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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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사야 26:3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성경에서는 믿음이라고 다 같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일러주고 있는데요.
믿음은 …..작은 믿음, 큰 믿음, 연약한 믿음, 굳건한 믿음 등
여러가지 믿음이 다 다른데요….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자.
주님이 보시기에는 갈대처럼 연약한 믿음이 있고 강철처럼 굳고 강한 믿음도 있다.
로마서 14:1
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골로새서 2:5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주님이 보시기에는 거짓 없고 진실된 믿음이 있는가 하면….
거짓되고 파선한 믿음도 있다. (부서지는 믿음)
디모데후서 1:5
5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디모데전서 1:19
19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또~~ 주님 보시기에는 죽은 믿음이 있고
영혼을 구원할 만큼 생생하게 살아 있는 믿음도 있다.
야고보서 2:26
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히브리서 10:39
39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주님이 보시기에 신령한 믿음이 있는가 하면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어서… 유아기적 수준에 머무는 미숙하고 유치한 믿음도 있다.
고린도전서 3:1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여기서 이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데요….
그리스도인은 자기 믿음의 상태를 늘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점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에 우리가 우리의 믿음이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점검하지 않으면…
그래서 그릇되고 미숙한 믿음이면서도
바르고 성숙한 믿음인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아간다면….
평생을 믿는 사람으로서 살아갈 때….. 이것보다 더 큰 인생의 낭비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잘 점검하면서요…..
그러면 과연…..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믿음의 구체적인 의미나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요…..
믿음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알았으면…. 내 삶으로 연결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 그러면… 그냥 무턱대고…. 무조건 믿는것….. 그것이 믿음이 아니다.
믿음에 대한 이해와 폭과 깊이가 더 커져야 하는 것이다.
1.믿음은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이다.
성숙한 믿음을 위해서는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또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를 어떻게 대해 주고 계시는지...
그러한 것들은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상관이 없고…. 그저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고린도후서 4:7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바울이 말하는 “보배”는 하나님을 말하고… “질그릇”은 우리 자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이며 ‘깨지기 쉬운 존재’ 다.
질그릇은요.… 값이 싼 그릇인데… 아주 쉽게 잘 깨지는 그릇이다.
우리를 그러한 질그릇이라고 바울은 말한 것인데요….
작은 유혹만 와도 깨지고….
시련의 비바람만 조금만 불어도 산산조각이 나는…..
우리는 영락없는 싸구려 질그릇이다.
그런데요… 이렇게 형편없는 그… 질그릇 속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원한 보배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임하여 계셔 주시는 것이다.
그릇은요… 그 안에 무엇이 담겨있느냐가 중요한데요….
둥그런.. 항아리에… 금을 담으면 금단지가 되는 것이가.. 배설물을 담으면…. 요강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질그릇에 불과한 우리 그릇 속에 임하여 계셔 주신다는 것은요…
우리를 싸구려 질그릇이라고 내버리지시 않고..
오히려 질그릇인 우리를…. 하나님의 수준으로까지… 끌어 올려 주신 것이다.
바로 이!!!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믿음을 지니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8–9
8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믿음이면….
그러한 믿음 속에서는 어떤 상황과 마주쳐도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아무리 우리가 깨지기 쉬운 질그릇일지라도,
우리 속에는.… 지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임하여 계시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6:9–10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믿음이면….. 날마다 부요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담은 그릇이…..
이 세상 그 어떤 그릇들을 부러워할 것이며….
이 세상 어떤 그릇으로부터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믿음을 지닐 때에만….
우리는 상처 받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받은 상처가 치유되기를 원하는데요….
자신이 입은 상처를 치유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요….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창처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누군가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 아직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목사님이 미국에 방문 중에… 평소에 잘 아는 교인 집에 머물렀다고 한다.
목사님은….. 어느날 저녁에… 교인 부부를 따라서 파티에 같이 참석하기고 했다.
부인은… 멋진 드레스를 입고 안방에서 나왔는데….
부인의 목에 걸린 목걸이가 반짝이는 것을 보고는…. 목사님은 농담을 하셨다.
“집사님, 그 목걸이 꼭 진짜 같아 보입니다.”
목사님은 …. 그 순간… 실수하였음을 알아서 앗차 싶으셨는데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진짜 같다고 말한 것은….
그 목걸이라는 가짜라는 뜻이잖아요…..
그러니 목사로서…. 여성 교인에게 너무 큰 실례를 한 것이다.
