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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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가워요. 이렇게 또 함께 교회학교로 모여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니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오늘도 우리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알아가면 좋겠어요.
<#0>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할텐데, 잘 듣고 대답을 한번 해 보도록 해요. 사람과 하나님 중에 누가 클까요?
그러면 여러분은 나 혹은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나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나요?
하나님을 정말 크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어떻게 살까요?
<#1>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우리 신앙의 선배가 있었어요. 그분은 “큰 사람 작은 하나님”이라는 책을 썼어요. 이 사람은 책에서 사람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을 이야기해 주어요.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처음 선악과를 먹었을 때부터 두려운 마음이 우리에게 찾아왔다고 해요. 이 사람은 성경 속에 나오는 두려움을 살펴보면서 사람들이 자주 나와 다른 사람을 너무나도 크게 보지만, 하나님은 작게 여긴다는 것을 알았어요. <#> 그래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답니다.
<#2> 그런데 성경 속에도 사람들이 크게 보이더라도, 하나님을 더 크게 본 사람들이 나와요. <#>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배울 말씀 속에 나오는 여호수아와 갈렙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에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어떻게 더 크게 봤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알아보러 가볼게요.
<#3>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수아 14:12 이에요.
여호수아 14:12 NKRV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4>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의 / 약속을 / 붙드는 / 믿음
<#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모세를 뒤이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많은 지역을 다니며 가나안에 사는 사람들과 싸웠어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어느 지역에 가든지 전투에서 승리했어요. 가나안 땅을 많이 정복할 수 있었어요.
<#6>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무엇을 했을까요? 여호수아는 지파 별로 땅을 나누어 주었어요. 제비를 뽑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차지하도록 했어요. 제비를 뽑아서 땅을 나누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의 힘으로 가나안 땅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 때문에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주었어요. <#> 그때 유다 지파인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찾아와서 말했어요. 갈렙은 약 45년 전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열두 정탐꾼 중 한 명이에요. 정탐했떤 열두 사람 중 여호수아와 갈렙, 이 두 사람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반드시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었고, 나머지 열명은 믿지 않았어요. 갈렙은 하나님을 믿고 용감하게 나아갔던 사람이었지요.
<#7>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찾아와서 45년 전 가나안 땅을 정탐하던 때를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그때 모세가 했던 말을 이야기해 주었어요. 모세가 갈렙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함께 읽어볼까요? “그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갈렙은 모세가 한 말을 이야기하며 여호수아에게 자신이 지금도 강하고 전쟁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헤브론 땅을 달라고 요청했어요. 여호수아는 갈렙에게 축복했고 헤브론 땅을 갈렙에게 하나님의 기업으로 주었어요.
<#8> 헤브론은 어떤 땅일까요? 헤브론은 다른 지역보다 험하고, 산이 많은 곳이었어요. 도시들은 높은 곳에 있었지요. 그리고 헤브론 사람들은 다른 땅의 사람들보다 키가 훨씬 컸어요. 그중에 “아낙 사람”들은 거인 중에 가장 큰 사람들이었어요. 바로 헤브론 땅에는 그런 사람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에 비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그 사람들과 싸우기에는 키가 작은 것처럼 보였어요.
<#9> 하지만 갈렙은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요청했어요. 용기 있게 헤브론으로 올라간 갈렙은 그 지역을 정복할 수 있었어요. 무려 이 때 나이가 85살이었는데 말이에요.
<#10> 갈렙은 어떻게 이런 용기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원래 갈렙이 용감한 사람이었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헤브론이 아무리 크고 견고한 성이라고 해도 이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갈렙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은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어떤 땅도 차지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있었던 거에요. 이런 믿음은 45년 전에 가나안을 정탐했던 모습에도 찾아볼 수 있어요. 열 명은 자신들을 메뚜기라고 말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을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하며 우리의 먹이라고 했으니까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두려움이 없었떤 거에요. 45년 전에도 용기가 있었떤 갈렙은 85세의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용기를 가지고 크신 하나님을 믿고 따랐어요.
<#11> 여러분, 우리는 앞으로 한 해, 한 해 자라면서 어려움을 만날 수 있어요. 힘들 때가 있을 거에요. 견디기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너무나도 힘든 상황을 잘 살펴보세요. 믿음으로 보면, 어려운 일 위에 계시는 더 큰 하나님께서 계세요. 갈렙은 크신 하나님을 따랐던 것처럼 모든 사람의 행동과 마음, 모든 일까지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계심을 믿어야 한답니다. 하나님은 가장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라면, 하나님과 같이 가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할 수 있어요.
<#12> 오늘 우리는 갈렙이 45년 전이나 이후에도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거인 아낙 자손들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고,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음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그 어떤 순간 속에서도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세요. 이런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어떤 순간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게 될 거에요. 갈렙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주신 땅을 정복하러 갔던 것처럼 말이에요. 이처럼 우리가 비록 갈렙처럼 거인을 만날지라도, 그것보다 하나님께서 훨씬 더 크고 위대하시다는 믿음을 가지고 용기 있게 나아가길 바라요. 우리가 크고 위대한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싸워주시고, 우리를 도와주실 거랍니다.
<#13>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며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갈렙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신 하나님을 믿고 언제나 이 약속 안에서 두려움이 아닌 평안을 누리며 말씀대로 살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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