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는 사랑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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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아멘!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10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전형상화 (말씀)
누군가 우리의 모든 것을 안다면 어떤가?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두려운가 ? 아니면 안전한가?
만약 우리의 원수가 우리의 모든 것을 안다면 매우 마음이 힘들것이고 우리 부모님이 나의 모든 형편을 다 이신다면 평안하고 안전감을 느낄 것이다.
1-6절 말씀은 하나님의 지식을 말하는데 먼저 나의 행위와 마음 속을 아시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결정까지고 아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붙잡아 주신다고 합니다. 2절 밝히 아시오며의 뜻-성경 보기,원뜻은 구별하다,숙고하다, 깨달아 분별하다,주의를 기울려 깊이 알다.는 뜻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전지성)
시편 91:1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편 91:2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7-10절 말씀은 하나님의 임재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온 우주 가운데 충만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말합니다. 이것은 욥기 23장의 답인것 같습니다.
욥기 23:8–10 “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은 고난 가운데 어디로 가도 하나님을 말날수가 업다고 고백하면서 마지막 10절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고백 합니다.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은혜로 충만한 삶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삶이지만 우리는 어떠한 이유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때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이 우리의 위로가 됩니다.
시편 139:7–10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새벽 날개를 치며’ 동틀때 새벽 햇살이 수평선 위로 순식간에 밝아지는 속도를 말하는데
이어지는 11-12절 또한 큰 위로의 말씀이 됩니다.때로는 우리가 원인 모를 일로 고난 당하고 캄캄한 어둠속을 걷는것 같은 순간에도 주님은 그 어둠을 밝히시는 빛이 되십니다. 시편 139:11–12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형상화 (해석-현실 분석)
인생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문제 없는 집안이 없고, 사연없는 인생이 없습니다. 한숨 돌렸다 싶으면 또 다른 어려움이 찾아 옵니다. 마치 삶이란 파도와 같이 어려움들이 몰려 왔다가 시간속에 다 쓸어가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이 조금 불편 했다가 괜찮아 지면 자식들이 아프고, 경제적으로 숨돌린 만해서 이제 맘 편하게 살겠다 하면 생각치도 않는 곳에서 문제가 나타 납니다. 자식 다키웠다 하며 부모님이 아프셔서 돌봐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불교에서 말하듯이 해탈하고 세상을 벗어나는 것이 우리의 세계관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그런 세상이기에 그 세상의 빛이 되는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인생이 고해라도 (고난의 바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삶이 고난의 바다가 아니라서가 아닙니다.바로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그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고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알고 살피시고 시편 139:5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이 인격적으로 우리를 사랑으로 살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분을 위하여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영혼을 만족 시키시고 상주시는 이시기 때문입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앞 길을 몰라 두렵고 지칠 때 찾아와 빛 비추시고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이시기 떄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 자녀가 되기 떄문입니다. 요한복음 1:12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로마서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재 형상화 (적용과 대안)
지치고 외로운 인생길, 우리의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임재와 보호하심, 그분의 지식안에 내가 있음을 감사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는 살아가다가 원하지 않는 낙심하는 일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때 우리가 살펴본 시편의 말씀을 기억하고 힘을 냅시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