이 말을 듣는 당사자의 기분이 얼마나 언짢았을까 싶어…. 놀라고 걱정을 하는데…
그런데요… 그 부인은 언짢아하기는 커녕… 뜻밖에도 너무나 까르르 웃으며 말하는 것이다.
“목사님… 이 목걸이 가짜인지 어떻게 아셨어요?”
“진짜 대단하시다…..”
“저는 남편이 해준 진짜 목걸이는 집에다 두고… 외출할 때는 늘 모조품을 착용한답니다.”
까르르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부인을 보면서… 목사님은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진짜를 가진 사람은 상처를 받지 않는구나……”
부자에게는요…. 가난뱅이라고 해도…. 부자는 상처 받지 않는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을 가난뱅이라고 부르면 깊이 상처를 받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무식하다고 말했을 때…
그 사람이 박사학위 소지자라면 …. 웃어 넘길 것이다.
그런데요…. 무학자이면… 크게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이유로든 상처 받는 그리스도인은…
아직 성숙한 믿음의 소유자는 아닌 것이다.
내가…. 질그릇인데….
내 안에 영원한 보배이신 하나님께서 임해 계신다는 것을 믿는…..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 이 믿음을 지녔다면
이 세상 어떤 사람이 상처를 입히며… 그 누구의 말이 상처를 입힐 수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요….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믿음을 지닐 때에만…..
평생 겸손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갈 수 있다.
내 자신이 깨지기 쉬운 보잘것 없는 질그릇임을 잊지 않을 때에만…
늘 겸손하게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기 때문에 겸손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교만은....내가 형편없는 질그릇이라는 것을 망각하는 것이 교만이다.
그래서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앉게 되루교….
질그릇에 지나지 않는 자기 자신을 신봉하며 믿고 살다가…
그 인생이 질그릇처럼 산산조각으로 깨져 버리고 마느 ㄴ것이다.
반대로 겸손은요… 나 자신이 질그릇임을 잊지 않는 것이다.
겸손한 마음은 나 자신이 질그릇임을 잊지 않는 마음이다.
나 자신이 질그릇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마음이 겸손이기 때문에…
질그릇인 내 속에 임해 계시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순종하는 것이 곧 겸손이다.
2.믿음은 거룩한 부담이다.
예레미야 20:8–9
8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9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가 백성들에게 전한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너희들이 그렇게 살면 반드시 망한다는 경고였다.
그러나 백성들 가운데 예레미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었다.
오히려… 재수가 없게… 멸망을 예고한다고..예레미야에게 온갖 박해를 다 하였다.
예레미야는 이럴 바에야…. 이렇게 들어보지도 않을 바에야….
차라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예레미야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라고 토로했다.
주어진 사명을 피해보려고 해도….
마음속에서 불타듯 일어나는 부담감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성숙한 믿음이면요…
‘거룩한 부담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믿음이 성숙해질수록 ….
전에는 문제로도 여기지도 않던 것들에 대해서… 거룩한 부담감이 생기는 것이다.
예전에는 나만 편하고… 내 가족만 편안하면 그만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이웃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이 생기는 것이다.
오로지 자기 욕망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삶이었는데…
자꾸…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 체면유지하려고 느끼는 부담감이랑은 다른 것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한 부담감인데요….
예전에는 없던… 이러한 거룩한 부담감이 생겼다는 것은
그만큼 믿음이 성숙했다는 증거이다.
내가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아직까지도 단 한 번도 ‘거룩한 부담감’을 느껴 본 적이 없다면….
그것은 아직도 믿음이라는 것을 추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 때문에… 거룩한 부담감을 지니면…..
내가 지닌… 그 거룩한 부담감은 나를 살리고 동시에 세상을 살리게 되는 것이다.
3.믿음은 약속어음이다.
사도행전 7:4–5
4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아브라함은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그동안 살던 하란 땅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 가나안으로 이주하였다.
그런데 막상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고 보니까...
하나님께서는 유산으로 물려줄 손바닥만한 땅도 주시지 않았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발붙일 곳도 없었는데요….
그대신….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브라함의 자식과… 그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현찰이 아니라… 약속 어음 종이였던 것이다.
아브라함 부부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요…
아들 이삭을 얻기 까지…. 25년을 기다려야 하는 약속 어음이었구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요…
수백 년짜리… 약속 어음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노예살이 하다가 해방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입성한 것도….
광야를 지나서 가는 기간을 따져 보면….광야에서만 40년짜리 약속 어음이었다.
