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바이블 5과정 2학기 43과, "기쁨의 성품으로 슬픔을 이겨요!"(빌 4:4)
하나바이블 5과정 2학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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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주인’이 너무 중요해요!
우리 삶에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기쁨이 좌우돼요!
‘주인’이 너무 중요해요!
우리 삶에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기쁨이 좌우돼요!
여러분, 이 연필은 제 연필이에요.
제가 직접 삼나무를 조금 잘라다가 다듬고, 흑연을 점토와 같이 길게 반죽해서 정성껏 만들었어요.
저는 이 연필을 너무 사랑해서 “윈터”라는 이름도 붙여줬어요.
밤에 잠도 같이 자요.
그림을 그릴 때도 이 연필과 함께 해요.
윈터의 주인은 저기 때문에 누가 마음대로 가져갈 수 없어요.
누가 와서 윈터를 마음대로 막 쓰거나 부러뜨리거나 할 수 없어요.
윈터는 제가 주인이라서 항상 기뻐해요.
제가 윈터를 소중히 해주고, 함께 해주고, 지켜주고, 또 연필의 쓰임새대로 잘 사용해주니까요.
여러분, “주인”은 그런 거예요.
무언가를 내 것으로 가진다는 거죠.
그 연필에 있어서는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주인은 높은 위치에 있는 거에요.
주인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 동물, 물건보다 높아요.
그래서 옛날부터 사람들은 “주인”을 높여 부르면서, “주인님”, “주님”, “주여”라고 불렀지요.
주인은 단지 높은 것만이 아니라, 속해 있는 것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가져요.
그게 “주인의 권세” 줄여서 “주권”이라고 해요.
그 주권으로 내게 속해 있는 것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요.
또 반대로 이 주권을 잘못 사용하면, 내게 속해 있는 것을 슬프게 만들 수 있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주인이 있어요.
완전한 주인, 부족한 주인, 좋은 주인, 나쁜 주인, 책임을 다하는 주인, 무책임한 주인 등등
지금은 이 작은 연필 하나를 가지고 말했지만,
이 세상 전체의 주인이 계세요.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세요.
지난 주에 우리가 배운 것처럼,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주인”이세요.
그것도 그냥 주인이 아니라, “완전하신 주인”이세요.
그리고 최고통치권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주님”으로 모시고 섬기는 삶은 가장 기쁘고, 행복한 삶이에요. 원래 하나님은 세상을 그렇게 만드셨어요.
그러나 “주님”이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그분을 대적하면서 이 땅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요.
죄로 인해 “부끄러움”, “분노”, “두려움”, “슬픔”이 가득 넘쳐나기 시작했어요.
주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항상 기뻤는데,
하나님을 떠나니까 기쁨은 아주 잠깐 잠깐이 되었어요.
삶이 좋으면 기뻤다가, 또 내가 보기에 안좋으면 슬펐다가 하게 됐어요.
변하지 않는 기쁨, 흔들리지 않는 기쁨, 항상 있는 기쁨이 사라진 거예요.
우리의 죄와 욕심이 우리에게 주인 노릇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마귀가 마치 우리의 주인인 것처럼 지배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이 전쟁터, 공허한 광야, 우울한 골짜기로 바뀌었어요.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구원하기를 원하셔요.
우리가 잃어버린 이 영원한 “기쁨”을 다시 회복시켜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분이 계세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진짜 왕. 진짜 주님.
“엥? 근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잖아요!
진짜 주인인데, 그렇게 죽어요? 죽으면 끝이잖아요.”
우리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놀랍게도 예수님은 죽음도 다스리시는 주인이셔서 죽음을 사용하세요. 우리는 죽음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죽음을 사용하셨어요.
우리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멸망당하지 않게 하시려고
아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기로 하신 거예요.
우리가 당할 영원한 죽음, 영원한 슬픔, 영원한 고통에서 건지시기 위해 “죽음”을 사용하셨어요.
자기 죽음으로 우리 생명값을 대신 하셨답니다.
그런 분이 바로 우리 주님 예수님이세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영원한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는 분.
영원한 생명, 영원한 승리를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세요.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깊은 어둠 속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은 슬퍼하고 있는 자기 백성들을 직접 찾아다니세요. 그리고 만나주세요.
그리고 그 백성들은 주님을 만나 다시 새로운 삶을 얻어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 되었다!”라는 기쁨 안에서 늘 행복해요.
