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2:1~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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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쟁이 마무리 되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그들의 땅으로 돌려보내는 장면임. 이 세 지파는 많은 가축을 키우기 적합한 요단 동쪽을 선택했고 대신 요단 서편에 가나안 진멸에서 선두로 나가 전쟁에 참여했음. 실제로 본문 2~3절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잘 완수했다고 말씀함. 여호수아는 그들이 잘했던 것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돌아가는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정확하게 말해주죠. 그리고 본문 마지막 6절에는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라고 말씀함.
오늘 우리가 함꼐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책임지는 삶에 대해서 살펴보고 싶음. 여호수아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 이 세 지파를 향하여 3절 말씀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켰다고 말씀하고 있음.” 이들의 책임은 서두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형제들에게 안식을 주실 때 까지 이스라엘 선두에서 싸워야 할 것을 조건으로 함. 이들은 그 명령에 순종하였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고 완수했음. 그들의 책임이 조건이 걸린 문제인데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할 수 있지만, 그들이 가졌던 책임의 자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전의 것들을 버리고 새롭게 된 자로써 가져야 할 책임에 중요한 자세임. 오늘 이들의 책임을 함께 살펴보고 성도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성도의 삶에도 책임을 다하는 성도되길 소망함.

성도의 책임은 질서에 순종하는 것임. 수22:2

첫 째로 성도의 책임은 질서에 순종하는 것임. 여호수아 22:2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세 지파는 여호와의 종 모세와 여호수아가 명랑한 것을 다 지켰다고 말씀하고 있음. 모세와 여호수아의 명령이라고 하면 소극적으로는 이들이 전쟁 동안에 선두에 서고 다음 점령지가 있으면 출발하고 멈추는 것에 대한 명령이 있겠음. 반면에 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인도자를 통한 율법에 순종다는 것임. 여호수아서 8장에서는 아이성을 점령하고 율법의 저주와 축복을 하나도 빠짐 없이 낭독함으로서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의 시선을 하나님께 두게 함. 뿐만 아니라 전쟁에 나아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라고 선포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았음. 이와 같이 세 지파 역시 가장 선두에서 싸우면서 얼마나 떨리고 전쟁의 방식이 납득되지 않을 때가 많지 않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음. 전쟁에 선두가 자신들이 아니라 여호수아가 선포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싸웠다는 사실임.
5절에 보면 그토록 모세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에게 명령했던 것이 무엇인가? 적극적인 명령이 5절에 있음. 여호수아 22: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5절의 명령은 전쟁 이후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서 지켜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음. 즉 이들은 전쟁할 때나 평안할 때나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임. 그의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해야 하는 것임.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그들의 정체성을 말하는 것임.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행함으로 증거하는 것임. 말로만 그의 백성이고 말로만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명령과 율법을 지키라는 것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의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함.”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의 명령을 지키라는 것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다른 우상을 사랑할 수 없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형제를 미워할 수 없음. 이어서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저는 “친근히 하고”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함. 이것은 하나님과 연합됐다는 단어인 다바크임. 요한복음15장에서 이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포도나무가 가지에 붙어있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임. 하나님과 붙어 있는 것임. 그가 내 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는 놀라운 연합, 삼위 하나님의 아름다운 연합에 우리를 도암시켜주시는 것임. 이전에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를 받아야 하는 자들이 하나님과 연합돼는 놀라운 비밀임. 그러므로 정말 하나님과 연합됐다면 그의 모든 길로 행하라는 것임. “악인들의 꾀와. 죄인들의 길과,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말고” 율법을 주야로 따라가라는 것임. 마지막으로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말씀하고 있음. 마음과 성품은 한 단어로 목숨이라고 할 수 있음. 목숨을 다하여 그를 섬기라는 것임. 생명을 누가 주관함? 하나님꼐서 주관하심. 그에게 생명이 있으니 무엇을 두려워하나?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뿐임.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심? 그의 명령과 율법을 따르십시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거둬지고 삼위 하나님과 연합되셨음? 그의 모든 길로 해하십시오. 정말 생명의 주관자가 우리 하나님이십니까?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해 주를 섬기십시오. 이것이 성도의 삶임. 예배 떄마다 목사님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가장 아름다운 때에 세워진 질서아님? 어떠한 우연이 아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명백한 질서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에게 순종하시길 바람. 소극적으로 교회의 일에 참여하고 어떤 행사를 치루는 일에 순종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라는 그 말씀에 순종하길 소망함. 떄로는 내 몸이 피곤하거나, 믿음의 싸움으로 누군가의 약속을 깨트려야 할 때도 있음. 때로는 사업에 손해볼 수 있음. 기도하기가 어려울 수 있음.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싸움에 이미 이기게 하신 하나님이 계심. 내가 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앞서가심.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순종하길 소망함.

두 번쨰로 성도의 책임은 마지막까지 형제를 떠나지 않음.

여호수아 22:3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3절에 말씀에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이라고 말씀함. 이들의 순종은 언제까지 인가? 전쟁이 끝나, 안식을 얻을 때까지임. 이들의 전쟁은 7년의 시간이 걸렸음. 두고온 아내, 자녀, 부모님들이 얼마나 생각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했음. 포기하고 싶을 떄가 있었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명령에 순종하므로 끝까지 감당했음. 그냥 감당한 것이 아니라 형제를 떠나지 않았다고 말씀함. 형제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다른 형제에게 낙심하지 않게 했다는 것임. 이들은 선두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자들임. 앞장서서 가는 자들이 두려워하거나 원망의 말을 하거나 불순종하게 된다면 이 전쟁은 늦춰지고 이스라엘의 사기를 떨어트리게 됨.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형제의 옆을 끝까지 지켰다는 사실임. 흔들리지 않았음.
이와 같이 저와 여러분의 책임도 끝까지 형제들의 옆을 떠나지 말아야 할 것임. 다르게 말씀드리면 나로 인하여서 나의 형제에게 상처주는 일을 피해야 한다는 사실임. 상대의 깎아 내리는 말을 우리는 침묵해야 하고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덮어주는 것임. 형제를 실족하게 하면 화가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심. 그런데 우리가 형제를 떠나는 것은 말로써 상처를 주는 것도 있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는 주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 것도 큰 문제임. 내 형제가 한 주간 살아오면서 넘어짐을 자백할 때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며 소망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기도하는 모습은 굉장히 바람직하지만, 넘어진 형제를 항햐여 기도해주지 못하고 예수님을 알려주기보다 정죄하고 질타하는 모습, 또는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드러내고 자기를 자랑하여 복음을 선포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형제의 영혼을 상하게 하며 교회 공도에를 병들게 하는 것인지 모름.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입술을 점검해야 함. 우리 속사람을 점검해야 함. 나는 내 형제의 옆에서 기도로, 복음 전함으로, 격려로 함께 해주고 있는지,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리스도께로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나의 말이 그리스도를 이야기하지 않고 정치, 이념, 새로운 문화, 기술, 재력을 자랑하고 내 형제를 아프게 하는지 반드시 점검하여 성도에게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감당하길 소망함.
성도의 책임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한다. 수22:3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와 친근히 있는 것,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기는 것, 그리고 형제 옆에 있는 것이 우리의 방식이 아니라 율법의 명령대로 따라야 하는 것임. 나의 어떠한 느낌이나 세상의 도덕률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올바르지 않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가 무엇을 명하는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며 깨달음을 달라고 우리는 구해야 함. 숙제로써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성에 따라서 사랑하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사랑하기 위함임. 주의 말씀 앞에 서시길 소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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