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4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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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내일은 우리 구주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입니다.
그 기쁜 성탄을 하루 앞둔 12월 24일 수요일, 성탄 전야의 새벽을 깨우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주시는 미가 4장 1절에서 13절 말씀을 통해, 이 땅에 **"진정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특히 인생의 희로애락을 다 겪으신 5070세대 성도님들, 때로는 인생이 전쟁터 같고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여러분에게 참된 평화와 회복의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12월 24일 새벽기도회 순서]
[12월 24일 새벽기도회 순서]
1. 시작 기도 (Opening Prayer)
1. 시작 기도 (Opening Prayer)
"평화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탄 전야, 고요한 새벽에 주의 전을 찾은 우리 심령 위에 하늘의 평화를 내려 주시옵소서.
전쟁과 다툼이 그치지 않는 이 세상 속에, 그리고 근심과 걱정으로 요동치는 우리 마음속에 주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평화의 도구로 살아가길 결단하는 복된 새벽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찬송 (Hymn)
2. 찬송 (Hymn)
찬송가 105장 (통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그 평화의 왕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릅시다.)
3. 설교 (Sermon)
3. 설교 (Sermon)
제목: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평화의 나라 (미가 4:1-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탄 이브입니다. 세상은 화려한 조명으로 들떠 있지만, 우리는 차분히 말씀 앞에 앉아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늘 본문 미가 4장은 장차 오실 메시아의 나라, 즉 예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놀라운 환상입니다.
이 아침, 우리 시니어 성도님들의 마음에 꼭 임해야 할 세 가지 성탄의 축복을 나누겠습니다.
첫째, 예배의 자리가 인생의 '가장 높은 산'이 되어야 합니다.
1절 말씀을 보십시오.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하나님의 성전이 세상의 그 어떤 산보다 높아진다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최우선 순위가 된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이 돈의 산, 명예의 산을 오르려고 평생을 바칩니다. 그러나 결국 남는 것은 허무함뿐입니다. 우리 믿음의 어르신들이 보여주셔야 할 것은,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다!"라는 확고한 신앙의 모습입니다. 이번 성탄절, 우리 가정의 모든 식구가 여호와의 산, 곧 예배의 자리로 몰려오는 기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3절 말씀은 너무나 유명한 말씀입니다.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오시면 칼(무기)이 변하여 보습(농기구)이 됩니다. 죽이는 도구가 살리는 도구로 바뀝니다. 이것이 샬롬(평화)입니다.
나이가 들면 마음이 섭섭해서 자식하고도 냉전하고, 며느리하고도 말 안 하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가정 안에 보이지 않는 칼과 창이 있다면, 오늘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 녹여버리십시오. 4절 말씀처럼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두렵게 할 자가 없는 참된 평화가 여러분 가정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셋째, 약한 자를 들어 '강한 나라'가 되게 하십니다.
6절과 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라고 약속하십니다.
세상은 다리 저는 자, 늙고 약한 자를 쓸모없다고 버립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 약한 자들을 모으셔서 당신의 나라를 세우십니다.
혹시 "나는 늙고 병들어서 아무것도 못 해"라고 낙심하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을 통해 강한 나라를 만드십니다. 예수님도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나의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기대하십시오.
결론입니다.
5절에 미가는 고백합니다.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세상 사람들이 돈을 의지하고 권력을 의지할 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걸어갑시다.
내일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복된 성탄 전야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정리 기도 (Closing Prayer)
4. 정리 기도 (Closing Prayer)
"사랑의 하나님,
전쟁과 미움으로 얼룩진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중심에 하나님의 성전이 우뚝 서게 하시고, 세상의 헛된 산을 오르던 발걸음을 돌려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 안에 있는 다툼의 칼과 창을 쳐서, 서로를 살리고 섬기는 사랑의 도구로 바꾸어 주옵소서.
비록 우리는 저는 자 같고 쫓겨난 자 같이 연약하지만, 그런 우리를 들어 하나님 나라의 남은 자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며, 영원토록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축도 (Benediction)
5. 축도 (Benediction)
"하늘 영광 버리고 낮고 천한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상한 자를 고치시며 약한 자를 들어 강국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과
우리 마음에 참된 평화를 심어 주시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성탄을 기다리는 심령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합심 기도 제목 (Intercessory Prayer)]
[합심 기도 제목 (Intercessory Prayer)]
(성탄의 기쁨을 기다리며, 평화를 구하는 마음으로 '주여' 힘차게 외치고 기도합니다!)
1. 가정과 개인의 평화를 위하여 (자신)
"주여! 내 마음속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의 평안으로 채워 주옵소서."
"우리 부부, 우리 가족 사이에 보이지 않는 칼날이 있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져 용서와 화해의 보습이 되게 하소서."
"나의 노년이 약해질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하시고, 약한 나를 들어 쓰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2. 자녀들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 자녀들이 세상의 성공이라는 산을 쫓기보다, 여호와의 전의 산(예배)을 가장 높이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 앉는 축복처럼, 우리 자녀들의 삶에 안식과 형통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전쟁을 연습하는 세대가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가는 '피스 메이커(Peace Maker)'들이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나라, 북한 땅을 위하여
"우리 교회가 이 지역 사회에 평화의 왕 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따뜻한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소서."
"북한 땅 동포들에게도 억압의 멍에가 꺾이고,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해방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내일 성탄절 예배에 온 성도들이 기쁨으로 모여,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오늘의 실천]
[오늘의 실천]
오늘 가족이나 이웃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라고 밝게 인사하십시오. 그리고 혹시 마음이 불편했던 사람이 있다면 먼저 전화해서 안부를 묻는 용기를 내봅시다. 그것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