죽음도 두렵지 않고, 어떤 문제도 두렵지 않게 돼요.
날 찾아내신 그 주님, 내가 만난 주 예수님이 완전한 분, 변함없이 좋은 분, 날 위해 자기 생명도 주신 분이니까요. 그리고 내가 그분 안에 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주인”을 잘 만나야 해요. 누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느냐에 따라 참된 기쁨을 영원히 얻느냐, 아니면 평생 얻지 못하느냐가 걸려 있어요. 진짜 주님을 만나면, 어려운 힘든 일이 찾아와도 기쁨으로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세상에서 그렇게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교회예요.
우리 주님, 우리 주님 안에서
우리 주님, 우리 주님 안에서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주님을 만난 사람들에게 말해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빌 1:2)
“선한 일을 여러분 가운데서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빌 1:6)
“오! 그렇지!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다!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평화를 주시고, 끝까지 날 책임져주셔!”
그런데 사도 바울은 또 이렇게 말해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 즉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특권도 주셨습니다.” (빌 1:29)
“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만 선물 아니였어요? 예수님을 위해 제가 고난받는 것도 선물로 주셨다고요?”
아무리 그래도 고통받는 일을 선물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사도 바울은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유 없는 고통과 고난은 없다고.
그 고통과 고난이 당장은 힘들지라도 목적이 있다고.
바로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이죠.
나중엔 하나님이 이 세상 전체를 다 빛나고 영광스럽게 바꾸실 거예요. 죄가 하나도 없고, 슬픔과 고통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때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
이땅은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어둠 속에 있어요.
진짜 영원한 기쁨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땅에 예수님의 영광을 비추는 우리가 필요해요. 근데, 예수님의 영광을 비추는 일에는 많은 수고와 고난이 뒤따라요.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은 이제 다 예수님의 영광을 비추기 위한 선물이에요.
그래서 지금 사도 바울도 지금 자신이 감옥에 갇혀있지만, 이 고난이 복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형제 자매 여러분, 내게 일어난 일이 도리어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도움을 준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감옥에 갇혔다는 사실이 온 친위대와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빌 1:12-13)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있죠.
그런데 엄청나게 중요한 믿음을 갖고 있었어요.
여기 보세요. 내가 감옥에 갇혔는데, 이 갇힘이 누구 안에 있느냐,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는 믿음을 고백하는 거예요.
내가 고난을 선물로 받았다, 그래서 감옥에 있다, 그러나 주님이 날 버리신게 아니라, 나는 주님 안에 있다. 이 감옥에 갇힌 일이 주님 안에 있다. 주님을 위한 일이다. 그래서 나는 주 안에서 기뻐한다.
이와 같은 믿음으로 사도 바울은 동일하게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너무나 중요한 도전을 주어요.
“그러므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나의 면류관인 사랑하는 여러분,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빌 4:1, 4)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 안에 굳건히 서서 변함없이 기뻐하라, 기뻐하라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 기쁨 대신 서로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럼 나쁜 마음도 찾아오죠. 빌립보 교회에도 그런 다툼이 있었어요.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서로 갈등이 있었죠. 그러나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나는 유오디아에게 권면하고, 순두게에도 권면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렇습니다. 나의 진정한 동지여 그대에게도 부탁합니다. 이 여인들을 도와 주십시오. 이 여인들은 글레멘드와 그 밖의 나의 동역자들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애쓴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안에서 같이 생명책에 기록되었고, 같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다투지 말고, 한 마음, 한 기쁨을 가지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이제 설교를 마치려고 해요.
잘 들으세요.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그 주님은 완전하십니다.
고난을 주신 이유가 있어요.
그것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선물입니다.
교회 안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이 같은 기쁨을 가지세요.
나만 독차지하려고, 나만 기쁘려고, 나만 즐거우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 싸우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 우리에게 주신 변치않는 같은 기쁨을 품고 서로를 사랑하세요.
그렇게 우리 친구들이 “주 안에서” 기뻐할 때,
그 기쁨이 여러분들을 항상 지켜줄 겁니다.
그리고 기도하세요.
사도 바울 선생님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도록 기도를 가르쳐주셨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아멘.
나쁜 마음, 흥분되는 마음, 괴로운 마음, 우울한 마음이 들 때, 다시 누구 안으로 들어가야 할까요? 맞아요.
기도를 통해서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 해요.
“주님 제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주님, 기쁨을 회복시켜주세요. 평강으로 지켜주세요.” 라고 말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