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Understanding_Lee
새벽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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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오늘도 힘주시고, 특별히 병중에 있는 성도님들, 주님 위로하여주시고, 온전히 치료하여 달라고
(2) 다음세대위해 기도합시다. 올한해 홀리몰리, 홀리아크, 홀리본 더 부흥되게 하시고,, 또 실기와 수능과 면접을 고3 재수, 3수친구들, 이번에 꼭 대학가서 청년부가서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3)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4)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청년들의 직장, 취업, 결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영광위해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본문

시편 141 NKRV
다윗의 시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6 그들의 재판관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져졌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7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 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9 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0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서론]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는 시편 141편은 다윗의 비탄시이자 간절한 기도입니다. 다윗은 지금 외부의 적들로부터 공격받고 있지만, 오늘 본문에서 그는 아주 독특한 기도를 드립니다. 적을 물리쳐 달라는 기도보다 먼저, ‘자기 자신’이 죄에 무너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다윗의 위대함
성도 여러분, 가장 무서운 적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 다윗은 자신의 입술행위, 그리고 를 지켜달라고 호소합니다. 이 기도가 오늘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지 1]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덕을 세우는 언어생활 (3절)

시편 141:3 NKRV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첫째로 다윗은 자신의 ‘입’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제 담임목사님께서 야고보서 말씀을 통해 ‘혀는 불의의 세계이며, 쉬지 않는 악’이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혀는 칼과 같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완전히 망칠 수도 있고, 심지어 한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잘 다스려진 말은 사람을 살립니다. 잠언 25:11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라고 했습니다. 가장 적절한 때에, 덕을 세우는 말은 보석처럼 빛나고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혀를 우리 힘으로 길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그는 산전수전 다 겪은 위대한 왕이었지만, 자기 입술 하나 통제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주여, 내 입에 파수꾼(Guard)을 세워 주십시오.”
성도 여러분,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내가 문을 닫으려 하면 감정이 격해질 때 열리고 맙니다. 성령님께서 내 입술의 문지기가 되어 주셔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걸러주시도록 매일 새벽마다 간구해야 합니다.

[대지 2] 악한 문화를 거부하소서: 거룩한 사귐과 구별됨 (4절)

시편 141:4 NKRV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둘째로, 다윗은 자신이 누구와 어울리며 무엇을 좇을지를 두고 기도합니다. 이는 시편 1편 1절의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복 있는 사람의 모습과 통합니다.
특별히 이 부분은 우리 자녀들,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정말 중요합니다. ‘친구의 절대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도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참 감사한 것이 ‘친구 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친구도 있었고 안 믿는 친구도 있었지만, 하나같이 성실하고 정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 때 전교권에서 공부도 잘하고 정말 착했던 친구가, 고등학교에 가서 친구를 잘못 사귀니까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맹모삼천지교(맹자(孟子)의 어머니가 3번 이사한 교훈이라는 말로,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3번이나 이사한 것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만남’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셔야 합니다. -이사할 돈이 없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4절 말씀은 21세기를 사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시의적절한 경고입니다. 오늘날 세상 문화는 두 가지 극단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타인을 짓밟아서라도 네 이득을 취해라” (이기주의)
“남이 죽든 말든 신경 끄고 너만 잘 살아라” (무관심)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이런 ‘악한 생활양식’과 ‘진수성찬’을 부러워하고 따라가려 합니다. 다윗은 기도합니다. “그들이 차려놓은 진수성찬(세상의 성공 방식)을 먹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악한 흐름, 특히 타인을 희생시키거나 타인에게 무관심한 이 차가운 시대정신에 물들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과 발걸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합시다.

[대지 3] 의인의 책망을 ‘머리의 기름’같이 여기게 하소서: 듣는 귀의 겸손 (5절)

시편 141:5 NKRV
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셋째로, 다윗은 ‘듣는 귀’를 위해 기도합니다. 5절 말씀이 참 흥미롭습니다. 의인의 책망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긴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고대 근동 이스라엘 문화에서, 귀한 손님이 오거나 잔치가 있을 때 주인은 손님의 머리에 향기로운 감람유(기름)를 발라주었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환대’이자 ‘영광’이며,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축복’이었습니다. 즉, 다윗은 믿음의 형제가 나에게 하는 쓴소리와 책망을 나를 공격하는 ‘칼’로 여기지 않고, 나를 존귀하게 하고 내 영혼을 새롭게 하는 ‘최고급 기름’으로 받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의 신분이 무엇입니까? ‘왕’입니다. 절대 권력자입니다. 누가 감히 왕에게 싫은 소리를 합니까? 듣기 싫으면 “저 놈을 당장 내쳐라” 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영적으로 깨어 있었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와서 자신의 죄를 지적할 때, 그는 변명하거나 화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쓴소리를 ‘은혜’로, ‘기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주여 겸손한 귀를 주소서!!
하물며 우리는 어떠합니까?누군가 나에게 조언을 하거나 싫은 소리를 하면, 얼굴부터 붉어지고 “네가 뭔데?”라는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듯이, 의인의 책망은 내 영혼을 살리는 약입니다.
“하나님, 내 자존심이 아니라 내 영혼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래서 나를 바로잡아주는 쓴소리조차 거절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는 ‘기름’이 되게 하소서.” 이런 겸손한 귀가 열릴 때, 우리는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V. 기도문

하나님 우리가 교회에서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시고, 또 잘못된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가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참된 복음을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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