말라기 선지자에게… 메시아를 약속하셨는데…
그 후로 4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약속이 성취되었는데요…
이 약속 역시… 400년 짜리 약속어음인 것이다.
우리는요… 언제나 하나님께 응답을 구하는데요….
말이 응답이지… 언제나 하나님께 현찰이 좋다고… 현찰을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결같이 약속어음을 주신다.
약속어음이 뭔가요?
발행하는 사람이 일정한 시기에… 일정한 곳에서 발행한 금액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어음이다.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약속어음 형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현찰을 좋아하는데요…..
그러면… 약속으로 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찰은 단순 거래이다.
그런데요… 약속어음을 주고받는 것은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상인들은요…. 누구든지요…. 현찰을 들고 오기만 하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물건을 팔지요….
이러한 것을 거래라고 하는 것이다.
현찰로 물건을 사려는 사람에게…
“당신은 인격이 모자라서 팔지 않겠습니다.” 든지…..
“당신은 믿을 수 없는 인간이어서 물건을 팔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상인은 없다.
현찰로는 상대를 믿지 않고도 얼마든지 거래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약속어음으로 물건을 구입하려면… 그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약속어음은.. 서로 믿음의 관계가 있어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와 맺기 원하시는 관계가….
단순한 현찰거래 같은 거래가 아니다….
믿음의 관계를 맺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약속의 형태로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의 조급함 때문에… 늘.. 하나님을 오해하게 되고 불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약속어음의 상태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성경통째가….. 모두 다… 약속어음 다발이 되는 것이다.
세상 어음은 부도도 나고….무효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어음은…. 부도나는 경우가 없고… 유효기간도 영원하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는다면……
이 약속어음을….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당연히 물려 줄 것이구요.....
이 약속어음들은…… 자손 대대로…. 때가 이를 때마다….. 틀림없이 결제가 될 것이다.
4.믿음은 ‘기다림’ 이다.
약속 어음을 받은 사람이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기일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약속 어음이 한 달짜리인데… 그 어음을 받아 놓고는…
받은 날부터… 빨리 달라고 독촉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요…. 하나님의 약속어음은요… 받았다고 해서…
결제가 될꺼니까…. 하면서…. 그것만 믿고 기다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
단순한 그런…. 기다림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은요….
기다릴 때.… 그 결제일이 될때까지…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주실 때…
누리고 살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져가는 특별 훈련기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우리를 기다리게 하시는 이유이다.
시편 66:10
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하나님은 때로는 은을 단련하시듯이…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은을 단련할 때는요… 은을 완전히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한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격과 자존심을 완전히 해체시킬 때가 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퍼져 있는 불순물을 제거해 주시기 위함이다.
시편 66:11
11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하나님은 또한… 때로는… 우리를 인생의 그물 속에 가두기도 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영적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것이다.
어부가 던진 그물에는…. 그물의 구멍보다 큰 고기만 걸려들게 되어있다.
작은 고기는 그물에 걸려도 구멍을 통해서 빠져 나간다.
우리가.. 때로.. 인생의 그물 속에 갇혔을 때…
그 그물에서 빠져나가는 길은…. 내 자신을 감량하는 것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허망한 욕심을 빼고… 이기심… 증오심… 교만함 등을…. 빼야 한다.
그렇게 우리가 영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인생의 그물보다 더 좋은 은혜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또… 우리의 허리에 어려운 인생의 짐을 지우시기도 하신다. (11)
하나님은 우리가 한눈팔지 말라고….
주어진 소명의 삶에만 충실하라고…
이따금씩… 우리의 허리에 어려운 인생의 짐을 지우시는 것이다.
시편 66:12
12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사람들이 우리의 머리를 타고 가게도 하신다.
우리의 명예와 인격… 자존심이… 사람들에게 짓밟히게 하시는 것이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우러러뵙는 것 밖에는 할 것이 없는 것이다.
인생의 불과 물을 통과할때는요…
인생이 얼마나 뜨거운지요…. 인생이 얼마나 추운지요…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비로소 풍부한 곳에 들어서는…..
그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나니…. 하나님의 약속 어음이 드디어 결제되었다는 것이다.
약속 어음이…. 왜 이제는….결제가 되었을까요?
이러한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요…. 약속어음의 내용들을…..누릴 만 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결제일이 이를때까지 기다리게 하신다.
