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 JESUS 낮아지심에서 시작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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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2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알기로, 환난은 인내력을 낳고,

4  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6  우리가 아직 약할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제 때에, 경건하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7  의인을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더욱이 선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감히 죽을 사람은 드뭅니다.

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JESUS : 낮아지심에서 시작된 소망

Ⅰ. 도입: 소망의 흔들림, 그리고 확신 (1-2절)

도입
A. 문제 제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는가? 세상의 소망은 쉽게 실망과 허무로 끝납니다.
'B. 본문 소개: 그러나 로마서 5장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된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소망을 선언합니다.
C. 제목 연결: 이 소망은 예수님의 '낮아지심'(우리를 위해 죽으심, 6-8절)이라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되어 우리에게 평화와 자랑을 가져다줍니다.
기대되는 변화
예수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통해, 새롭게 소망이 시작되는 은혜를 경험함.

Ⅱ. 본론: JESUS, 낮아지심이 가져온 소망의 열매 (1-8절)

J -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 (Justified): 의롭다 함을 선언하셨다.(1절)

칭의의 시기​칭의의 시기는 이미/그러나 아직 아니다. 이는 누군가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종말론적 심판의 판결이 이미 선포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성경백과
1. 궁극적인 화해: 하나님과의 평화 (5:1–2)
중심 선물: 로마서 1–4장에서 다져진 기초 위에서, 바울은 복음의 핵심 결과인 하나님과의 평화를 선포합니다.
근거: 우리는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선언되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평화를 누립니다.
지위: 우리는 이 평화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은혜) 안에 들어갈 권리를 얻었으며, 이는 옛 성전 용어로 '은혜의 상태'에 들어섰음을 의미합니다.
소망: 이 은혜의 상태에서 우리는 죄로 잃었던 하나님의 영광을 희망하며 기뻐합니다. 이는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대로, 하나님의 참된 형상이 되는 길에 초대되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2. 고난 속의 역설적인 기쁨과 희망 (5:3–4)
고난의 역할: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타락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므로 고난을 겪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난 중에도 기뻐하는데, 이는 고난을 하나님이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꾸준한 과정으로 사용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변화의 과정: 고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잘 단련된 성품(케릭터)을 낳으며, 이 성품은 희망을 낳습니다. 이 과정은 즉각적인 것을 원하는 세상의 가치관을 거슬러 헤엄치는 것입니다.
실재의 반석: 감정은 우리를 속일 수 있지만, 바울은 흔들리는 감정이라는 모래 밑바닥이 아닌, **실재(하나님과의 평화)**라는 견고한 반석을 이해하라고 촉구합니다.
3. 희망의 확신과 성령의 역할 (5:5)
희망의 확신: 우리의 희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것은, 세상의 눈에는 볼 수 없는 것을 바라는 우리가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우리에게는 깊이 있는 어떤 것, 즉 하나님과의 평화가 우리를 지탱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 확신의 이유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언약 가족: 바울은 이스라엘의 핵심 계명인 쉐마("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야웨를 사랑하라")가 이제 예수님께 속한 새로운 언약 가족, 즉 진정한 아브라함의 가족에게 성령의 선물로 현실이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음의 순종'을 드리는 사람으로 확정됨을 의미합니다.
결론: 로마서 5:1–5는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는 삶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평화와 은혜 가운데서 장차 임할 영광의 소망을 가지고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초대하는 말씀입니다. 이 소망은 고난을 통해 단련되며, 우리 안에 부어진 성령의 사랑으로 확증됩니다.
_ 톰 라이트(N. T. Wright)의 로마서 5:1–5 강해
1. 믿음으로 얻은 특권: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은혜의 자리에 확고하게 서게 되었습니다(2절).
2. 소망으로 인한 기쁨: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합니다(2절).
3. 심지어 환난까지도: 이 자랑은 환난 중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환난이 소망으로 나아가는 훈련 과정임을 알기 때문입니다(3절).

E - 은혜 (Exaltation/Enablement): 평화를 누리는 삶 (1-2절)

1. 의롭다 하심의 결과: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1절).
2. 평화의 통로: 이 평화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가장 큰 은혜입니다(1절).
은혜는 무엇인가? 우리의 기도가 이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의 삶이 내가 기대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은혜일까? 2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서있는 자리가, 은혜의 자리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은혜의 자리에 서있다. 은혜는 우리에게 자리를 주시는 것이다.
예전에 자리의 중요성을 모를때가 있었다. 그때는 언제든지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쉽게생각했다. 그래서 그 자리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박차고 나왔다. 은혜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내가 나의 힘으로 나의 능력으로 차지한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은혜의 자리는 능력으로 차지하는 자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이 있을대에만 서있을 수 있는 자리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은혜의 자리는 
은혜의 보좌(은혜 恩, 은혜 惠 – 보배⟨접두사⟩ 寶, 자리 座; throne of grace) 관용 ●일명 ‘시은좌’(施恩座), 곧 ‘은혜의 자리.’ 언약궤 위 두 그룹 사이 곧 속죄소를 가리킨다(출25:22). 이곳은 하나님의 임재 처소로, 하나님이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데서 유래된 표현이다. ●구약에서는 대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대신해 피흘린 제물을 가지고 이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때 백성의 죄가 사함받았는데, 이는 곧 신약에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대속 사역 곧 그분의 십자가 공로를 믿고 그 앞에 나오는 자는 누구든지 죄사함받는 은혜를 누리게 됨을 보여 준다(히4:14–16).

S - 소망 (Standard/Security):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확신 (4-5절)

1. 소망의 단련 과정: 환난 인내력 단련된 인격 희망(소망)**으로 이어지는 영적인 연단의 과정을 거칩니다(3-4절).
2. 소망의 보증: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5절).

U - 우리 (대신 죽으심) (Ungodly, 경건하지 않은자를 위해 ): 경건하지 않은 자(죄인들)를 위한 희생 (6-8절)

1. 낮아지심의 증거: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약할 때에,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6, 8절).
2. 자기 사랑의 실증: 이는 인간적인 선행의 대가가 아니라(7절), 하나님께서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신 행위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장 낮은 자리, 십자가입니다(8절).

S - 성령 (Spirit): 성령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우리를 영원히 사랑을 부어주시는 분 (5절)

1. 사랑의 부어주심: 하나님의 사랑이 관념이 아닌 실제 체험이 되는 이유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 마음 속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5절).
2. 구원의 지속성: 성령님은 소망의 근거인 하나님의 사랑을 지금도 우리 안에서 확증시켜 주십니다.

Ⅲ. 결론: 낮아지심으로 시작된 완전한 소망

A. 정리: 우리의 소망은 세상의 성취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는 절대적인 사랑의 사건에서 시작됩니다.
B. 적용: 이 확고한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어떤 환난 앞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성령이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C. 초청: 그리스도의 이 놀라운 사랑을 마음에 품고,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영광의 소망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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