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3:10-13, (25.12.15)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1사역)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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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사람의 눈으로 먼저보고, 결정 후에 하나님 이름을 끌어들이는 것은 망령된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이 복주신 것이라 판단. 2. 좋은 조건과 환경보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떠한가가 중요하다. 결론 : 좋아 보이는 일들과 환경이 눈앞에 나타날 때,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지를 즉시 물어야 한다.

- (25.12.15)오늘의 말씀 / 창세기 13:10–13 (NKRV)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 [메세지] : 기근때문에 애굽에 갔던 아브람은, 부끄러운 재물(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바로에게 받은 재물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결과, 아들이 없던 아브람이 사랑하는 조카인 롯과 같이 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땅에 비해 가축이 너무 많아서, 두 집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게 될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재물이 풍부하였다는 말이 아브람이야기에서 처음 나오는데, 재물 풍부함이 복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나게 되었고, 오늘 본문에서 롯이 땅을 선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롯은 눈을 들어 환경이 좋아 보이는 곳을 먼저 선택 합니다. 자기 눈에 좋은 것을 여호와의 복받은 땅처럼 여기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 생각에 맞춰버립니다. 이는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13절에는 분명히 말씀합니다. 소돔 사람이 여호와 앞에 악하고 큰 죄인이라 합니다. 결국 롯이 택했던 지역은 심판받는 곳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인간관계나 직장이나 사역의 일들이, 사람들의 상식에서 너무 좋아보이고 형통하게 보일 때, 바로 그 때에 하나님을 먼저 찾아야 하겠습니다. 상황이나 환경을 보기에 앞서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주님과 함께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우리 인생의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가 생각을 시작하는 때에부터 하나님께 묻고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주셔서, 주님 뜻 따르고 이루는 우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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