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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은 사랑이다. 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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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의 삶

성경 구절: 로마서 12:1–13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알자

BRI
로마서는 로마의 교회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 입니다.
제가 바울이 편지를 쓸 무렵의 로마 상황과 교회의 상황을 이야기 해 드리려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알 때 우리는 성경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바울은 이런 이야기를 편지로 쓸 수 밖에 없는지를 편지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잘 됩니다.
로마서를 집필하던 시점(대략 AD 56–57년, 바울의 제3차 선교여행 말기, 고린도 혹은 겐그레아 체류 시기)의 로마 교회 상황은 신학·역사 연구에서 비교적 명확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학계의 주요 합의와 1차 문헌(사도행전, 로마서 자체 텍스트)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로마 교회의 구성: 유대인–이방인 혼합 공동체

로마 교회는 바울이 세우지 않은 교회였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유대인 순례객이나 상인들이 로마로 돌아가 자연스럽게 공동체가 형성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가장 유력합니다.
특징
초기에는 유대인 신자 중심
그러나 AD 49년(17년 전) 황제 클라우디우스 칙령으로 유대인 추방 사건 발생
유대계 그리스도인들도 함께 로마에서 쫓겨남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이때 로마를 떠난 것으로 추측됨)
이 시기 로마 교회는 이방인 중심으로 재편
AD 54년 클라우디우스 사망 후 네로 즉위
유대인들이 로마로 돌아올 수 있게 됨
이때 돌아온 유대인 신자들과 기존 이방인 신자들 사이에 예배 방식·율법 준수·정체성 문제로 긴장이 발생
로마서는 이 유대인–이방인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의 통합성을 세우려는 바울의 전략적 메시지로 이해함.

2. 로마 교회의 사회적·정치적 배경

로마는 당시 제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기독교 공동체는 다양한 계층과 집단으로 구성됨.
노예, 해방노예, 상인, 지식인 등 다계층 구조
주로 가정교회 형태로 모임
네로 초기 시기였으므로 박해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음
네로의 대규모 박해는 AD 64년 이후
교회는 정치적으로 주목받지 않았지만, 유대인 추방 경험 때문에 종교적 정체성 긴장은 매우 높았음.

3. 내부 공동체의 신학적·실천적 문제

로마서 본문 자체가 당시 로마 교회의 문제를 반영합니다.

주요 이슈

율법 문제
유대 그리스도인은 한례·절기·음식 규례 등 전통을 유지하려 함
이방 그리스도인은 이 전통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로마서 2, 4, 7장은 이 갈등을 다루는 핵심 본문
신앙의 강한 자–약한 자의 갈등
로마서 14–15장에서 바울은 서로 판단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권면
음식, 절기, 양심 문제 등 실천적 충돌이 있었음
정치 질서와의 관계
로마서 13장: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이유:
유대인 추방 사태 이후,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정치 체제와 충돌하지 않도록 신중한 태도가 필요
사회적 안정 속에서 교회의 선교적 존재감 유지
선교적 확장 전략
바울은 로마 교회를 서방 선교(특히 스페인 선교)의 전략적 기지로 바라봄
따라서 교회의 내적 통합과 건강한 복음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4. 당시 상황을 표로 요약

구분구체적 내용장점(기회)단점(위험)
교회
구성유대인 + 이방인 혼합다양한 배경의 신자,
선교 잠재력 큼. 전통·문화 차이로 갈등 발생
정치 상황
네로 초기, 박해 이전비교적 자유로운 복음 전파, 유대인 추방 기억으로 민감성 존재,
사회 구조
가정교회, 다계층 폭넓은 사회적 접촉 가능,
계층 간 갈등 가능성
- 신학적 문제, 율법·음식 규례·절기 논쟁
복음의 통합성 강조 계기
공동체 분열 위험
선교 전략
로마를 서방 선교 허브로전략적 위치 확보
교회 내 불화는 선교 기반 약화

5. 로마서가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응답했는가

로마서는 단순한 교리서가 아니라 당시 로마 교회의 실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복음 중심 통합 문서입니다.
핵심 메시지
모든 인간은 죄 아래 있고(1–3장)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며(4–5장)
율법이 아니라 성령이 새로운 삶의 기준(7–8장)
유대인과 이방인은 모두 하나님의 구속 역사 안에 있고(9–11장)
공동체는 서로를 받아들이고 연합해야 한다(14–15장)
즉, 복음의 일치를 통해 로마 교회의 실제 갈등을 해결하는 전략적 문서입니다.

성경 구절: 로마서 12:1-13

요약: 로마서 12장은 신자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적인 삶과 교회의 일치,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며 봉사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적용: 이 본문은 고난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함으로써 진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우리의 약함 속에서도 힘과 위로를 제공한다.
교훈: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삶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내적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며, 이를 통해 교회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데 기여해야 함을 가르친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예수님은 완벽한 헌신의 모델이신데, 그분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본을 보이셨다.
큰 아이디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헌신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추천 연구: 로마서 12장이 강조하는 의도의 본문 비평을 통해 헌신과 봉사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ogos를 통해 신학적 해석과 목회적 적용을 고려해보세요. 특히 말씀을 묵상하며 각각의 구절이 실생활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탐구해보세요.

