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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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사랑의 주님! 이 새벽에 우리의 영혼을 깨우시고 주님 앞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의 필요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올려 드리기 전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웁니다. 주님이 우리를 아시듯이 우리가 더욱 주님을 알고 배우고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관계속에 예수님의 샬롬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주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복음을 살아내는 오늘이 될 수 있도록 주여 우리 가운데 충만함으로 임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Psalm 145 NKRV
다윗의 찬송시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5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
전형상화 ( 해석)
다윗의 찬양시 (138-145)의 마지막 시이자 다윗의 찬송시(테힐라)라고 유일하게 표기된 시이다. [시편 제 5부] 다윗의 시편을 읽으면 저도 이처럼 시를 쓸수 있었으면 하는 열망이 생깁니다.
알파벳 아크로스틱 시 (a-z) 까지 (일렙-타브, 21개 자음으로 구성됨)
구조 (1-2절, 개인의 찬양,복음성가/ 3-9절:하나님 속성에 대한 찬양 (위대하심,능하심, 존귀, 영광,위엄,선하심,의로우심, 은헤로우심, 긍휼하심,오래 참으심,인자하심) / 10-13절:성도들의 찬양 / 14-20: 하나님이 베푸신 호의에 대한 찬양 / 21: 시인과 모든 육체의 찬양
1절-2절:”왕이신 나의 하나님” 정관사 ‘하’ 그 왕, “하 멜레크” 시편 98:6 “6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과 이곳만 사용한 문법, 야웨 외에는 세상에 참 왕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문장이다.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다”(바라크) 1절/ 10절/ 21절 사용하면서 서곡-간주곡-후주곡 으로 구성됨
3-절-9절: 3-6,하나님의 위대하심 (게둘라) 선포, 7-9절, 하나님의 선하심 (투브)찬양, 하나님의 의 (체다카)
8-9절 은혜공식: 자비롭고(라훔)/은혜롭고(하눈)/노하기를 더디하고 (에레크 앞파임)/인자 (헤세드)와 진실(에메트) , 출애굽기 34:6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10-13: 성도들의 찬양,1-13절의 절정 부분이다. 나라 (말쿠트), 왕-나라- 통치로 이어지는 삼각편대, 고대 근동의 지역신들이 아니라 만물을 다스리시고 모든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함.
14-20:하나님의 호의들,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작동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모든 비굴하고 넘어진 자들을 일으키시고 붙드신다.
18-20:시편 34:18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21:하나님에 대한 시인과 모든 육체의 찬양 (독창으로 시작하여 온 우주적 합창으로 끝남), 수미쌍관 방식
형상화(재해석, 현실분석)
탈무드는 이 ‘다윗의 테힐라’를 하루에 세번 부르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확신해도 된다고 말한다. 시편 145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원문을 보면 ‘모든’ 이라는 히브리어 ‘콜’이라는 단어가 17번이나 나온다. 이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모든 피조물로 향하고 있으며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시인의 신학을 말하고 있다.
오늘날 세상은 창조주를 부인하고 여전히 자신을 우연의 산물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창세기 1: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생각과 삶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뜻대로 맘대로 살아가려는 것인 인간의 전적 부패를 드러냅니다.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요한1서 1:10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세상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자리를 찬탈하는 반역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로마서 3:10–12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죄의 본질은 순서가 뒤바뀐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하나님의 것을 먼저 하나님에게 드려서 세상의 모든 것을 향유하는 것이 창조의 원리인데 세상과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하나님에게 남는 것을 드리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이에 의인은 없습니다.
나님의 사랑은 선불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랑은 후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하고 나머지를 하나님에게 드립니다.
다윗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깊이 알았습니다. 자신이 죄인이었고, 목동이었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을수 없는 자임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이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자신을 먼저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셨음을 깊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그분의 자녀가 되었음을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음을 압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재형상화 (적용)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 합니다. 어떻게 찬양합니까? 그것이 오늘 145편 시편이 좋은 모범이 됩니다.
첫재, 이 새벽에 하나님 앞에 나오셨듯이 우리는 개인으로 하나님 앞에 찬양하면 우리 왕되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자격없는 자를, 연약하고 죄인이고 원수인 자를 사랑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의 넒이와 높이와 길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그분의 무한하신 지혜로 우리를 빛 비추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위대하심,능하심, 존귀, 영광,위엄,선하심,의로우심, 은헤로우심, 긍휼하심,오래 참으심,인자하심)
둘째,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우리는 공예배를 통해서 믿음의 성도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그분의 호의와 은혜와 사랑으로 통치하심을 기억하고 찬양합니다.
셋재, 결국에는 모든 만물이 주님의 주되심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날을 소망하고 기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새벽에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나아갑시다.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하고 그분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시고 그분의 자비와 인자로 이 세상을 붙잡으시고 다스리는 모든 것들을 찬양하시고 종국에는 온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할렐루야를 외치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바라보며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찬송드리는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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