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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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갇혀있을 때 골로새 교회가 이단사상의 위협 속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함.
바울이 방문하여 세운 지역이 아니라, 그의 동역자들에 의해서 세워진 교회이다.
이단의 공격
1. 유대주의적 색채가 강함. 의식과 절기와 금식 같은 히브리인들의 종교의식으로 신자들을 얽어매는 경향이 있었다.
2. 금욕주의적인 성향도 있어서 신체를 학대하고 경시하는 것을 조장했다.
3. 신비주의적 경향으로 천사숭배, 점성술 등의 영향을 받았다.
4. 종합하여 볼 때 혼합주의적 종교철학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바울의 경고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골 2:8) 노략한다는 말은 사로잡아간다는 말이다. 전쟁 포로 같은 것이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심을”(골1:13)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지금 이 자유를 잃고 다시 노예가 될 위험에 처해 있다.
사람의 유전을 따르는 것(2:8) : 유전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계시를 대신하려고 들면 무가치하고 위험한 것이 된다. 예수님도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킨다.”(마15:3)고 말한다.
세상 학문을 쫓는 사람들(2:8) : 유대인의 의식 준수와 점성술 – 정확한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나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닌 것이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바라보는 것, 세상의 기준, 세상 철학과 종교의 기준을 앞세우는 것.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심이라.”(2:9) : 사람들이 신성의 모든 충만한 것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그리스도이다. -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품을 가졌을 뿐 아니라 그가 곧 하나님이시다. 이 신성한 충만함이 그리스도 안에 육체로 거하고 있다. 이는 성육신에 대한 분명한 주장이다.
유대 의식주의 비판(2:16-17) -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거짓 신비주의 비판(2:18-19) - 머리를 붙들어라. 그리스도를 따르라.
하나님의 형상이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로 충분하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 거하신다. 우리는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
바울의 권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
위의 것을 찾는 삶(3:1-11)
새로운 존재의 삶(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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