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7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6 viewsNotes
Transcript
교회란
교회란
에베소서 1:22–23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의 정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교회” 하면 건물을 연상한다.
요즘은 교회를 지을 때 종탑을 세우지 않지만 예전에는 종탑을 세웠기 때문에
종탑이랑 잘 지어진 건물이라고 연상하는 것이다.
이렇게 지어진 것은요… 예배당이라고 하는 것이지 교회가 아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단 한장의 벽돌도 쌓으신 적이 없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교회랑 예배당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개념적으로 우리가 좀 이해를 해 보면요….
예배당을 “집” 이라고 한다면 교회는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집과 가정은 같은 말이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교회란 무엇일까요?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 이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 인데요.
사도바울은 당시에 유대교의 회당이랑 교회를 구분할 필요가 있어
교회를 뜻하는 말로 “에클레시아” 라를 처음으로 사용한 것이다.
에클레시아의 의미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 이라는 뜻이다.
고린도전서 1:2–3
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1:2에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그리고 각처에서 우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이라고 규정하였다.
교회는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사람들의 모임,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성도들의 모임이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6:15–18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랫동안 이 땅에 오실 구원자…
하나님이 되시는 메시아를 학수고대해 왔다.
인간에게 구원을 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실
그리스도를 학수고대한 것이다.
그런데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을 한 것이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며… 그토록 대망하던 구원자이심을 믿는다는 고백이다.
베드로의 이러한 고백을 들으신 주님은…
마치 반석과도 같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실 것을 드러내어 말씀하신 것이다.
따라서요~~ 교회는!!
베드로의 이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아니고, 장로도 집사도 아니다.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반석같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말씀하셨다. (18)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교회는 주님의 교회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경배하고 따르면서 예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다시 정리하면요~~~
교회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며
예수님의 사랑과 뜻을 이 땅위에 심는데…
내 자신의 삶으로 심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인 것이다.
이렇듯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 인 것이다.
그러면 교회가 된 우리들은…. 교회다운 교회이기 위하여
우리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가꾸어 가야 할까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을 얻어 거룩하여 진 자들…
그러한 부름을 받은 자들인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사명이 있는데요.
이렇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며 살아가는 사람인 교회라는 우리들은요…
이러한 교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존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에덴동산을 복원하는 것이다.
이 땅 위에서 교회되어서 감당해야 할 사명은….
예수님이이 땅에 오신 목적과도 일치한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었나요?
마태복음 4:17
17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간을 구원해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이었다.
천국으로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인데요….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
이것이 교회의 목적이고 사명이다.
그런데요~~ 천국은요 이 땅에서 살다가 죽은 뒤에 가는 곳만이 천국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얻었고 또 천국을 얻었다.
우리에게는 이미 천국이 임하여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 12:28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교회는 이미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 나라를 이 땅 위에 구현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회를 천국으로 일구어 나아가는 것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요 목적이다.
그러면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한다는 것,
가정과 일터와 사회를 천국으로 일구어 간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은요… 우리 인간에게 천국의 모형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신 적이 있다.
바로 죄로 말미암아 상실했던 에덴동산이다.
그런데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잃어버렸던
그 에덴동산을 이 땅위에 복원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교회가 되신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이 땅에서 구현하고 복원해야 할 에덴은…
대체 어떤 곳을 의미하는 것인지 에덴 동산으로 가보도록 하자.
창세기 2:8–17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10)에덴에서 강이 흘러나와 에덴동산도 적시고…
에덴에서 부터 강이 나와 갈라지는데
네 근원으로 갈라져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흘러간 것이다.
이렇게… 에덴은 강이 시작되는 곳이었는데요.
강은 물이잖아요… 물은 생명이다.
그러면 참다운 생명이면 … 생명은 한 마디로 사랑인데요…
생명이 상실되면 사랑일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의 특징이 뭘까요?
자기 희생희생인데요… 희생은 한 마디로 자기를 낭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의 제물로 삼으셨다.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낭비라고 비판할 수도 있는데요…
사람들이 아무리 낭비라고 해도 어쩌겠습니까…..
사랑의 특성이 낭비인것을요…..
자식 사랑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부모의 사랑은요.. 특성이 낭비이다.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자기 희생과 자기 낭비로 드러내어 진다.
부모는요… 자식사랑 때문에… 자기 건강도 쏟고요…
시간도 쏟고요… 정성도 쏟는다. 돈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자식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소멸시키는 낭비를 하는 것인데요...
그런데요.. 아무도 이러한 사랑을 비난하지 않는다.
왜요? 자기 희생과 자기 낭비가 없는 사랑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에덴에서 흘러나와 온세상을 적셔주는 물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물이 …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낭비라는 것은 완벽하다.
