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성탄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게 느껴집니다. 저는 헬스장을 다니고 있는데, 헬스장에서도 운동 기구마다 산타 클로스 모자니, 산타 클로스 인형이니, 루돌프니 이런 것을 붙여 놓았더라구요. 또 길거리를 걷다보면 성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지요. 특히 산책을 하다 보면 현대 아울렛까지 갈 때가 있습니다. 거기는 아주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커다란 트리니, 회전 목마니. 캐롤도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이런 분위기 속에 있다 보면 뭔가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된 것 같기도 하면서, 몽글몽글한, 설레는 그런 감정이 들곤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