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1)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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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월)
제 1 장
1~2 인사
▹ 1절 :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
▹ 2절 : 그리스도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 2절 :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 서론 : 인사말에서 바울은 항상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다.
자신 :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삶의 주인
성도 : 그리스도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사람들, 거주민과 나그네의 이중 정체성
축복 : 은혜와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 나온다. 세상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을 찾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인정과 사랑을 구하거나 명예, 권력, 재산, 쾌락과 같은 것에서 삶의 기쁨과 평안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참된 기쁨과 만족, 은혜와 평강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3~11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하며 간구하다
○ 감사와 기쁨의 기도의 이유
-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 선한 일(복음을 위한 일)을 시작하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 그분께서 이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
- 믿음의 걸음을 잘 걸어오는 것에 대한 감사
○ 빌립보 교회를 향한 바울의 마음
- 너희가 내 마음에 있다.
-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
- 나는 너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한다.
-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다.
○ 바울의 기도
-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 너희 사랑이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되어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고
-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기
20200817(월) 말씀 묵상
빌립보서 1:1~11
○ 상황
내게 허락하신 성도들을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해 본다.
○ 도전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3절), “간구할 때마다”(3절),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7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8절) 등의 말씀에 나타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 대한 바울의 마음과 사랑에서 도전받는다.
○ 변화
성도들과의 교제와 기도 시간 늘이기.
성도들로 인한 감사 제목 찾기
빌립보서 읽기/연구하기
○ 기도
주님, 맡겨주신 성도들을 더욱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성도들과의 교제와 동역을 통해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20211101(월) 빌립보서 1:1~11
○ 상황
로마에 갇혀있는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모습이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한 것을 감사하며(5절)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간구하고 있다(11절).
○ 도전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하는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를 표현할 뿐 아니라, 그들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변치 않고 복음 안에서 살아가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도록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겠다.
○ 변화
감사 인사 전하기.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기.
○ 기도
주님, 복음의 일에 함께 참여하는 성도들, 동역자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이들이 계속해서 더 충만한 사랑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선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소서.
20211102(화)
1:12~26 바울의 매임과 복음 전파
○ 자신의 상황(갇힌 것)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었다.
- 시위대 안과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 형제 중 다수가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다.
○ 그리스도 안에서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어떤 상황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냐 아니냐는 결국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달려있다.
○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목적이 다르다.
- 어떤 사람은 투기와 분쟁으로 한다.
-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주기 위해 경쟁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람들
- 어떤 사람은 착한 뜻으로 전한다.
-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가 하던 일을 계승하는 사람들
○ 어떤 목적으로 전하든, 결국 그리스도께서 전해진다. 이로써 기쁘다.
○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풀려날 것)을 안다.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아무 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죽는 것도 유익하다. 결국은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 내가 무엇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둘 사이에 끼어있다.
- 세상을 떠나면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 때문에 나에게 훨씬 더 좋은 것이다.
- 살아나면 너희들에게 더 유익하다.
-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해
○ 내가 다시 너희에게 가면 너희의 자랑거리가 더 많아질 것이다.
- 너희의 기도가 응답되어 내가 살아난 것이 될테니...
20211102(화) 빌립보서 1:12~26
○ 상황
바울은 자신의 매임 속에서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기에 기쁘다고 말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 다 유익하다고 말한다.
○ 도전
‘그리스도 안에’ 사는 바울, 삶의 방향과 목적이 선명한 바울의 모습에서 도전받는다.
○ 변화
나도 바울처럼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부정적 사건 속에서 감사와 기쁨을 찾아보기(불평하지 않기를 너머 감사하고 기뻐하기)
○ 기도
바울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어낼 수 없음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이런 삶을 통해 복음이 계속 전파되게 하소서.
20211103(수)
1:27~30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바울
▹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시민으로 살아가다’는 단어를 사용. 이 땅에 살지만,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답게 살아라.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 당당하게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처럼, 로마나 황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해 당당하게 살아야 함을 강조.
빌립보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들이 따라야 할 가치는 ‘복음’이다.
빌립보 교회에 있었던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바로잡으려는 마음
교회 안에서의 분열, 교회를 대적하는 사람들, 박해로 인한 두려움
▹ 27~28절 내가 있으나 없으나 한마음으로 굳게 서서 한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함께 싸우고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한마음으로 굳게 서라 : 교회의 일치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함께 싸우라 :
▹ 28절 이렇게 사는 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이고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이다.
