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9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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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주님을 찬송합니다. 찬송가 364장(내 기도하는 그 시간) 입니다.
신앙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루의 첫 시간을 구별하여 주님께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새벽 세상의 소리를 듣기 전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듣기 원합니다.
밤새 안고 있었던 삶의 무거운 짐과 염려들이 있다면 이시간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게 하셔서
우리의 영혼이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고, 막혔던 기도의 문이 열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육체와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아픈 곳을 만져주셔서, 모든 통증은 떠나가게 하시고, 상한 마음에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사모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모든 연약함이 깨끗이 치유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간절한 소원을 담아 드리는 일천번제와 삶의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감사헌금을 올려 드립니다.
드린 손길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 주시고, 가정과 일터에 마르지 않는 주님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야고보서 5장의 말씀은 야고보서의 결론 부분입니다.
야고보는 자신의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를 당부합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 입니다.
야고보가 이 편지를 쓴 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 때문에 심한 박해와 고난을 겪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을 떠나 각지로 흩어진 성도들은 힘든 삶을 살아갔습니다.
돈이 없어 가난했고, 무시 당하였으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 속에 살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야고보는 편지를 통해 흩어진 성도들 격려 하여였습니다.
그리고 편지의 마지막인 오늘 본문에서 기도에 대해 강조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고난의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기도의 중요함이 깨달아져, 우리의 삶속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는 삶을 살아기길 바랍니다.
1. 모든 상황에서 기도하라 (13절)
1. 모든 상황에서 기도하라 (13절)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3절 입니다.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야고보는 두가지 상황으로 이야기 합니다. 바로 고난을 당하는 때와 즐거워하는 때 입니다.
야고보가 이 편지를 썼던 당시, 이 글을 읽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 드린 것처럼 당시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뿔뿔이 흩어져 살았습니다.
당시 성도들은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흩어진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살던 곳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살던 곳을 떠나 뿔뿔이 흩어진 이유는 단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살던 곳을 떠나 흩어져 살았다면 뿔뿔이 흩어진 그곳에서 놀라운 능력과 이적을 경험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전하는대로 복음이 전파되고 ,모든 사람들이 이들을 좋아하여서, 믿음 지키기 위해, 믿음 때문에 많은 것들을 포기한 그들의 삶이 행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의 삶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난했고, 힘이 없어 억울한 일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13절에서 말하는 고난의 의미는 단순한 육체적 고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치 전쟁터에서 겪는 것과 같은 극심한 고통,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당시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성도들이 이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야고보는 이러한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는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이 말은 삶속에서 고난을 만났을 때, 원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다른 것에 몰두하며 현실을 잊으려 하지 말고,
그것을 그대로 하나님께 가지고 가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즐거울 때는 찬송 할 것을 권면합니다.
사람은 참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힘들 때는 하나님을 구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해결되고 그래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면 금방 하나님을 잊어 버립니다.
그래서 내 힘으로, 내 지혜로, 내 능력으로 그 어려움을 잘 해결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들에게 야고보는 지금 즐거울 수 있는 그 즐거움의 근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야고보 사도가 전하고자 하는것은 슬프든 기쁘든, 다시말해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 중에도, 또 기쁨 중에도,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2.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도하라 (14-15절)
2.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도하라 (14-15절)
그래서 14절에 이렇게 선포합니다.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여기서 병든자는 단순히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에 걸린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든자로 번역된 원어는 힘이 완전히 빠져버린 상태를 뜻합니다.
오랜 고난과 핍박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쳐서,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 합니다.
다시말해 완전히 탈진한 상태를 말 합니다.
아마도 이런 경험이 다들 있으셨을 것입니다.
너무 힘이 들면 기도도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부르는데 그 뒤에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탈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 있는 이들에게 야고보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을 권면합니다.
초대교회 시대에 장로들은 교회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믿음이 성숙하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성도들을 돌보는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야고보는 신앙 생활을 하다가 몸도 마음도 지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런때 혼자 애쓰며 버티지 말고, 믿음의 공동체에게 도움을 구할 것을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나의 약함을 알면 믿음 없다고 손가락질 할 것을 두려워 종종 나의 약함을 숨기려 합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도움받을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 사탄이 주는 마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버티며 살아가라고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교회 라는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내가 기도할 힘 조차 없을 때, 나를 위해 대신 울어줄 수 있는 지체들을 하나님께서 우리 옆에 두셨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또한 14절에서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라”고 선포합니다. 기름은 성령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상징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연합하여 기도할 때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당시 장로들의 기도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름이 신비한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는 치유의 수단이 아니라, 치유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5절에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선포합니다.
야고보는 여기서 모든 질병이 죄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질병이 특정한 죄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으니, 그럴 때 회개하고 기도하면 육체적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인 용서까지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영적으로 탈진 했을 때 “혼자 버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공동체 안에 두셨습니다. 나의 짐을 혼자 지지 말고 나누셔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는 기도 제목을 나누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3. 서로 죄를 고백하고 함께 기도하라 (16절)
3. 서로 죄를 고백하고 함께 기도하라 (16절)
기도가 이토록 능력이 있기에 야고보는 16절에 두가지 명령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서로 고백하며 서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16절을 보겠습니다.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4절에서는 장로들을 부르라고 말하지만, 16절에서는 그 대상이 서로로 넓어집니다.
이것은 기도가 특정한 직분자에게만 맡겨진 일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서로를 위해 감당하도록 주어진 사명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성도들은 밖에서는 박해를 받으며 삶이 많이 흔들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교회 안에서 시기하고, 다투고, 서로를 판단하며, 마음에 원망을 계속해서 쌓아 둔다면 그 공동체는 금방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죄를 숨기지 말고 서로 고백할 것을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을 부끄럽게 하려는 말씀이 아니라,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키기 위한 권면인 것입니다.
물론 모든 죄를 모든 사람에게 다 고백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 앞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한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고보는 16절 마지막에 이렇게 선포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여기서 말하는 의인은 죄를 한번도 안 지은 완벽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인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죄를 고백한 사람을 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의인인 것입니다.
다시말해 "서로 죄를 고백하는 사람들"이 바로 "의인"인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엘리야 선지자에 대해 말합니다.
17-18절을 보겠습니다.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엘리야는 구약에서 가장 위대한 선지자 중 한 명입니다. 갈멜산에서 850명의 이방 선지자와 싸워 이겼던 사람이고 심지어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입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19장에서 엘리야는 이러한 능력의 사람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세벨 여왕이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자. 겁에 질려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로뎀 나무 아래 누워 내 목숨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엘리야도 우리처럼 약하고, 두려워하고, 낙심하는 사람이었다는 뜻 입니다.
엘리야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엘리야가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했더니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고
다시 기도하니 비가내려 땅에 열매를 맺게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엘리야가 특별해서, 능력이 있어서 기도 응답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기도 응답을 받았던 이유는 엘리야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엘리야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간절히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도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도망갔습니다. 하지만 엘리야는 자신의 한계를 알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정직하게 나의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엘리야처럼 간절히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면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 일하면서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대화하면서도 기도하시고, 숨 쉬듯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기도하는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기도하는 우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에 선한 것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도 기도하는 순간순간을 통해 살아계신 그 놀라운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기도
이 새벽 주님 앞에 나와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셔서. 고난 중에도, 기쁨 중에도, 주님과 연결되어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서로의 짐을 나누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지만 엘리야처럼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하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허락하신 삶의 터전에서 기도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하루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시간 말씀을 생각하며, 또한 병중에 있는 성도들과 특별히 사모님의 회복을 위해 다함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