물은요… 자기를 소멸시켜서 사람에게 생명을 준다.
또.. 물은요.. 자신이 더러워져서라도… 사람의 더러움을 깨끗하게 씻어 준다.
사람이 깨끗해지는 만큼 물이 대신 더러워지는 것이다.
물은요… 또…. 사람이 필요로 할 때.. 거절하지 않는다.
물은요.. 완전한 생명, 완전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강물같은 사랑이 있는 곳이면…
망가지고 잃어버린 에덴은 복원되는데요.
대신에….자기 희생과 자기 낭비가 없으면
에덴이 다시 일구어 질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물론 근검절약하고 아끼는 솔선수범을 해야 하지만…
그러나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낭비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을 낭비하고요.. 인력도 낭비하고, 물질도 낭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다 낭비하고도… 자식을 위해 낭비한 어머니가 즐거워 하듯요…
우리 인간을 살리시려고 독생자를 낭비하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듯이…
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낭비를 즐기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시간… 내 돈… 내 뜻… 내 자존심…. 이러한 것들 하나도 낭비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에덴에서 시작된 강물줄기는요.. 특정한 방향으로만 흐른 것이 아니다.
네 근원으로 갈라셔서 사방으로 흘러갔는데요…
그런데 그냥 쫄쫄쫄쫄 흘러간 것이 아니다.
비손, 기혼, 유브라데… 라는 강의 이름은
각각 퍼진다, 내어 뿜는다, 열매를 거둔다라는 동사에서 유래되었다.
이 강들은 열매를 맺어 거두기에 충분한 만큼 물을 뿜어내는 강들이었다.
교회되시는 여러분은요….
나눌 것이 있는 한… 동서남북 어느 곳이든…
필요로하는 것들을 가지고 피요로하는 곳에가서 내어 뿜을 때…
에덴은 복원되는 것이다.
8절~17절까지 보시면….
개역성경에는 에덴을 “동산”이라고 번역했는데요…
그런데요… 그렇게 적절한 표현은 아닌 것이다.
히브리어로 보면… “뜰” “정원” 이라는 의미이다.
영어성경은 “가든” 이라고 번역한다.
동산이랑… 정원 가든이랑 뭐가 다르냐면요….
울타리가 있느냐 없느냐읻.
정원이나 가든은… 울타리를 치지만.. 동산은 울타리가 없거든요…
하여튼… 에덴은 울타리가 쳐진 곳이었는데요…
그러면 언제 어느자리에서나… 에덴을 복원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울타리를 쳐야 하는 것이다.
울타리는 왜 칠까요?
무언가로부터 보호를 하고 또는 무엇과 구별하기 위해서 울타리를 치는데요..
에덴은 무엇을 구별하고 보호하려고 울타리가 필요할까요?
=>바로 세속적인 사고방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설령… 수도원 깊은 곳에 울타리를 치고 산다고 할지라도…
세속적인 방식들을 버리지 못했다면 그곳은 여전히 속세다.
그러나 비록 어둡고 죄가 많은 곳에 있을 지라도..
세속적 사고방식을 초월해서 사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이미 에덴이 회복되어 에덴에 거하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열심히 주님을 따라다녀도..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인은 세속적인 생각들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
세속적 사고를 그대로 지닌 채.. 예수님을 따라는 사람은..
세속적 사고방식이 낳은 자기 욕망을 위래서 예수님을 이용하려고만 할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을 이용해서.. 남보다 더 많은 돈을 모으고…
남보다 더 높은 지위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의 삶 속에.. 정말.. 참된 펴강와 행복이 있을 리가 만무하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에덴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선은 당장 울타리를 쳐야 한다.
울타리를 치는 것으로부터…. 회복될 에덴동산의 경계선이 시작되는 것이다.
[3.에덴은 보석이 있는 곳이다]
(11-12절)
에덴에는 금이 있었다. 그것도 순금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베델리엄(진주)도 있었고 호마노(오닉스)도 있었다.
에덴에는 왜 이러한 각종 보석이 있었을까요?
도대체.. 에덴에서 보석은 어떤 용도로 사용된 것일까요?
우선은… 사도요한이 천국을 보고 증언한 장면인데요….
요한계시록 21:18–21
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온갖 종류의 보석들이 다 등장을 한다.
그런데요… 여기 나오는 보석들은
장농 깊숙한 곳, 보석함에 담아져 있는 것이 아니다.
천국에서는 보니까.. 돌이나 벽돌처럼.. 집 짓는 재료로 사용되었다.
왜요? 아무리 보석이어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는 돌멩이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보석이 보석되지 않는 곳…. 보석이 보석이 될 수 없는 곳…
바로 에덴이 그런 곳이다.
천국에서 보석은 진리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열심히 땀 흘려 돈을 버는 것은 귀한 일이다.
