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눈으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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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헌금기도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화수목 기도회 시간을 사모하여 나오신
귀한 성도님들의 삶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더 큰 계획을 예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리는 예물이 있사오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드리오니
소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을 응답하여 주시고,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영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6:22–24 NKRV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환영
할렐루야~ 앞 뒤 옆사람과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건강한 눈으로 살아갑시다.”
오늘은 마태복음 6장 22-24절 말씀을 함께 살펴보면서
“건강한 눈으로 살아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사람의 눈
사람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 어디일까요?
우리 몸에서 불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살아가면서 가장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은
아마도 “눈”일 것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감당하려면 밝은 눈이 꼭 필요합니다.
사람이 건강한 눈으로 자신 앞에 놓인 세상을 바라볼 때
바라보는 것을 꿈꾸기도 하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의 눈은 단순히 보는 기능만 하지 않습니다.
눈이 보이느냐 보이지 않느냐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멀리 보는 능력가까이 보는 능력이 다릅니다.
그래서 멀리 있는 것을 잘 보기 위해 만원경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가까이 보는 것을 잘 보기 위해 현미경의 도움도 받습니다.
그러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세상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눈에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눈이 바른 것을 보는 건강한 눈이 되길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눈으로 무엇을 보고 살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함께 살펴보면서 어떤 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눈이 건강하면 몸이 밝아진다
예수님은 눈이 건강하면 온 몸이 밝아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워진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우리의 몸은 눈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건강한 눈이란
단순히 보느냐, 못 보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세상을 어떠한 눈으로 보느냐의 문제입니다.
12명의 정탐꾼이 가나안을 정탐한 뒤 돌아왔지만
10명은 두려워 떨며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담대하게 보고했습니다.
같은 것을 보았는데, 왜 반응이 달랐을까요?
어떠한 눈으로 보느냐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의 눈으로 보면 걱정하고 염려하게 되지만,
담대한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역사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건강한 눈은 어떤 눈입니까?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눈은 또 어떤 눈일까요?
예수님께서 건강하지 못한 눈이란 근심과 걱정의 눈입니다.
이러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염려가 됩니다.
염려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항상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지금 가진 것이 있음에도 “내일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걱정합니다.
그래서 염려의 눈은 사람을 어둡게 만들고, 행동을 움추리게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의 눈을 가지면 자신이 보는 대상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그러면 왜 사람의 눈이 이렇게 병들게 되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눈이 건강하지 못한 이유
재물을 많이 사랑하고,
재물을 섬김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재물은 단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관리의 대상이지 섬김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재물의 실체를 바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는 재물
실제로는 좀 벌레나 녹 스는 것을 막지 못하는
약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도둑이 들면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숭배하고, 사랑해봤자
아무 의미없는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돈은 있을 때 잘 써야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눈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건강한 눈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루를 살아도 염려하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염려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 곳곳에는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염려로 바라보지 않는 건강한 눈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눈이란 어떤 눈일까요?
세상을 평안하게 바라보는 평안의 눈입니다.
세상을 염려없이 바라보는 믿음의 눈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의 눈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다음절에서 믿음의 눈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가르쳐줍니다.
마태복음 6:26 NKRV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믿음이란 인생의 모든 문제가 염려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져주셔야 된다는 것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공중의 새는 염려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곳간에 쌀을 쌓아 놓지 않아도 걱정없이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믿음의 눈을 우리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재물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된다.
재물을 바라볼 때 사랑과 경배의 눈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사랑하는 눈으로,
경배하는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재물에 대한 욕심만 버리면 재물이 두렵지 않습니다.
조금 부족한 대로 살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부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에
재물이 무섭고, 부자가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가 재물을 사랑했던 그 눈으로 재물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우리의 눈이 믿음의 눈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재물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삶으로 바뀌면,
우리의 눈이 믿음의 눈으로 바뀐 것입니다.
건강한 눈이 건강한 삶을 만든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건강한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할까요?
건강한 눈이 건강한 삶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밝은 눈을 가지면 밝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밝은 눈으로 살아가는 밝은 삶은 어떠한 삶일까요?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이땅에서 금방 없어질 재물의 욕심, 이생의 자랑,
성공과 명예를 목적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영원한 하나님의 상급을 사모하며 사는 인생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삶인 것입니다.
좀 벌레와 녹스는 것을 이기지 못하는 세상의 물질,
금방 사라질 허무한 것을 목적으로 삼는 삶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 나라와 그의 뜻이 이루어지길 사모하는 인생이
그 무엇보다 값지고 귀한 삶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물질을 바라볼 때,
물질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물질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재물을 나누고 누리는 인생
건강하지 못한 눈을 가지면, 재물을 쌓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건강한 눈을 가지면, 재물을 나누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그 보물을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쌓아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그 재물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혹시 내 곁에 강도만난 사람, 나의 물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 그의 이웃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에게 주신 물질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귀하게 쓰이길 바라는 우리가 고난당한 자의 이웃인줄 믿습니다.
연약한 자를 나의 이웃으로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
여러분을 지금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는 물질을 움켜잡는 인생이 아니라,
나누고 베풀며 돕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하여 가난한 자를 돕고, 못배운 자를 가르치고,
못먹는 자를 먹이고, 헐벗은 자들을 입혀주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며
나에게 주어진 물질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이 물질이 흘러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거기에 나의 눈이 머무는 믿음의 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삶은 모든 것을 함께 나누며 누리는 인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생
모든 재물을 버리고 사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이 가난하게만 살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재물을 끌어 모으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라고 부어주시는 재물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부와 명예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고백하며
기쁨으로 나누며 누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재물 때문에 교만해지고,
재물 때문에 평생을 안절부절 못하다가
빈손으로 주 앞에 서는 부끄러운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한 눈으로 풍성하게 나누고 누리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세상을 염려와 두려움으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평안의 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하여 맡겨주신 재물을 나누고 누리는 풍성한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내년도 교회 사역 준비를 위해
둔촌동 땅을 열어 주시도록
포레온 아파트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도록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해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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