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 1.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 죄인일때 이미 구원을 시작
2. 사람 계획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성취하심
3. 죄인도 살피시고 택하시고 의롭게 하셔서 뜻을 이루심
결론 : 사랑으로 우리를 택하셨음. 우리 생각에 묶임에서 벗어나, 인도하시는 주님만 의지하자.
- (25.12.09)오늘의 말씀 / 창세기 11:31–32 (NKRV)
31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 [메세지]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여호수아 24:2 에 아브람의 아비 데라가 다른 신을 섬겼다고 나옵니다. 그렇게 우상을 섬기는 집안이었는데, 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의로운 집안이라서 선택 받은 것이 아니고, 오직 은혜로 받았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 덮여있을 때 이미 구원을 시작하시고, 하실 일들을 예비해 놓으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실 땅인 가나안을 향하여 벌써부터 움직이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계획 마저도 다 아시고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성취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십니다. 데라는 결국 하란까지만 와서 살다가 죽었고, 그 이후는 아브라함의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참고: 데라가 145세때 아브라함(75세)이 하란을 떠남. 205세때 데라 죽음)
세상을 따르던 것은 죽고, 이제 말씀을 따르는 믿음의 여정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를 택하셨고 우리 길을 예비하시며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있을 때의 삶도 하나님이 섭리하여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의 생각과 좌절에 묶이고 눌리는 것에서 벗어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택하여 인도하시는 주님만 의지하는 우리 되기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우리 연약함을 탓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택하신 주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육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만 따라서 믿음의 여정을 이루어가는 우리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