그러나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은… 생명이랑 관련된 문제이다.
예수님께서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은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말씀은 부자가 단순이 재산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가기 어렵다는 말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부자는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신뢰하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는 일은요..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물질을 숭배하며 따르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교회인… 그리스도인들은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면서 많은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거둔 열매를 세상에 봉사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세상의 보석을… 물질을… 하나님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죽으면 그만인것을….
우리의 죽음 앞에서 보석이란..
한낱 돌멩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어서도 안 된다.
일본의 개신교 사상가인 ‘우치무라 간조’는
해변을 걷다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것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시키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우치무라 간조는 세상의 보석은 보석이 아니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보석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세운 철칙이었다는 것이다.
[에덴은 의무를 다하는 곳이다]
하나님은요 이 땅에다가 천국의 모형을 동방의 “에덴”에다 지으셨는데요…
그래서 에덴동산이라 불리는 것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이 넓디넓은 세상에서 하필이면 에덴을 선택하셔서
지상에 있는 천국의 모형이 되게 하셨을까요?
에덴은 기쁨이라는 뜻인데요….
이것은 부여된 의무와 책임을 다 한 뒤에 주어지는 기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는 곳에는에덴이 자리 잡을 수 없다
그곳에는 단지 삶의 타락으로 인한 고통이 있을 뿐이다
의무를 다하지 않고..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려고 하면…
영적으로 철저하게 타락해 버린다는 의미다.
예를 들면요…
위대한 신앙인이었던 다윗이요… 자기 자신만 생각하던 순간이 있었다.
바로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끝내는 그 남편마저 살해하고 말았다.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솔로몬도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부터 첩을 1천 명이나 거느렸고
그것도 모자라 우상의 산당까지 세웠다.
영육간에 철저하게 타락한 것이다.
한 사람이요..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을 때..
그 사람 혼자서만 몰락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과 함께 주위 사람들마저도 휩쓸려 버린다.
주위 사람까지 망쳐 버리는 것이다.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한 가정의 가족으로서, 여러분이 교회로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
참다운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에덴에는 선악과가 있었다]
선악과는요… 어디서나 볼 수 있게끔 에덴 중앙에 우뚝 서 있었다.
왜… 하필이면 에덴에 선악과가 있었을까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에덴에 선악과를 두신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선악과로 인간이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뭐땜에 그걸 두셔가지고… 하는 생각때문에
두신 이유를 선뜻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요.. 에덴에는 반드시 선악과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에덴에 각종 나무를 만드신 뒤에
아담에게 그 모든 나무에서 나는 열매들을 마음대로 먹게 하셨다.
그 모든 것들이 아담의 것이었다.
그래서 아담이 그 모든 나무들의 열매를 먹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갈 때는 하나님과 아담의 차이가 외관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에덴에서 하나님과 아담의 차이를…
분명하게 구별해 주는 나무가 딱 한 그루 있었는데 선악과다.
이 나무의 열매만큼은 아담이 먹을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먹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이 나무 앞에서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안간은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할 피조물로
확연하게 구별되는 것이다.
선악과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간을 인간으로 드러내어 주는 나무였다.
그 나무가 에덴 한 가운데 있었는데요…
아담은 그 나무를 볼 때마다 에덴과 자기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 아니라
에덴을 창조하시고 나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확인한 것이다.
그런데요… 사탄이 인간을 유혹했다.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유혹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차이가 없어지고…
인간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 말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서 먹고 말았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차이를 부정하고, 인간 스스로 하나님이 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죄였고.. 그 결과 에덴은 상실하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요… 잃어버린 에덴을 복원하는 것은요….
인간이 부정했던 선악과를 다시 심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선악과가 우뚝 서 있는 곳에서만 …
인간은 하나님과 자신의 차이를 인정하고 ,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며,
하나님을 자기 인생의 통치자로 섬기게 되는 것이다.
자기를 희생하는 일도… 세속적 사고 방식에 울타리를 치는 것도..
진리만을 보석으로 삼는 것도…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도…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시는 곳에서만 가능하다.
교회는요… 이 땅위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도 천국으로 일구어 나가야 한다.
망가지고 잃어버린 에덴을 회복하기 위해서는요…
선악과 부터 심어야 시작이 되는 것이다.
집에도 심으시구요…. 학교에도, 직장에도…
그 어느 곳이든 선악과를 심어야 한다.
교회된…. 내가…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우리 마음 한 가운데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실 때..
그 때에만….그래서 우리가 중심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섬길 때에만…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마음 속에… 선악과를 심기로 하셨다면…
그렇게 결단하시는 분들은… 이 땅을 에덴으로 가꾸어 갈…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울… 교회로 여러분은 세워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