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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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약함
바울의 약함
바울 사도는 ‘약함’에 관하여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우리는 약할 때 넘어지거나 일을 그르칠 수 있다.
그러므로 약할 때 더 예배하고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 가정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육체에 가시가 있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가진 여러 가지 약함을 대표하는 말입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바울은 많은 고문과 학대로 인하여 이미 몸이 만신창이 였습니다. 잘먹지도 못하고 잘 잘 수도 없었으며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여러 질병에 시달려야만 했던 상황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육체의 가시’라고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고대 그리스어로 ‘가시’라는 표현은 장미꽃에 있는 작은 가시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손과 발을 꿰뚫는 못과 옆구리를 찔렀던 창과 같은 말뚝이나 쇠못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그리고 견디기 힘든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누구나 다 살아가면서 각자의 ‘가시’를 가지고 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육체의 가시가 곧 ‘사탄의 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영향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여 바울의 육체적인 고난이나 고통을 타고 사탄의 사자가 침투해 온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의 몸에 바이러스가 침범하여
질병을 퍼뜨리고 그 사람을 병들게 한 이후에 심할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하듯이
사탄의 사자는 우리의 ‘약함’을 타고 들어와
우리를 병들게 하고 넘어지게 하며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바울은 매번 찾아오는 이 위기 가운데 넘어지지 않기 위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영적인 싸움을 계속하다가
이 영적인 원리에 대하여 깊이 깨닫고 성도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함
예수님의 약함
이 약함은 사탄의 사자를 불러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인 훈련을 위해 일부러 약한 상태를 만들고, 이후에 찾아오는 영적인 대상과의 싸움으로 인해 훈련하고 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가 가난과 굶주림입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겪게 되는 가난과 굶주림은 우리를 극도로 무방비 상태로 만들지만
내가 의도적으로 가난과 굶주림을 겪게 될 때에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우리를 찾아오는 영적인 대상과 싸울 수 있습니다.
거기서 훈련하고 이김으로써 우리의 영혼은 더욱 강력하게 무장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했습니다.
이때에 사탄의 사자정도가 아니라 사탄이 직접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이것은 우리가 겪게되는 영적인 시험과 비슷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능력으로 천하를 얻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결국 영적인 싸움에서 지는 것인줄 아셨기 때문에
오히려 어리석게 보이는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셨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길이 승리의 길이었죠.
마찬가지로 우리도 우리가 일상에서 약해질 때
그것을 타고 들어오는 영적인 유혹과 시험을 어떻게 이기는가에 따라
나의 삶과 가정의 모습이 결정됩니다.
약한 것들
약한 것들
바울은 우리를 넘어지게하는 약한 것들에 관하여 대표적으로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능욕’입니다.
이것은 ‘업신여김을 받고 욕되다’는 뜻입니다. 내가 업신여김을 당하여가 욕을 먹는다는 것이죠.
능욕을 당할 때도 우리는 사탄의 사자가 찾아오고 또 누군가를 능욕할 때도 똑같이 사탄의 사자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필요 이상으로 누군가의 험담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이미 영적인 전쟁에서 져서
사탄의 사자에게 영향을 받고 있는 현상입니다.
두번째는 ‘궁핍’입니다.
쉽게 말해서 가난이죠. 가난은 정말 우리를 약하게 만듭니다.
사탄에게 틈을 내어주기 정말 좋습니다.
가난으로 고통을 받아 본 사람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도 좋으니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와 같이 영적인 전쟁에 대하여 깨달은 사람은
나를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나를 가난하게 하셨구나,
내 능력이 가난한 데서 온전해지구나,
내가 가난한 것을 자랑하리니 예수님의 능력이 나의 가난으로 인해 머물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박해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오는 어려움이기 때문에
이런 때는 교회를 그만 다니라고 유혹하거나 비난하게 하거나
신앙생활을 포기하게 합니다.
곤고는 ‘곤란하고 고통스러운 상태’를 의미하는데
궁핍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상태입니다.
결국에 궁핍과 비슷한 상황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제까지 바울 사도가 ‘약한 것들’이라고 말하는 것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바울이 깨달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7절)
우리는 부유함과 평안함 그리고 건강함과 성공을 내가 잘해서라고 착각할 때가 많다.
그와 반대로 가난과 불안함, 질병과 실패는 남을 원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겸손함으로 모든 상황을 볼 수 있게 되며,
나에게 있는 약함이 나를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조치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약함이 오히려 감사가 되는 기이한 현상을 보게 된다.
2. 내 은혜가 족하다(9절)
두번째로 바울은 자신이 받은 은혜가 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인해
자신의 약함을 기쁨으로 바꾸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사실 얼마나 만족스러운가?
나와 가족들의 건강만으로도 우리는 만족하며 살 수 있다.
보금자리가 있다는 것,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 직장이 있다는 것,
예배할 수 있다는 것 등 우리가 만족할 만한 조건은 너무나 많다.
3. 예수님의 능력이 머물게 함
세번째로 바울은 자신의 약함으로 인해 예수님의 능력이 자신에게 머문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이미 돈이 많은 사람은 경험하지 못할 능력을 가난한 사람은 경험할 수 있고,
병이 든 사람이 치유함을 경험할 수 있다.
관계가 깨진 사람이 관계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문제해결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약함이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날 여백으로 여긴다면 그것 또한 감사의 제목이 된다.
4. 약한 그 때가 강함이다.
약할 때 강함되신다.
우리가 약할 때 주님의 강함이 나를 통해 드러난다. 내가 바짝 살아있는 사람의 삶에
주님의 일하심이 희미하다. 그러나 내가 극도로 약해졌을 때 비로소 예수님이 일하신다.
우리의 강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함으로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게된다.
결론
결론
우리 가정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로 약한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사탄은 자기 사자들을 보내어 그 틈을 비집고 우리의 마음과 가정을 파고든다.
이것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알아서 싸우고 이겨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우리가 약해질 때 이 말씀을 기억하자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예수님,
내가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나를 약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미 저에게 허락하신 은혜에 만족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해주세요.
내가 약할 때 주님이 강하게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