한 뜻이 되고 한마음이 되어 협력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 그들이 패배했고 우리가 승리했다는 증거이다.
▹ 29절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
▹ 30절 내가 고난받는 것같이 너희들도 그럴 것이다.
2:1~11 그리스도의 겸손
○ 2:1~4 하나가 되라는 권면 : 빌립보 교회의 핵심 문제 암시 - 분열
1절 그러므로 :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 바울의 기쁨을 충만케 하는 것.
1절 ~하면은 조건절이라기 보다는 ~때문에로 읽어야 한다.
①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로부터 권면이 주어지기 때문에
②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위로가 주어지기 때문에
③ 여러분에게 성령으로부터 교제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④ 여러분에게 긍휼과 자비가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2절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으로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3절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절 자기 일을 돌볼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① 동일한 사랑을 가져야 ②같은 마음으로 같은 것을 생각해야
③ 개인적인 이익이나 헛된 영광을 추구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자기 보다 낫게 여기고
④ 자신의 사적인 유익을 구하지 않고 오직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 빌립보서의 핵심 문제 : 하나되지 못하고 자신의 권리와 특권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타인에 대해서는 서로 무시함으로 갈등과 분열이 생김. - 겸손, 순종, 자기희생이 결여
○ 2:5~11 하나가 되기 위한 모범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 분열을 치유할 대안적 삶
▹ 예수 그리스도는 신앙의 대상이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삶의 모델
구원자 예수일 뿐 아니라,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주는 교사, 실제로 모범을 보여주는 삶의 모델이다.
5절 너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6절 그는 하나님과 본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1단계 : 성육신 이전의 예수님
7절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곧 십자가에 죽으심
2단계 : 성육신, 겸비, 고난, 십자가 죽음 등 낮아지신 예수님
9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10절 하늘에 있는 자들, 땅에 있는 자들,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절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3단계 : 부활, 승천, 주님 등 높아지신 예수님
▹ 이제 빌립보 교인들은 받은 은혜 때문에(2:1), 그리고 예수님의 모범 때문에(2:5~11) 교회 안에서 일어난 불화,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화합해야 한다.
12~18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살라
○ 2:12~18 다시 한번 문제를 암시하고 결정적 권면 제공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 빌립보서 2:1~11에서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을 노래함 : 예수님을 닮아야 할 모범으로 소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고백함과 동시에 삶의 모범으로 소개한다. 가장 초기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다. 예수와 같이 자기 비움, 겸손, 절대적인 순종,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해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진실한 공동체가 되기를 권면한다.
■ 빌립보서 2:12~18에서 그리스도의 자기비움이라는 모범에 근거해서 실제적인 권면을 한다.
1~4절에서 삶의 자세, 동기, 마음, 생각 등에 대한 권면을 주었다면, 12~18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마땅히 가져야 할 실제적인 행동과 노력에 관해 권면한다.
○ 12 내가 없어도 그리스도께 순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라.
○ 13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소원으로 품게 하시고 그것을 이루게 하신다.
그렇다면, 12절의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것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은 성령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그것을 행하는 삶을 통해서 가능하다. 성령께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도록 도우신다는 말씀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한 사건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는 과정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받았다는 것을 과거형으로만 사용하여 이미 구원받았으니 다 끝났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 구원의 완성을 향해 우리가 해야 할 바를 해야 한다.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노력이 구원의 완성에 영향을 준다는 말인가? 그렇다. 하나님에 의해 마련되고 주어진 구원이 온전하게 적용되고 완성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어주신 구원을 유지하고 완성하기 위해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바울은 다시 13절에서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한다. 우리의 책임이 하나님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구원을 완성하도록 비전을 품게 하시고 그 비전을 이루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책임과 노력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성령께서 구원을 완성해가도록 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이 이미 행하신 사건을 전인격적으로 수용하는 믿음의 반응으로부터 시작하여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열매를 맺고 비전을 품고 그 비전을 이루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우리가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신뢰하고 의지할 때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에게 이렇게 역사하신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을 신뢰하며 그 능력을 따르는 삶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에서는 불평과 원망을 그치는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
○ 14 무슨 일이든 불평과 시비가 없이 하라.
