함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호 6:6)
2.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호 6:6)
본문 6절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애는 풀이해서 말하면 변하지 않는 신실한 사랑입니다.
원하지 않는 제사는 하나님을 모른 채, 그 관계를 저버린 채, 그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신으로 오해하고, 하나님이 가르치신 모든 것을 저버린 채 드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번제는 제사를 드리는 열심, 행위를 말합니다. 번제를 위해 제물을 각을 뜨고 태우고 하는 모든 제사법에 대한 열심 그것보다, 왜 너희가 지금 이것을 하는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무슨 관계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3. 십자가 사랑으로 보이신 하나님
3. 십자가 사랑으로 보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보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이셨습니다.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고 성령이 오셨습니다. 성령이 의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리시며,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면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를 포기치 않으시고 구원으로 영원한 교제로 이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시냐면 그 아들을 보내어, 다시 말해 종의 형체, 보좌를 버리고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십자가를 참아내시고 감당하신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모를 때, 결국엔 외식하는 자들, 죄투성이로 율법을 지킨다고 했으나 죄투성이였던 우리를 찾아내신 사랑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니 질투하셔서 세상에서 다시 우리를 돌이키시려 우리에게 장가드신 사랑입니다.
아가서 8장 6~7절: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 결론: 힘써 하나님을 아는 삶
✨ 결론: 힘써 하나님을 아는 삶
성경에 하나님이 있습니다. 문제, 나의 고통, 아픔, 슬픔을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다만 거기까지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아셔야 합니다. 무엇을 하고자 하시는지 아셔야 합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으로 멈춰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밝히 알게 되면 우리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가 헛된 길로 빠지지 않고 마지막 때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가 됩니다. (마 24:5-14 참고)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분이 가르쳐 주시니 하나님을 힘써 알기를, 애써 알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세상의 가치와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