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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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1-12
요 2:1-12
‘하나님(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매일성경> 모의 집필 가이드
필본문: 요한복음 2:1-12(개역개정)
1. 아래 <매일성경> 해설 샘플을 참조하셔서 ‘하나님(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와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를 하나씩 집필해주세요(총 두 단락).
2. 요한복음 2:1-12 구절 내에서 일정 범위를 선택해주세요.
3. 분량: 아래아한글 초기 설정 기준(글자크기 10, 용지 A4) 단락 당 10줄 이내
- 해설 샘플 -
요한복음 2:13-25에 대한 해설 중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17절 본질을 잃어버린 의식(儀式)에 분노하시고 일그러진 형식을 타파하십니다.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어야 하는 성전(사 56:7; 막 11:17)에서 예수님이 보신 것은 이방인을 위한 뜰이 장터와 환전소로 전락한 광경이었고, 들으신 것은 기도 소리가 아니라 가축의 울음소리와 편리를 얻고 이문을 남기려고 흥정하는 소리였습니다. 화가 나신 예수님은 예배자들의 불경한 형식주의를 꾸짖으셨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잇속을 챙기느라 성전을 그 지경으로 만든 종교 권력자들을 고발하셨습니다. 성전 공동체인 우리가 이웃을 배척하고, 돈을 사랑하며, 무미건조한 형식주의에 빠진다면, 예수님은 또다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실 것입니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8-20절 기득권을 지키고 이권을 얻는 데 마음을 두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성전 책임자들은 예수님께 다짜고짜 표적을 보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옳은지 그른지 따져 볼 요량은 없고, 표적을 핑계로 예수님을 궁지로 몰아 사회적으로 매장할 작정이었습니다. 그들의 완악한 마음을 간파하신 예수님은 그들의 함정을 피하면서도 진리를 담아 대답하셨지만, 그들은 헛소리로 치부했습니다. 진리는 내게 익숙하고 편리하던 것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그때 흔들리는 그것을 내려놓아야,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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