그때까지 우리의 영적 체질을 바꾸시고… 우리의 삶의 패턴을 새롭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하박국 2:3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하나님의 약속 어음은…. 때가 이르면 반드시 결제된다.
그래서 믿음은…. “기다림” 이다.
5.믿음은 선택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에 대한 자유의지를 주셨다.
하와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선택할 수도 있었고,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라는 사탄의 유혹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그 두가지 선택 중에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사탄의 유혹을 선택하였다.
이 선택은…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는 그릇된 ‘선택’ 이었는데요…
하와는 남편 아담마저… 그릇된 선택으로 끌어들였다.
인간의 원죄는 이렇게…. 그릇된 선택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그 결과.. 죽음이었다.
가롯 유다도 어리석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된 것이다.
가롯 유다는 부르심을 받아서 3년 동안이나 주님의 직계 제자로 살았다.
인류 역사상… 직계 제자라는 특별한 은총을 누린 인간은… 단 열두 명뿐이었다.
만약에 가롯유다가… 다른 열한 명의 제자들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선택했더라면…
가롯 유다는 영원한 생명의 길 위에서 영원한 생명의 사도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롯 유다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는 댓가로…
은 30냥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가롯 유다는 스스로 목을 매어 자살하는 것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가롯유다의 선택은….이렇게 죽음의 선택이었던 것이다.
마태복음 7:13–14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멸망으ㅗㄹ 인도하는 문은… 가록 유다가 선택했던
죽음으로 치닫는 문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길을… 그릇 선택한다.
왜그럴까요?
그 길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당장은 좋아 보이고….. 지혜롭고 합리적인것 같아 보여도…..
좁아서….. 길이 협착되어서…. 그 길을 찾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 길로 가는 사람도 별로 없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5.믿음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다.(초지일관)
이사야 26:3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심지가 견고한 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요… 한 마디로 하나님께 기대는 것이다.
우리가 벽에….. 기대잖아요…
단단한 벽이… 나를 받쳐 주리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금방 부러지는 스티로폼이라든가… 널빤지라면요….
여러분은…. 그러한것에… 절대로 기대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기대는 것 역시…
하나님께서 받쳐 주실 것이라는 신뢰…. 즉 믿음이 있어야 기대는 것이다.
그러면요….
하나님께 기댔는데요…. 하나님이 받쳐주시기는 커녕….
오히려 내 인생이 땅바닥에 곤두박질 쳐진거에요….
그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여러분… 그래도 기대셔야 합니다!!!
욥이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며 기댔습니까?
욥처럼 하나님을 기댔다가…. 세상에서 잃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하여도…
그래도 견고한 심지로…..하나님께 기대야 하는 것이다.
믿음은요…. 끝까지….밀고 나가는 초지일관 정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요…. 이러한 사람을…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 주신다. (사26:3)
어떤 경우에도… 오직 하나님께만 기대는….
그 사람의 견고한 심지가….. 하나님께서 온전히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심지가 견고하지 못하고… 삶이 혼돈과 불안 속에 빠져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기대기는 기대는데요….
내가 정한 수준까지만 기대는 것이다.
내가 정한 곳까지만 기대고… 그 이상은 기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 기대는것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상황에 따라 늘고 주는 믿음은… 바른 믿음이 아니다.
그런 믿음으로는…. 참된 하나님의 평강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신앙의 위인들 중에서...
세상에서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
전부 실패를 겪은 인물들인데요….
세상의 실패는요…
그 실패를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에 의해 새롭게 세움을 받기 시작하는 은혜인 것이다.
성경의 인물들은요…. 세상의 실패를 도리어 감사하면서...
끝까지 쭈욱…….. 초지일관으로 하나님께만 기대어서…
그 결과 하나님의 평강 속에서 세움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우리의 계획들이 전부 무산되고….
우리의 자식들이.… 나의 기대에서 전부 어긋나더라도….
오히려 감사함으로…. 끝까지 밀고 나감으로 하나님께 기대셔야 한다.
하나님께… 우리가 기대다가…. 우리의 인생이 땅바닥에 곤두박질쳐도…
그래도 끝까지…. 또 다시 밀고 나감으로…. 하나님께 기대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심지가 견고한 우리들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참된 평강 속에서 놀랍도록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고 날로 새로워져 가는 만큼….
우리 삶의 현재와 미래까지도… 새로워 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 시간… 믿음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 깨닫기를 원합니다.
바른 믿음으로….. 날로 날로 새워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다 같이 주여 한 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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