1. 헌신과 변화의 시작

로마서 12:1-3
우리는 보통 해야 할 일과 하고싶은 일 중에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라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본성대로 살아간다면 과연 인간이라 부를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들도 하고싶은 것들을 먼저 하니까요.
그런데 로마서를 쓴 바울은 우리에게 해야 할것을 먼저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를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는 것 입니다.
버울이 제물로 예를 든 이유는 당시 로마에는 여러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는 종교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로마 사람들은 제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죠. 또 유대인들도 절기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민족이었기에 제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바울은 두 민족이 가장 잘 알수 밖에 없는 제물을 예로 든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물이 무엇일까요? 제물은 어떤 절대자 앞에 바쳐지는 공물입니다. 공물에게는 의지가 없습니다. 의지가 있지만 무시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제물을 사용하는 민족이 아닙니다. 다만 제사를 드릴 때 여러가지 음식으로 제물을 대신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옛 이야기 속의 한 사람을 예로 들겠습니다.
심청이의 이야기를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300석과 맞바꾸어 인당수에 몸을 던질 때 심청이는 살고 싶지 않았을까요? 살고 싶었겠죠. 하지만 제물로서의 심청이에게는 그선택을 할수 있는 자유의지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물로서 죽어야 하는 운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우리에게 심청이와 같은 역할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생각은 있지만 무시당하고 억지로 끌려 가야만 하는 그런 제물을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계실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께 바쳐진 산 제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제물로서 우리의 욕심이나 갈망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라는 뜻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상ㅇ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아 갑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먹고 마시죠. 때로는 자신을 위해 악한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산 제물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산 제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신이란, 그리고 산 제물로서의 역할은 나를 내려 놓는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내 생각과 의지가 강하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40살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람이 보통 40정도가 되면 스스로의 의지로 무엇을 해도 충분하고 무엇이 나에게 좋은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젊은 혈기가 죽어서 혈기로 움직일 때는 지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나이의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본토 아비 집을 떠나라 라는 말을 듣자마자 움직입니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개고생을 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그걸 몰랐을까요? 알만한 나이였습니다. 신약에 나오는 탕자처럼 젊은 나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는 알고 있지만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 철저히 자신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됩니다.
그렇게 자신을 내려놓은 아브라함은 결국 믿음의 조상이라는 어느 누구도 받을 수 없는 칭호를 받으며 전세계 2/3의 인구가 믿는 두 종교의 시조가 됩니다.
모세를 볼까요? 모세도 역시 40살에 광야로 떠납니다. 다만 모세는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의 혈기를 찹을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는 다르죠. 모세는 아기였을 때부터 파라오의 고모의 아들로 왕자들과 함께 자라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누르는 법을 배우질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혈기를 누르지 못해 살인을 저지르고 광야로 도망을 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나이가 약 80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집트로 돌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광야로 나오라고 할 때 모세가 뭐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 오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나이 50이 되어도 여전히 그는 자아가 죽지 않았던 사람 입니다. 결국 그는 자아를 죽이고 이스라엘을 끌고 나온 이스라엘의 영웅이 되었고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모세의 율법을 따르는 사람이라 말할 정도로 존경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우리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는 단순한 외적 행동이 아닌 내적 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에 의해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헌신에서 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함으로써 변화를 경험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헌신으로 새롭게 하는 역할

로마서 12:4-8
믿음의 공동체는 다양한 지체로 구성되어 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공동체 안에서 각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하고, 각자의 은사를 통해 봉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이러한 공동체적 삶의 본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공동체에서 주어진 역할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떤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갑니다. 크게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작게는 누군가의 엄마 아빠 혹은 아들 딸로서의 역할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며 살아간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을 돌보고 먹여야 하는데 귀찮고 피곤하다고 아이들을 방치한다면 아이들의 보호자로서, 그리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을까요? 군인이 전쟁이 났는데 무섭고 다치기 싫다고 도망을 간다면 군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야만 하죠.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요구되는 삶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3. 헌신의 표명과 실천

로마서 12:9-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로마서 12장 9절부터 13절에 보면 많은 것들이 나옵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결국 주제는 이것입니다.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악을 미워해야 하고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에 존경하고 주님을 사랑하기에 게으르지 않게 섬기고 소망중에 즐거워하고 환난중에도 기뻐하고 늘 기도에 힘쓰는것도 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헌신은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 내 형제와 공동체를 사랑하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헌신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것. 그것이 헌신입니다.
질문
"question": "로마서 12장 1~2절에서 바울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리고 헌신하라고 권면합니까?" "question": "이 설교에서 강조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주요 특징은 무엇입니까?" "question": "본문에서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question": "로마서 12장 1~2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합니까?" "question":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에는 어떤 구체적인 행동들이 포함됩니까?" "question": "왜 바울은 로마서에서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고 했을까요?" "question": "이 설교에서는 무엇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고 설명하고 있나요?" "question": "살면서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question": "본문에 따르면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question": "로마서 12장 1~2절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의 일상에서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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