○ 15 그러면 흠 없고 순결해져서 망가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빛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무슨 일이든 불평과 시비가 없이 하면 우리를 구원하신 그 분의 흠 없고 순결함을 본받아서 망가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빛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면 그것이 또 다른 사람의 구원으로 연결되고 그러면 그것이 또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 온 세상의 구원이 완성되어가는 것이기도 하다.
○ 16 말씀을 굳게 잡고 살아가면 내가 수고한 하나님 나라 복음 전수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그리스도 앞에서 자랑할 것이다.
구원을 이루는 삶, 하나님의 뜻을 비전으로 품고 사는 삶,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수하는 삶에서 중요한 것은 말씀을 붙드는 삶이다. 중심을 잡아준다. 바른 지식을 준다. 빗나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말씀이 곧 진리이고 하나님 나라 복음이기 때문이다.
○ 17 너희의 믿음과 예배를 위해서 내가 죽더라도 나는 기뻐할 것이다. 너희도 기뻐하라.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여러분이 살아가기만 한다면, 내가 죽는 것도 기쁨이다. 이 감옥에서 나가는 것 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꿈을 비전으로 삼고, 그 분이 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그 나라를 드러내고 전수하는 삶을 산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
20211104(목)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 주님을 본받는 제자의 모델
① 디모데
- 빌립보 교회의 사정을 잘 알고 뜻을 같이하여 진실히 생각하는 사람
-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자기 일을 구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한 사람
- 그것 때문에 고난을 당한 사람.
- 나와 복음을 위해서 수고하기를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 한 사람
② 에바브로디도
- 나의 형제
- 함께 수고한 자
- 함께 군사 된 자
- 너희가 보낸 사자, 내가 쓸 것을 돕는 자
-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
-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 자
-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치유받은 자
-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자
-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운 자
○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바울의 마음
- 더욱 급히 그를 보내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기 위해서
- 그렇게 하여 내 근심도 덜려고
-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런 자들을 존귀히 여기도록 당부
- 자신을 위해 수고한 것에 대한 감사와 보답
○ 바울과 빌립보 교회 성도들 간의 뜨거운 사랑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정
○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같이 뜻을 같이하고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할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세웠는가? 복음 전수, 회심, 초기 양육, 제자 양육의 과정을 통해 사람을 세운 적이 었는가?
○ 나는 어떤 사람으로 추천될까?
20211104(목) 빌립보서 2:19~30
○ 상황
바울은 자신의 동역자,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소개하고 추천한다.
○ 도전
자신이 사랑하는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낼 믿을 만한 동역자, 복음을 위해 함께 고난받고 함께 수고한 동역자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바울과 그들의 우정과 신뢰에 도전받는다.
○ 변화
회심사역, 기초양육, 그리고 제자양육에서 사랑과 정성을 다하고 자신을 더 많이 오픈하기
하나복 심화강좌 조장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정과 신뢰를 쌓아가기
○ 기도
주님,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누군가에게 가장 신뢰할만한 사람으로 기꺼이 추천을 받게 하소서. 복음을 위해 함께 수고할 사람을 세우는 일에 더욱 집중하게 하소서.
20251124(월) 빌립보서 1~2장(2:15~18)
○ 상황
분열과 갈등이 있는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보낸 바울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가 될 것을 권면하는 가운데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권면한다. 그리고 이 구원의 여정을 교회의 하나 됨과 연결시킨다.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바울은 더 나아가서 세상 속에서 흠이 없는 삶을 살아 그리스도의 날에 기뻐하고 자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도전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구원을 이루라고 권면한다는 것은 아직 구원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의 출발점에 선 것이고 평생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옛 본성과 악한 마귀는 언제든지 우리를 낚아 채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거부하고 그 길을 벗어나면 주님 곁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변화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구원의 완성을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선포하기
내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죄의 본성과 싸우기
○ 기도
편지를 통하여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독려하는 바울에게서 참 목자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일하시며 그들의 구원의 완성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먼 길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묵묵히 이 길을 걷겠습니다. 구원의 완성을 향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며 한 몸 공동체를 힘써 지키고 거룩한 빛의 삶을 살아가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